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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고흥군과 영광군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끈끈한 상생 협력을 다짐했다. 양 지역 축산 부서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교차 기부에 참여하며 지역 발전을 응원하고 나섰다.
지난 16일, 고흥군 축산정책과와 영광군 축산식품과 직원들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지역 간 상생 발전을 위해 뜻을 모았다. 이들은 서로의 지역에 기부금을 전달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번 교차 기부에는 각 지자체에서 11명의 직원이 동참, 총 110만원의 기부금을 상호 전달했다.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하여 지역 간 협력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기부에 참여한 직원들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간 연대와 상생의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고흥군과 영광군은 이번 교차 기부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지역 상생과 기부 문화 확산에 적극적으로 앞장설 예정이다.
고흥군 축산정책과 관계자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 상생을 실천한 뜻깊은 사례”라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간 협력과 연대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 또는 전국 농협 창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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