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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2026년 개별공시지가 열람 시작…4월 6일까지 의견 접수
고흥군이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이번 열람 대상은 고흥군 관내 36만 1279필지다. 군은 개별토지의 특성을 반영한 현지조사를 거쳐 지가를 산정했다.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시한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삼았으며, 감정평가사의 검증도 마쳤다.공시지가 열람은 간편하게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다.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직접 방문을 원한다면 군청 종합민원실 또는 읍·면사무소를 찾으면 된다. 전화 문의도 가능하다. 열람 기간 중 의견 제출도 가능하다.의견 제출은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이 직접 작성해야 한다. 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 및 인근 토지와의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다.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다시 거쳐 그 처리 결과를 신청인에게 개별적으로 통지할 계획이다.이번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4월 30일 최종 결정 공시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조세 및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며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적극적인 열람과 의견 제출을 바란다”고 밝혔다. -
고흥군,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군민 안전 의식 높인다
고흥군이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군은 지난 17일 고흥여자중학교 앞에서 캠페인을 열고 군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붕괴나 낙석, 시설물 균열 및 침하 등이 대표적인 해빙기 사고로 꼽힌다.캠페인에는 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해빙기 안전 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고, 주민점검 신청제를 안내하며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했다.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해빙기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앞으로 해빙기 취약 시설에 대한 점검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재난안전과 관계자는 “해빙기에는 작은 균열이나 지반 약화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군민들에게 주변 위험 요소를 살펴보고 안전 수칙을 생활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고흥군은 급경사지, 저수지, 교량, 건설 현장 등 해빙기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시설 369개소를 집중 점검하고 있다. 위험 요소 발견 시 신속하게 보수·보강하는 등 후속 조치를 통해 안전한 고흥을 만드는 데 힘쓸 예정이다. -
고흥군, 아이들 건강한 습관 길러주는 '꿈나무 튼튼 통합건강 교실' 운영
고흥군이 미래 세대의 건강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3월 17일부터 10월 20일까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20개소에서 아동 500여 명을 대상으로 '꿈나무 튼튼 통합건강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아동기는 평생 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시기다. 최근 신체활동 부족, 불균형한 식습관 등으로 건강 위험 요인이 증가함에 따라 조기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이에 고흥군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의 통합 건강 교육을 통해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과 건강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구강 보건 교육, 불소 도포, 신체 활동 체험, 영양 및 비만 예방 교육, 흡연·음주 유해성 교육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된다.특히 칫솔질 교육과 불소 도포는 아이들의 치아 우식증 예방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체 활동과 시청각 교육을 병행하여 아이들이 더욱 흥미롭게 건강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고흥군 보건소 관계자는 "아이들이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건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깨닫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흥군은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
진도군, '보배아이 맘쉼표 프로그램' 본격 운영
진도군이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투입,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을 위한 '보배아이 맘쉼표 프로그램'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특히 올해는 프로그램 횟수를 늘리고 내용도 다양화했다.총 4기에 걸쳐 주 2회, 총 62회 운영될 예정이다. 영유아 발달 단계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이 주를 이룬다.촉감놀이, 음악놀이, 미술활동, 신체놀이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영유아의 정서, 인지, 신체 발달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이용자는 “프로그램 종류가 다양해지고 운영 횟수도 늘어나 아이와 함께 참여할 기회가 많아져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마치 도시 문화센터에 다니는 것 같다는 소감도 밝혔다.김희수 진도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이 다양한 교육과 체험을 하며 건강한 육아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덧붙여 “지역 내 출산과 양육에 대한 친화 분위기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진도군은 앞으로도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진도’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고흥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권 보호 강화…필리핀 대사관과 협력
