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아이들 건강한 습관 길러주는 '꿈나무 튼튼 통합건강 교실' 운영

20개 어린이집·유치원 대상, 500여 명 아동에게 맞춤형 건강 교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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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고흥군, 아이들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발 벗고 나서다 (고흥군 제공)



[PEDIEN] 고흥군이 미래 세대의 건강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3월 17일부터 10월 20일까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20개소에서 아동 500여 명을 대상으로 '꿈나무 튼튼 통합건강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아동기는 평생 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시기다. 최근 신체활동 부족, 불균형한 식습관 등으로 건강 위험 요인이 증가함에 따라 조기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고흥군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의 통합 건강 교육을 통해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과 건강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구강 보건 교육, 불소 도포, 신체 활동 체험, 영양 및 비만 예방 교육, 흡연·음주 유해성 교육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된다.

특히 칫솔질 교육과 불소 도포는 아이들의 치아 우식증 예방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체 활동과 시청각 교육을 병행하여 아이들이 더욱 흥미롭게 건강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고흥군 보건소 관계자는 "아이들이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건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깨닫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흥군은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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