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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시간제 보육 서비스 확대 운영…돌봄 공백 최소화
전남 무안군이 시간제 보육 서비스 확대를 통해 지역 내 돌봄 공백 해소에 적극적으로 나선다.전남육아종합지원센터는 이달부터 시간제 보육반을 4개로 늘려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어린이집을 이용하지 않는 영아 가정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함이다.특히 이번 확대 운영에서는 보육 교사 한 명당 돌보는 아동 수를 기존 3명에서 2명으로 줄여, 아이들이 더욱 세심하고 체계적인 보육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무안군은 2014년부터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을 지원하며 시간제 보육 서비스 제공에 힘써왔다. 이는 부모들이 필요한 시간만큼 아이를 맡기고, 양육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이용 대상은 어린이집을 다니지 않는 6개월에서 36개월 미만의 영아이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시간당 2000원이며, 임신육아종합포털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전남육아종합지원센터는 4개의 보육실과 대근육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전문 보육 인력을 통해 영아의 발달 특성과 연령에 맞는 맞춤형 보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2025년 한 해 동안 2306건의 시간제 보육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센터장은 시간제 보육 서비스가 갑작스러운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공공 보육 서비스임을 강조했다. 무안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보육 지원 정책을 통해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양육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목포어린이도서관, 초등학생 대상 글쓰기 교실 운영
목포어린이도서관이 지역 아동의 문해력 증진을 위해 3월 25일부터 5월 27일까지 '초등 글쓰기 교실'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아동의 수준과 발달 단계에 맞춰 책놀이반과 이야기글반으로 나뉘어 진행되는 맞춤형 커리큘럼이다.책놀이반은 다양한 책놀이 활동을 통해 아동이 기초 문해력을 자연스럽게 습득하도록 돕는다. 이야기글반은 주제 탐구와 글쓰기 활동을 통해 사고력과 표현력 향상에 집중한다.참가 신청은 3월 4일부터 목포시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목포어린이도서관에 문의하면 된다.이번 글쓰기 교실 운영을 통해 목포시는 지역 어린이들의 문해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
용해동, '행복 드림'자전거 후원 행사 개최
용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행복 드림 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사단법인 전남녹색자전거문화센터와 함께 아동, 청소년 10가구에 자전거 10대를 전달하는 후원행사를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이동수단 부족으로 통학과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아동, 청소년의 안전하고 활기찬 생활을 돕는 맞춤형 복지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박경은 대표는 “아이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교통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박상희 용해동장은 “아이들이 더욱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주민 삶에 힘이 되는 복지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여수 중앙동 복지기동대, 119와 합동으로 화재 취약 가구 안전 점검
여수시 중앙동 복지기동대가 119생활안전순찰대와 손을 잡고 화재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지난 25일 중앙동 관내 15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화재 위험에 노출된 가구들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일상생활 속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점검팀은 각 가정을 방문하여 화재 초기 대응을 위한 연기감지기를 설치하고, 스프레이식 소화기와 산소발생 마스크 사용법을 교육하는 등 맞춤형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가스 과열 방지 타이머콕과 전기 화재 예방 자동소화 멀티탭을 설치하여 주방과 전기 사용 환경을 개선했다.특히, 미끄럼 사고 위험이 있는 공간에는 미끄럼 방지 매트를 설치하여 어르신들의 낙상 사고 예방에도 힘썼다. 점검을 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살아서 걱정이 많았는데, 직접 방문해서 점검해주고 알려주니 마음이 놓인다”며 고마움을 표했다.김희신 중앙동장은 “이번 합동 점검을 통해 화재 예방은 물론,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안전하고 살기 좋은 중앙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중앙동 복지기동대와 119생활안전순찰대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합동 점검과 안전 교육을 통해 지역 사회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중앙동 복지기동대 참여 희망자는 중앙동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여수 돌산읍, 3.1절 맞아 태극기 달기 운동 전개
여수시 돌산읍에서 3.1절을 기념하여 태극기 달기 운동이 펼쳐졌다.돌산읍 자생단체들은 지난 26일, 나라사랑을 실천하고 지역 사회의 애국심을 높이기 위해 태극기 달기 운동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다가오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태극기 게양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고자 기획되었다.돌산읍 이장단협의회와 새마을지도자회 등 주요 자생단체 회원 40여 명이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 이들은 주요 도로변과 마을 안길을 중심으로 태극기 달기를 홍보하고, 상가 밀집 지역에서는 상인들에게 태극기 게양을 적극적으로 권장했다.캠페인에 참여한 군내리 주민들은 태극기를 직접 달면서 나라 사랑의 마음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돌산읍 관계자는 자생단체의 자발적인 참여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라사랑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돌산읍은 3.1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사회 전체에 애국심을 고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여수시, 학교 교육 지원 위해 87억 투입…현장 중심 맞춤형 지원 강화