고흥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인권 보호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최근 불거진 인권 침해 논란을 해소하고, 근로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선 것이다.고흥군은 주한필리핀대사관,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 함께 ‘외국인 계절근로자 2차 권리구제 간담회’를 개최하여 근로자들의 최종 의사를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고흥 오취 어민복지회관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총 25명의 근로자가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외부기관과 대사관의 주도로 진행되었으며, 근로자들의 자율적이고 진정한 의사를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간담회 결과, 25명의 근로자 중 15명은 출국을 희망했고, 10명은 계속 근무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흥군은 출국을 희망하는 근로자들의 ‘이동의 자유’를 철저히 보장하고 신속한 출국 절차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는 일각에서 제기된 ‘강제 출국’ 의혹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계속 근무를 희망하는 10명에 대해서는 근무지를 변경하여 남은 기간 동안 안정적으로 근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뿐만 아니라, 고흥군은 이번 사안을 계기로 외국인 근로자 보호 체계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지난 12일에는 관내 112개 전체 사업장을 대상으로 전수 조사를 실시, 주거환경 불량 등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 현재 진행 중인 2차 정밀 조사를 통해 임금 체불 등 부당 처우가 확인될 경우 관련 사업주에 대해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고흥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주한필리핀대사관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외국인 근로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인권 침해 논란이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고흥군은 오는 3월 26일 관내 고용주 242명을 대상으로 인권 교육을 실시하여 인식 개선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
고흥군, 여행가는 달 맞아 '우주철도 999' 특별 운영…기차표 값 100% 환급
전남 고흥군이 4월과 5월 '여행가는 달'을 맞아 코레일과 손잡고 '우주철도 999'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기차를 이용해 고흥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철도 요금을 최대 100%까지 환급해 주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우주철도 999'는 고흥군이 코레일 철도 관광 상품과 연계, 고흥을 찾는 여행객에게 교통비 환급과 지역 상품권 지급 혜택을 제공하는 체류형 관광 상품이다. 현재 많은 여행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이번 특별 이벤트는 코레일과 공동으로 진행하며, 4월과 5월 두 달 동안 철도 요금을 사후 환급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고흥군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이 고흥을 방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흥군은 관광객이 지역 내 관광지를 방문하고 숙박, 음식점 이용 등 일정 기준을 충족할 경우 1인당 최대 10만원 상당의 모바일 고흥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지급된 상품권은 지역 상권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지역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지정 관광지 방문 후 QR 인증을 통해 철도 운임 환급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교통비 부담을 줄여 더 많은 관광객을 고흥으로 유도한다는 전략이다.고흥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우주철도 999는 철도여행의 접근성과 고흥의 관광자원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상품"이라며 "관광객이 고흥에 머물며 지역에서 소비하고 지역과 관계를 맺는 구조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인구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여수시, 심뇌혈관질환 예방 '우리동네 건강 캠페인' 성료
여수시가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지난 13일 여천동 주민센터와 돌산읍 전라남도교육청 국제교육원에서 '우리동네 건강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은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의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건강관리 실천을 장려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생활 밀착형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캠페인에는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포함한 지역 주민 180여 명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여수시 보건소 전문 인력은 현장에서 혈압과 혈당 측정 등 기초 검사를 진행하고, 참여자들의 건강 상태를 꼼꼼히 확인했다.개인별 맞춤 건강 교육도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올바른 생활 습관을 통한 자가 건강관리 실천 방법, 심뇌혈관질환 예방 수칙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더불어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센터 특화 프로그램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했다. 지역사회 순회 보건교육의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여수시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은 꾸준한 관리와 생활 습관 개선으로 충분히 예방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시민 건강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여수시는 오는 21일 웅천친수공원에서 열리는 ‘제3회 미항여수 건강체험마당’에서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황반변성 자가진단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
