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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보성군이 지역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 핵심 인재 육성에 팔을 걷어붙였다. 2026년 보성생명농업대학 청년리더반 교육생을 4월 9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청년농업인의 경영 역량 강화와 더불어, 브랜딩 및 AI 기반 농업기술 교육 수요에 발맞춰 기획됐다. 교육 대상은 보성군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49세 이하의 청년이며, 총 30명을 선발한다.
교육 신청은 모집 기간 내에 입학원서와 관련 서류를 지참하여 보성군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 농민상담소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교육 기간은 4월 14일부터 9월 15일까지, 매주 화요일 4시간씩 총 20회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농업경영 및 사업계획 수립, 유통 브랜드 전략, ChatGPT, Canva 등 AI 활용 실습이다. 퍼스널컬러, 원예치료 등 자기 이해 역량 개발 교육, 청년농업인 활동 우수사례 벤치마킹, 농업기계 실습 및 안전교육 등 이론과 실습, 현장 견학을 병행한다. 농업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 중심 교육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보성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청년농업인의 경영, 브랜딩,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지역 농업을 이끌 핵심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관심 있는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보성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보성군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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