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청년 성장 프로젝트 '청춘오름' 본격 시동…취업·일상 회복 지원

청년센터 중심으로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 지역 정착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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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화순군, 청년성장프로젝트 ‘청춘오름’ 4월부터 본격 운영 (화순군 제공)



[PEDIEN] 화순군이 지역 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청춘오름' 프로젝트를 4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15세에서 49세 사이의 미취업 청년들을 대상으로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고, 나아가 일상 회복까지 돕는 комплекс 솔루션이다.

'청춘오름'은 단순한 구직 활동 지원을 넘어, 청년들이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남고용노동연구원이 운영하며, 2026년까지 지속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화순군 청년센터에 사무실을 두고, 청년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연계되어 운영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화순군은 청년센터의 공간과 기존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상담, 취업 준비,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합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센터를 이용하며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프로그램은 전문 직업상담사의 맞춤형 상담으로 시작한다. 참여 청년의 진로 방향과 취업 준비 상황을 면밀히 분석하여 개인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안내한다.

필요에 따라 고용센터 등 관련 기관과 연계하여 청년 고용정책 안내와 취업 지원도 함께 제공한다. 청년카페 서포터즈를 운영, SNS 홍보 활동과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청년카페와 청년센터 프로그램을 알리고 홍보 마케팅 분야에 관심 있는 청년들에게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한다.

조미화 인구청년정책과장은 "청년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청년들이 필요한 지원을 한 곳에서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청년들이 지역에서 역량을 키우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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