여수시, 온라인 설문조사 패널 모집…3월 31일까지 이벤트
여수시가 시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온라인 설문조사 패널 모집에 나섰다.3월 31일까지 신규 패널 가입 이벤트를 진행,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한다.이번 이벤트는 여수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온라인 설문조사 패널에 가입하면 시정 전반에 대한 설문조사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패널 가입은 이벤트 기간 이후에도 연중 가능하다.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QR코드를 스캔하거나 여수시 온라인 설문조사 홈페이지에 접속, '패널 가입하기'를 클릭하여 휴대폰 인증 후 인적사항을 입력하면 된다.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시민 중심의 정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여수시 관계자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의견이 여수의 미래를 만들어 간다"며, 온라인 설문조사 패널 참여를 독려했다.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정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다양한 소통 채널을 운영할 계획이다. -
여수시, 수산업 미래는 '블루푸드 테크'…김 산업 육성 박차
여수시가 미래 수산업을 이끌 ‘블루푸드 테크’ 산업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K-푸드의 주역인 김 산업 인프라 구축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시는 지난 12일 열린 제2차 수산조정위원회에서 2027년도 해양수산사업 국·도비 확보를 위한 최우선 과제를 선정했다. 블루푸드 테크 단지 조성, 친환경 물김 위판장 건립, 마른김 가공시설 구축 등이 핵심이다. 시는 관련 사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특히 눈에 띄는 것은 신규 사업인 ‘블루푸드 테크 단지 조성’이다. 율촌산단 등을 거점으로 삼아 새로운 소비 트렌드에 발맞춘 고부가가치 수산식품 개발과 수출 활성화를 꾀한다. 이를 위해 첨단 기술 융복합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여수시는 단순 원물 위주의 수산업 구조를 탈피, 가공 수출 중심의 고도화된 산업 구조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화정면 낭도항 일원에는 물김 생산부터 가공, 유통까지 한 번에 이뤄지는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한다.이번 위원회에서 심의된 사업들은 여수시가 수산물 생산지를 넘어 첨단 기술과 가공 인프라를 갖춘 해양수산 거점 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시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사업들은 여수 수산업의 10년, 20년 뒤를 책임질 핵심 프로젝트”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블루푸드와 김 산업을 중심으로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어업인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한편 여수시는 지난 12일 국동임시별관 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수산조정위원회’를 열고 2027년도 해양수산분야 예산 신청 심의를 의결했다. -
나주시, '나주밥상'으로 500만 관광 시대 연다
나주시가 지역 대표 먹거리 브랜드 육성을 위한 '나주밥상' 지정 업소 모집에 나섰다. 500만 관광 시대를 대비하여 건강하고 믿을 수 있는 외식 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시는 오는 4월 3일까지 맛과 위생, 서비스, 가격 경쟁력을 갖춘 '2026년 나주밥상' 지정 업소를 모집한다. '나주밥상'은 건강, 안심, 배려를 핵심 가치로 지역 음식 문화 개선에 기여하는 외식 업소를 의미한다.이번 사업은 민선 8기 공약 사항으로, 지역 먹거리 명소화를 통한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2023년부터 현재까지 총 44곳이 '나주밥상'으로 선정됐다.'나주밥상' 지정 업소는 국산 김치 자율 표시제 인증, 지역 식재료 우선 사용, 덜어 먹기 실천 등 음식 문화 개선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수저 위생 관리, 남은 음식 줄이기, 입식 테이블 운영, 청결한 주방 및 화장실 관리, 종사자 친절 서비스 역시 필수 조건이다.나주시는 지정 업소에 현판과 실천 물품을 지원하고, 경영 마인드 및 친절 서비스 교육을 제공한다. 맛집 지도 제작, SNS 홍보 등을 통해 지역 대표 음식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시설 개선 지원 사업에 출입구 경사로와 유아용 의자 설치를 의무화하여, 취약 계층과 가족 단위 방문객의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신청 대상은 나주시에 영업 신고 후 3년 이상 정상 영업 중인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중 식사를 취급하는 곳이다. 신청은 4월 3일까지 나주시 보건소 보건행정과 음식문화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는 서류 심사, 현장 평가, 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해 6곳을 선정할 예정이다.이번 선정을 통해 '나주밥상' 지정 업소를 총 50개소까지 확대하고, 지역 대표 먹거리 브랜드로 자리매김한다는 목표다. 나주시는 '나주밥상'을 활용한 홍보와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여 나주만의 음식 문화를 알리고 지역 상권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나주시 관계자는 “건강, 안심, 배려 실천을 통해 나주의 선진 외식 문화를 확산하고 관광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나주를 만드는 데 앞장설 '나주밥상' 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500만 관광 시대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외식업 종사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
