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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청년 성장 프로젝트 '청춘오름' 본격 시동…취업·일상 회복 지원
화순군이 지역 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청춘오름' 프로젝트를 4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15세에서 49세 사이의 미취업 청년들을 대상으로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고, 나아가 일상 회복까지 돕는 комплекс 솔루션이다.'청춘오름'은 단순한 구직 활동 지원을 넘어, 청년들이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이번 프로젝트는 전남고용노동연구원이 운영하며, 2026년까지 지속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화순군 청년센터에 사무실을 두고, 청년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연계되어 운영된다는 점이 특징이다.화순군은 청년센터의 공간과 기존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상담, 취업 준비,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합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센터를 이용하며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프로그램은 전문 직업상담사의 맞춤형 상담으로 시작한다. 참여 청년의 진로 방향과 취업 준비 상황을 면밀히 분석하여 개인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안내한다.필요에 따라 고용센터 등 관련 기관과 연계하여 청년 고용정책 안내와 취업 지원도 함께 제공한다. 청년카페 서포터즈를 운영, SNS 홍보 활동과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청년카페와 청년센터 프로그램을 알리고 홍보 마케팅 분야에 관심 있는 청년들에게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한다.조미화 인구청년정책과장은 "청년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청년들이 필요한 지원을 한 곳에서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청년들이 지역에서 역량을 키우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화순군청소년수련관, 2026년 2분기 문화 프로그램으로 청소년 성장 지원
화순군청소년수련관이 2026년 2분기 문화 프로그램 참가자 166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문화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서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선호도를 반영, 스트레스 해소와 창의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건강한 여가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강좌를 마련했다는 설명이다.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스포츠 다트, 발레, 체스, 브런치 클라이밍, 창의 미술, 통기타, 그래비트랙스, 바둑, 바이올린 등 총 12개 강좌로 구성됐다. 청소년들의 다양한 관심사와 수준을 고려한 선택이다.프로그램은 4월 16일부터 6월 28일까지 진행된다. 화순군에 주소를 둔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신청은 4월 4일부터 9일까지 화순군청소년수련관 누리집 '프로그램 신청 게시판'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자세한 일정과 강좌별 세부 내용은 화순군청소년수련관 누리집 또는 화순군청소년수련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서봉섭 화순군 가족정책실장은 "청소년들이 수련관의 최신 시설에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며 자신의 잠재력과 장점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이 행복한 화순을 만들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광양시,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 사업 추진
광양시가 청년들의 주거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을 시작한다.시는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라남도와 광양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광양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청년이다. 전라남도 내에서 사업을 운영하거나, 직장에 다니는 청년이 해당된다. 다만,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의 무주택 전월세 거주자여야 한다.총 53명을 선정해 월 최대 20만원의 주거비를 분기별로 지급한다. 최장 12개월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가구 소득인정액이 낮은 순으로 우선 선정한다.신청하려는 청년은 주소지 읍면동 사무소에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지원 기준과 제출 서류는 광양시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광양시 관계자는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이 지역 청년들의 주거 안정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전남도, 세계 미식계에 남도 미식 식재료 매력 알려
전라남도는 최근 서울 앰배서더 풀만호텔에서 열린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 세계총회’에 협력 파트너로 참여해 전남 식재료와 남도 미식의 매력을 세계 미식계에 소개했다.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 세계총회는 20개국 550여명의 요리사와 회원사가 참여하는 연례행사로 5년마다 프랑스 외 국가에서 개최된다.올해는 한 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우리나라에서 열렸다.세계총회에는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 임상우 외교부 공공외교대사, 필립 베르투 주한 프랑스 대사, 크리스티앙 테테두아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장 등이 참석했다.또한 11개국 200여명의 협회 소속 요리사와 미식 전문가도 함께했다.사찰음식 명장 정관 스님과 대한민국 식품명인 기순도 명인도 참여해 프랑스 셰프들과 교류하며 남도 미식을 소개했다.갈라디너에선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 정회원이자 프랑스 미식 전문가인 마르크 투탱 셰프가 ‘남도 바다와 대지가 빚어낸 미식의 조화’를 주제로 전남 전복과 김을 활용한 프렌치 요리를 재해석해 선보였다.‘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 고급 식자재 선발대회’도 열려 협회 소속 셰프들이 맛과 품질, 혁신성, 유럽 시장 적합성 등을 기준으로 직접 평가했다.특히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한국 전통 장 문화를 대표하는 담양 기순도 명인의 발효 장류와 함께 전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이 육성한 청년 창업가들의 식품도 선보여 세계 셰프들의 관심을 끌었다.강위원 부지사는 “세계 최고 수준의 셰프들이 참여한 행사에서 전남 식재료와 남도 미식의 가치를 소개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총회 이후 진행되는 팸투어를 통해 남도 미식과 식재료, 전남 관광을 세계에 알리겠다”고 말했다.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 소속 요리사 200명은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전남을 방문해 남도의 전통 식문화와 자연, 문화유산을 체험하는 미식 팸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
