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소방서, 전라남도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싹쓸이' 우수상

학생부 '태권박사 생명수호대'와 일반인부 '하트세이버 어린이집' 동반 수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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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나주소방서 제15회 전라남도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전 분야 우수상’쾌거 (나주시 제공)



[PEDIEN] 나주소방서가 제15회 전라남도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학생부와 일반인부 모두 우수상을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 18일과 19일 양일간 진행된 이번 대회는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전라남도소방본부가 주관했다.

학생부에서는 '태권박사 생명수호대'팀이 우수상을 받았다. 나주시 용인대태권박사스쿨의 초등학생과 중학생 8명으로 구성된 이 팀은 태권도 품새와 겨루기 시범 중 심정지 상황을 연출해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일반인부에서는 '하트세이버 어린이집'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나주시 7개 어린이집 원장들로 구성된 연합팀은 어린이집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을 재치있고 실감나게 연기해 심사위원과 관중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신향식 나주소방서장은 "학생과 일반인이 함께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명 보호의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있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더불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나주소방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시민들의 심폐소생술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더욱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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