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학교 앞 '안전한 먹거리' 확보 총력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위생 점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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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영광군, 학교주변 어린이기호식품 안전점검 실시 (영광군 제공)



[PEDIEN] 영광군이 새 학년을 맞아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생활 환경 조성에 나섰다.

군은 3월 19일, 학교와 학원가 주변의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을 중심으로 위생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식품 조리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 대상은 학교 경계선에서 200미터 이내의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업소들이다. 영광군은 이들 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상태와 어린이 기호식품의 안전성을 꼼꼼히 점검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및 판매 여부, 조리 시설과 판매 시설의 위생적 관리 상태, 종사자 위생 관리 여부, 어린이 기호식품의 안전한 보관 및 취급 여부 등이다. 군은 꼼꼼한 점검을 통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박순희 스포츠산업단장은 "신학기, 학교 주변 식품 판매 환경을 집중적으로 관리하여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영광군은 앞으로도 우수판매업소 지정 운영과 어린이 기호식품 안전성 조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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