화순군, 26만 필지 개별공시지가 열람…4월 6일까지 의견 접수
화순군이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26만 2280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시작한다.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열람은 토지 소유자들이 자신의 토지 가격을 확인하고, 이의가 있을 경우 의견을 제출할 수 있는 기회다.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와 취득세 등 각종 세금 부과의 기준이 되므로, 토지 소유자들의 관심이 필요하다.개별공시지가는 화순군 누리집 또는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직접 방문을 원할 경우, 화순군청 행복민원과나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가격에 이견이 있다면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열람 장소에 비치된 서식을 작성하거나, 온라인으로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화순군은 제출된 의견에 대해 토지 특성 재조사와 감정평가사 재검증을 거칠 예정이다. 이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4월 28일까지 결과를 개별 통지한다. 최종 공시일은 4월 30일이다.이명환 행복민원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과세 자료와 부담금 산정 기준이 된다”며, 토지소유자에게 기간 내 확인을 당부했다. 토지 가격에 대한 정확한 이해는 재산 관리에 필수적이다. -
함평군, 함평근화회와 손잡고 '천지 무궁화공원' 조성 추진
함평군이 함평근화회와 손을 잡고 함평천지 무궁화공원 조성에 나선다.함평군은 함평근화회와 무궁화 공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군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는 무궁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공원 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무궁화 식재 및 관리, 문화 확산, 홍보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공원 조성을 통해 무궁화를 널리 알리고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함평군은 이번 협약이 애국정신과 우리 문화의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함평천지 무궁화 공원을 군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나라꽃 무궁화를 통해 애국정신과 우리 문화의 가치를 알리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함평천지 무궁화 공원이 군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함평군은 앞으로도 무궁화 식재 확대와 무궁화 문화 확산을 통해 나라꽃 선양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구례군, 2026년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 실시
구례군이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시작한다.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열람은 총 14만 8415필지의 개별공시지가와 1만 29호의 개별주택가격을 대상으로 한다. 이는 부동산 관련 세금 부과의 중요한 기준이 된다.가격은 국토교통부 공시 표준지공시지가 및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산정됐다. 토지 및 개별주택의 특성 조사를 거쳤으며, 감정평가법인과 한국부동산원의 검증 절차를 밟았다.열람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웹사이트, 구례군 홈페이지, 그리고 군청 및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토지나 주택 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가격을 확인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의견이 있다면 구례군청 또는 읍면사무소에 비치된 의견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가격산정의 적정성 재조사, 감정평가법인 재검증, 구례군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된다.결과적으로 각 의견 제출인에게는 개별적으로 통보될 예정이다. 모든 의견 제출 절차가 마무리되면, 4월 30일에 최종 개별공시지가 및 개별주택가격이 결정 및 공시된다.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은 각종 세금의 부과 자료로 활용된다”고 강조했다.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에게 “반드시 기간 내에 가격을 확인해 주택과 토지가 정당하게 평가받을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
고흥군, 기관 단체장 협의회 개최…지역 현안 공동 대응 논의
고흥군이 올해 첫 기관 단체장 협의회 정기총회를 열고 지역 현안 공유와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기관 단체 간 소통을 통해 지역 발전을 꾀한다는 방침이다.지난 17일 군청 우주홀에서 열린 회의에는 군 기관 단체장 35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신임 기관 단체장 소개를 시작으로 기관별 협조 사항 안내가 있었다. 고향사랑기부 모금액 50억 달성을 위한 퍼포먼스와 불법도박 근절 예방 홍보를 위한 단체 사진 촬영도 진행됐다.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고흥군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협조 요청과 기관 단체 간 공동 대응이 필요한 사항들이 논의의 중심이 됐다. 고흥군은 소록도 관리권 이관 서명운동, 고흥군 전입 지원사업, 제16회 고흥우주항공축제,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 등을 안내하며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아울러 2년간 협의회 활동에 기여한 김성숙 전 고흥군여성단체협의회장에게 재직기념패가 전달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26년도 건강보험 주요 이슈 및 현안을 설명하며 지역사회와의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공영민 군수는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서는 기관 단체 간 유기적인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협의회를 통해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고흥군 기관 단체장 협의회는 분기별 정기총회를 통해 군정 주요 현안과 기관별 협조사항을 공유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
