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보배아이 맘쉼표 프로그램' 본격 운영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을 위한 맞춤형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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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진도군, ‘보배아이 맘쉼표 프로그램’ 운영 시작 (진도군 제공)



[PEDIEN] 진도군이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투입,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을 위한 '보배아이 맘쉼표 프로그램'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특히 올해는 프로그램 횟수를 늘리고 내용도 다양화했다.

총 4기에 걸쳐 주 2회, 총 62회 운영될 예정이다. 영유아 발달 단계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이 주를 이룬다.

촉감놀이, 음악놀이, 미술활동, 신체놀이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영유아의 정서, 인지, 신체 발달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이용자는 “프로그램 종류가 다양해지고 운영 횟수도 늘어나 아이와 함께 참여할 기회가 많아져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마치 도시 문화센터에 다니는 것 같다는 소감도 밝혔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이 다양한 교육과 체험을 하며 건강한 육아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덧붙여 “지역 내 출산과 양육에 대한 친화 분위기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진도군은 앞으로도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진도’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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