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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이 학생들의 학교 화장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4월부터 화변기를 양변기로 교체하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 보다 쾌적하고 위생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교육청은 앞서 2021년부터 2022년까지 화변기 비율이 높은 학교를 대상으로 교체 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하지만 일부 학교에 여전히 화변기가 남아있어 학생들이 불편을 겪는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시교육청은 남아있는 314개 학교의 화변기 총 4423대를 교체하기로 결정했다.
학교별 상황에 따라 화장실 전면 개선 공사 또는 부분 교체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이용자 중심의 환경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육의 질은 학생들이 머무는 공간의 쾌적함에서 시작된다"며 "학생들이 화장실 이용에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학교 시설 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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