나주시, 2026년 원어민 화상영어 1기 수강생 모집
전남 나주시가 지역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학부모 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원어민 화상영어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나주시는 오는 3월 18일부터 24일까지 관내 초 중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나주시 원어민 화상영어 1기'수강생 150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나주시 원어민 화상영어 프로그램은 실시간 화상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원어민과 자연스럽게 영어로 대화하며 회화 능력과 의사소통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운영되는 교육 지원 사업이다.특히 올해는 기존 1:3 그룹 수업뿐만 아니라 1:1 수업 과정도 함께 운영해 학생들의 학습 수준과 학습 방식에 맞는 맞춤형 수업 선택이 가능하게 했다.모집 대상은 나주시 초 중학생 또는 나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해당 연령 청소년이며 1:3 수업은 일반학생 95명 사회적 배려 학생 10명, 1:1 수업은 일반학생 40명 사회적 배려 학생 5명 등 총 1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다만 지역 여건과 학교 규모 등을 고려해 작은 학교 학생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사회적 배려 대상 학생은 기초생활수급자와 한부모가족, 세 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 차상위 계층 등을 대상으로 한다.수강료는 1:3 수업의 경우 5만 7600원이며 일반학생은 수강료의 75%, 사회적 배려 학생은 전액을 지원한다.1:1 수업은 수강료 15만 4천 원 중 일반학생은 60%, 사회적 배려 학생은 85%를 지원한다.수강 신청은 나주시청 화상영어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 후 신청할 수 있으며 원활한 수강을 위해 오는 31일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실시할 예정이다.수업은 기수별 8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주 2회 회당 45분 또는 주 3회 회당 30분 수업으로 주당 총 90분 동안 진행되며 수업 시간은 오후 5시부터 10시 사이에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각 가정에서는 원활한 수업 진행을 위해 컴퓨터나 노트북, 모바일 기기와 함께 화상 카메라와 헤드셋 등을 준비해야 하며 수업 시작 전 학생 수준별 레벨 테스트를 통해 맞춤형 교육이 제공된다.한편 지난해 나주시 원어민 화상영어 프로그램에는 총 716명이 참여했으며 기수별 만족도 조사 결과 평균 92%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학부모들은 "원어민과 실시간으로 대화하니 아이 영어 실력이 눈에 띄게 늘었다"는 반응을 보이며 프로그램이 지속되기를 바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나주시 관계자는 "원어민과의 실시간 화상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자연스럽게 영어 소통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곡성몰, 매주 수요일 '웬(즈)? 특가전'으로 온라인 쇼핑 활력
전남 곡성군의 온라인 쇼핑몰 '곡성몰'이 매주 수요일마다 특별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3월 18일부터 시작되는 '웬? 특가전'은 지역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다.이번 기획전은 곡성몰 입점 업체의 매출 증대를 위해 마련됐다.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여 온라인 판로를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웬? 특가전'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7시간 동안 진행되는 타임특가 행사다. 곡성몰은 매주 8개 품목을 선정하여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1인당 최대 3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할인 품목은 소비자 수요, 계절성, 판매 현황 등을 고려하여 매주 새롭게 선정된다. 첫날에는 유기농 대추방울토마토, 토란 프로마쥬, 산초, 뚝방 생활용품 등이 특가 상품으로 선보일 예정이다.곡성몰은 특가전 외에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3월 말까지 상품 구매 후기를 작성한 고객에게는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텍스트 리뷰 작성 시 500원, 포토 리뷰 작성 시 1000원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추가한 신규 회원에게는 2000원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또한, 전 상품 무료 배송을 지원하여 소비자의 부담을 줄이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쇼핑할 기회를, 지역 농특산물에는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곡성몰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온라인 마케팅과 이벤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
해송식품, 나주시에 사랑의 조미김 400박스 전달…5년간 1억 2천만원 상당 기부
해송식품 유한회사가 지난 17일, 나주시 취약계층을 위해 조미김 400박스를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동행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조미김은 독거노인과 다자녀가정 등, 나주시 관내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해송식품의 꾸준한 나눔은 2022년부터 시작되었다. 5년간 총 1억 1940만원 상당의 조미김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생활을 돕고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김세중, 김세남 대표는 “조금이나마 어려운 이웃들의 식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 가겠다”는 뜻을 밝혔다.나주시 관계자는 해송식품 유한회사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관계자는 “기탁해 주신 조미김은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과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해송식품은 50여 년간의 노하우를 가진 조미김 전문 기업이다. 물김 가공을 통해 품질 높은 김을 제조하며, 단순한 식품 생산 기업을 넘어 지역사회 공헌에도 힘쓰고 있다. -