여수시, 2026년까지 '무장애 도시' 조성 추진
여수시가 2026년까지 모든 시민이 편리한 '무장애 도시'를 만들기 위한 계획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시는 지난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무장애도시 추진위원회를 열고 '2026년도 무장애도시 조성 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시 관계자, 시의원, 장애인단체 대표, 전문가 등 10명이 참석했다.이번 계획은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 모든 시민이 불편 없이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설 이용과 이동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3개 분야, 총 58개의 사업이 추진된다.시설물 접근 환경 개선을 위해 BF 인증을 확대하고, 무장애 공원과 관광 인프라를 조성하는 28개 사업이 진행된다. 이동 환경 구축을 위해서는 장애인 콜택시와 바우처택시 운영, 저상버스 추가 도입 등 18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의사소통 및 정보 접근성 강화, 장애 인식 개선 교육 확대 등 사회 참여 활성화를 위한 12개 사업도 포함됐다.특히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행사장과 주요 관광지에 무장애 동선을 구축하고 편의시설을 확충하여,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방문객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무장애도시는 특정 계층만을 위한 정책이 아닌,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불편 없이 일상을 누릴 수 있는 무장애 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 모든 시민이 함께 누릴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
여수시, 2026 남도 K-가든 페스티벌 함께할 작가 찾는다
여수시가 '2026 남도 K-가든 페스티벌'에 참여할 작가를 모집한다. 4월 1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이번 행사는 2026 여수 세계 섬 박람회와 연계하여 여수만의 특색 있는 정원 문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남도 정원 문화를 접목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도시 브랜드를 강화한다는 목표다.페스티벌은 여서동 문화의 거리 일원에서 펼쳐진다. 작가 정원과 다양한 정원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행사 후에도 존치가 가능한 작가 정원 10개소 내외를 조성하여 지속적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시는 행사 주제와 기획 방향에 맞는 창의적인 정원 작품을 찾고 있다. 관련 분야 전문가를 대상으로 창의성, 예술성,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참여 작가를 선정할 계획이다.접수 기간은 4월 13일부터 17일까지다. 여수시청 산림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의는 여수시 산림과 산림휴양정원팀으로 하면 된다.선정된 작품은 세부 계획에 따라 조성될 예정이다. 정원 조성을 통해 도심 속 녹색 경관을 확충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여수시 관계자는 “2026 남도 K-가든 페스티벌은 시민과 관광객이 일상 속에서 정원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행사”라며 “창의성과 역량을 갖춘 정원 작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
순천시,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동주택 가격 열람 및 의견 접수 실시
순천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 및 공동주택 가격에 대한 열람과 의견 접수를 3월 18일부터 시작하여 4월 6일까지 진행한다.이번 열람 대상은 개별주택 3만2223호와 공동주택 9만57호다. 순천시는 주택 특성 조사를 통해 가격을 산정했으며,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쳐 가격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했다.주택 가격은 순천시청 세정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순천시 누리집,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열람할 수 있다. 가격에 이견이 있다면 의견서를 작성하여 방문, 우편,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제출된 의견은 주택 특성, 적정 가격, 인근 주택 가격과의 균형을 고려하여 순천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친다. 심의 결과는 개별 통지되며, 최종 확정된 개별주택 가격은 4월 30일에 공시될 예정이다.순천시 관계자는 “공시된 주택 가격은 지방세, 국세, 건강보험료 등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고 밝혔다. 이어 “열람 기간을 활용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의견을 제출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순천시, 초등 신입생에 '루미 뚱이' 옐로카드 키링 배부
순천시가 초등학교 신입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해 옐로카드 키링을 배부했다고 18일 밝혔다.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옐로카드 키링’은 햇빛과 전조등 불빛을 반사하는 형광 반사 용품이다. 운전자가 보행 중인 어린이를 쉽게 인지하도록 돕는다. 가방이나 옷에 간편하게 부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특히 이번에 배부된 키링은 순천시 마스코트인 '루미 뚱이' 캐릭터를 적용해 친근함을 더했다. 2000여 개의 옐로카드 키링이 순천시 초등학교 신입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시는 이번 옐로카드 키링 배부가 어린이 보행 안전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시민들의 교통안전 의식 확산과 지역 교통문화지수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교통안전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순천시는 어린이 교통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다양한 정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