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미래농업자원육성센터 리모델링 '착착'…2027년 1월 개관 목표

송광민 부군수, 61억 투입된 공사 현장 방문…안전 및 활용성 사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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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영광군, 미래농업자원육성센터 리모델링 공사 현장 점검 실시 (영광군 제공)



[PEDIEN] 영광군이 미래 농업을 위한 핵심 시설, 미래농업자원육성센터 리모델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송광민 영광군 부군수는 3월 19일, 총 61억 9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미래농업자원육성센터 리모델링 공사 현장을 찾아 진행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공사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향후 육성센터 운영에 대비하여 시설의 안전성과 활용성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래농업자원육성센터는 묘량면 농기계임대사업소 동부분소 부지에 있는 기존 공장을 리모델링하는 방식으로 조성된다. 농산물 가공실, 떡 상품개발실, 교육 실습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곳은 지역 농산물 가공과 떡 상품화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내부 마감 공사가 진행 중이며, 2026년 5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후 각종 기자재와 장비 시운전을 거쳐 2027년 1월 정식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송광민 부군수는 "미래농업자원육성센터가 농산물 가공과 떡 상품화의 거점 시설로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국적으로 벤치마킹 대상이 되는 모범적인 시설이 될 수 있도록 공사 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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