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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고흥군이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강진다산청렴연수원에서 공직자 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청렴윤리 체험형 힐링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고흥군이 '종합 청렴도 1등급 달성'과 '부패 제로 고흥' 실현을 위해 마련한 시책이다. 단순 교육을 넘어 공직자의 가치관을 재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청렴 관련 강의를 듣고 전통 문화를 체험하며 공직자로서의 자세를 가다듬었다. 고려청자박물관 관람, 청자 조각 체험, 백운동원림 숲 체험 등 힐링 프로그램도 진행해 심신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공직자는 “다산 선생의 숨결이 깃든 현장에서 동료들과 소통하며 청렴의 가치를 깨달았다”며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펼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특히 현장 체험 중심으로 구성된 점이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는 평가다.
고흥군은 3월 중 간부 공무원 청렴 서약식, 반부패 추진계획 공유회의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고흥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이 공직자들의 청렴 윤리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체감도 높은 청렴 시책을 추진해 투명한 '청렴 고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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