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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해송식품 유한회사가 지난 17일, 나주시 취약계층을 위해 조미김 400박스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동행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조미김은 독거노인과 다자녀가정 등, 나주시 관내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해송식품의 꾸준한 나눔은 2022년부터 시작되었다. 5년간 총 1억 1940만원 상당의 조미김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생활을 돕고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김세중, 김세남 대표는 “조금이나마 어려운 이웃들의 식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 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나주시 관계자는 해송식품 유한회사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관계자는 “기탁해 주신 조미김은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과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송식품은 50여 년간의 노하우를 가진 조미김 전문 기업이다. 물김 가공을 통해 품질 높은 김을 제조하며, 단순한 식품 생산 기업을 넘어 지역사회 공헌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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