광양매화축제, 엄재권 화백 민화 특별전 인기…주말 관람객 '북적'
제25회 광양매화축제가 한창인 가운데, 광양매화문화관에서 열리고 있는 엄재권 화백의 민화 특별전이 주말 동안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특별전은 '매화 향기, 민화에 피다'라는 주제로 지난 3월 13일 축제 개막과 함께 시작됐다. 광양매화문화관 기획전시실에서 진행 중이다.전시장에는 매화 병풍, 십장생도 등 엄재권 화백의 다채로운 민화 30여 점이 전시돼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한중 정상회담 당시 국빈 선물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전달돼 화제가 된 '기린도'가 아트 프린트 형태로 공개돼 더욱 관심을 끈다.전시는 '탐매 심매 향매'라는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전통 민화의 상징성과 현대적으로 확장된 민화의 다양한 표현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엄재권 화백은 개막식 등 일부 일정에 도슨트로 직접 참여하여 작품에 담긴 의미와 제작 과정을 설명하며 관람객과 소통하고 있다.전시 기간 동안 문화관광해설사가 상주하며 작품 해설을 제공한다. 민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더욱 깊이 있는 감상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광양시는 이번 특별전이 세계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K-문화에 대한 관심을 충족시키고, 축제에 풍성한 문화적 경험을 더할 것으로 기대한다.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전은 세계적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K-문화를 축제 현장에서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전시”라고 밝혔다. 이어 “제25회 광양매화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매화뿐 아니라 수준 높은 문화예술 콘텐츠도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덧붙였다.매화와 전통 민화의 조화로운 만남을 즐길 수 있는 이번 특별전은 광양매화축제 폐막일인 3월 22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축제를 찾은 많은 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전망된다. -
고흥군-영광군, 고향사랑기부제로 상생 꽃피운다
고흥군과 영광군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끈끈한 상생 협력을 다짐했다. 양 지역 축산 부서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교차 기부에 참여하며 지역 발전을 응원하고 나섰다.지난 16일, 고흥군 축산정책과와 영광군 축산식품과 직원들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지역 간 상생 발전을 위해 뜻을 모았다. 이들은 서로의 지역에 기부금을 전달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이번 교차 기부에는 각 지자체에서 11명의 직원이 동참, 총 110만원의 기부금을 상호 전달했다.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하여 지역 간 협력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기부에 참여한 직원들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간 연대와 상생의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고흥군과 영광군은 이번 교차 기부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지역 상생과 기부 문화 확산에 적극적으로 앞장설 예정이다.고흥군 축산정책과 관계자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 상생을 실천한 뜻깊은 사례”라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간 협력과 연대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기부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 또는 전국 농협 창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
곡성군, 햇빛소득마을 조성 사업 본격 추진…에너지 자립 모델 구축
전남 곡성군이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주민 참여형 태양광 발전사업인 이 사업을 위해 군은 추진단을 출범시키고, 희망 마을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지난 9일 레저문화센터 동악아트홀에서 ‘곡성 햇빛소득마을 추진단 발대식’을 열어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이날 행사에는 군 관계자를 비롯해 군의회,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곡성 햇빛소득마을 추진단’은 곡성군 도시경제과, 민원실, 인구정책과, 군민활력과, 농정과 등 관계 부서와 한국전력 곡성지사, 한국농어촌공사 곡성지사, NH농협은행 곡성군지부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협력 조직이다. 추진단은 사업 준비부터 발전소 준공 후 초기 운영 안정화까지 전 과정에 걸쳐 마을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추진단의 첫 활동으로 18일부터 24일까지 사전 수요조사에 참여한 30개 마을을 대상으로 사전 컨설팅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컨설팅은 정부 사업 시행지침 수립 이전에 마을별 여건을 사전에 검토하고 공모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컨설팅에서는 마을 협동조합 설립 절차 및 운영 방안,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가능 부지 검토, 예상 발전량과 사업비 분석을 통한 수익성 검토 등 마을 맞춤형 자문이 제공된다.지난 9일 발대식에서 사업 설명을 맡은 루트에너지 윤태환 대표는 “햇빛소득마을 사업은 주민이 직접 참여해 발전 수익을 마을 공동체가 함께 나누는 새로운 지역에너지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사전 컨설팅을 통해 각 마을의 여건에 맞는 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주민 참여 기반을 탄탄히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곡성군 관계자는 “햇빛소득마을 추진단을 중심으로 행정과 유관기관이 협력해 마을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사전 컨설팅을 통해 사업 추진 가능성을 꼼꼼히 검토하고 더 많은 마을이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향후 곡성군은 이번 사전 컨설팅을 시작으로 4월부터는 햇빛소득마을 조성에 관심 있는 모든 마을로 컨설팅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군은 주민이 참여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지속가능한 마을에너지 모델을 만들어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