여수시가 지역 학교 교육 지원을 위해 올해 총 87억 원의 교육경비를 투입한다.시는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학생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지난 26일, 여수시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부장 교사 88명을 대상으로 교육경비 지원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여수교육지원청 관계자도 참석하여 교육경비 보조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지원 계획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특히, 효율적인 지원 방안과 학교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바탕으로 교육지원청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교육경비 지원 체계를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이번 교육경비는 고등학교 지원, 지역 우수 인재 육성, 글로벌 역량 강화, 교육복지 향상, 예체능 및 인성 함양, 학교 환경 개선 등 총 40개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학생 중심의 맞춤형 교육경비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여수시는 앞으로도 교육 현장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고흥분청문화박물관, 2026년 방문의 해…관람객 20만 시대 연다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이 2026년을 '방문의 해'로 지정하고, 올해 관람객 20만 명을 넘어서는 목표를 세웠다.이를 위해 박물관은 지난 26일 운영자문위원회를 열어 박물관 운영 전반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 분청사기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방안을 논의했다.위원회에서는 2025년 운영 실적을 보고받고, 2026년 박물관 운영 계획, 소장 자료 구입, 학술대회 개최, 고흥분청사기 전국 공모전 주제 선정 등 박물관 운영 전반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자문위원들은 박물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고흥분청사기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강화하기 위한 중장기 발전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물관이 지역 문화 거점으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했다.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자문위원회를 통해 박물관의 미래 방향을 설정하고 발전의 밑거름을 마련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은 분청사기의 본향인 고흥을 널리 알리고, 지역민과 함께 즐기고 배우며 창조하는 역사·문화의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은 오는 3월 4일 기증자의 소중한 자료 100여 점을 선보이는 기증특별전을 개막한다. 이번 전시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기증받은 유물을 통해 고흥의 삶과 역사를 조명할 예정이다. -
여수시, 착한가격업소 집중 정비…섬박람회 앞두고 물가 안정화
여수시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일제 정비에 나선다.이번 정비는 박람회를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합리적인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수시는 3월 3일부터 기존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가격 및 위생 상태를 집중 점검하고, 신규 업소에 대한 신청도 수시로 받는다.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으로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를 의미한다.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지정되며, 여수시는 물가모니터요원을 통해 현장 방문 점검을 실시한다.점검 항목은 가격 유지 여부와 위생 관리 상태가 핵심이다. 다만, 주변 업소 평균 가격을 초과하거나,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지방세 체납 업소, 개업 후 6개월 미만 업소는 지정 대상에서 제외된다.여수시는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인센티브를 7월부터 지원할 계획이다. 고물가 시대에 가격을 유지해 온 업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일제 정비는 단순 점검을 넘어 시민과 관광객의 가격 신뢰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며 “착한가격업소 운영자들과 협력하여 건전한 운영을 유도하고, 섬박람회 기간 동안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
신안군, 봄맞이 대청소…대광해수욕장 해양 정화 활동 실시
신안군이 봄을 맞아 청정 해양 환경 조성에 팔을 걷어붙였다. 2026 섬 홍매화 축제를 앞두고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대대적인 해양 정화 활동을 펼친 것이다.지난 26일, 신안군 공무원 70여 명이 임자면 대광해수욕장에 모여 해양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축제 개최를 앞두고 늘어날 관광객에 대비, 깨끗한 해변과 바다를 유지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풀이된다.참가자들은 대광해수욕장 주변 해안선을 따라 버려진 폐스티로폼, 폐비닐, 폐어구 등 해양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그 결과 약 20톤에 달하는 쓰레기를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신안군 대표 관광 명소인 대광해수욕장은 이번 정화 활동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더욱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해양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활동에 대해 “청정 신안 이미지를 지키고 지속 가능한 관광 환경을 만들기 위해 해양 정화 활동을 정기적, 지속적인 캠페인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깨끗하고 안전한 바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신안군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환경 보전 활동을 통해 '청정바다 1004' 이미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
목포시, 특색있는 마을 가꾸기 '청정전남 으뜸마을' 사업 설명회 열어
목포시가 주민 주도의 특색 있는 마을 가꾸기를 위한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마을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사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문가를 초청해 사업 추진 방향과 취지를 공유했다.특히 각 동의 정체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마을 브랜드 발굴에 초점을 맞췄다.'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는 전라남도의 역점 사업으로, 목포시를 포함한 도내 22개 시군이 참여하고 있다.마을 환경 정비와 경관 개선을 통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 이미지를 만들고, 주민 간 소통과 참여를 확대하여 마을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목표다.올해 목포시 으뜸마을 사업 대상지는 39개소로, 선정된 마을에는 연간 500만원의 사업비가 3년간 지원된다.목포시는 전라남도 주관 우수마을 선정 및 인센티브 확보를 위해 동 특화 브랜드 연계, 유관기관 협업 실적 등을 동 평가지표에 반영하여 사업의 질적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시는 지속가능한 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한편, 목포시의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총 169개 마을이 참여하여 마을 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특히 상동을 비롯한 7개 동이 전라남도 주관 우수마을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시는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3월부터 본격적인 마을 가꾸기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
고흥군 고흥몰, 봄맞이 제철전 '봄이 왔나봄? 장바구니도 왔나봄'진행
고흥군이 운영하는 온라인 농수축특산물 쇼핑몰 ‘고흥몰’이 3월 4일부터 15일까지 봄맞이 특별 기획전 ‘봄이 왔나봄? 장바구니도 왔나봄’을 진행한다.이번 기획전은 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제철 농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이, 시금치, 봄동, 주꾸미 등 봄철 대표 식재료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아삭한 식감이 살아있는 오이와 신선한 시금치, 달큰한 맛이 특징인 봄동은 겨우내 떨어진 입맛을 돋우는 대표 봄 채소로 꼽힌다.특히 산란기를 앞두고 살이 통통하게 오른 제철 주꾸미는 쫄깃한 식감과 깊은 감칠맛을 자랑해 봄철 별미로 소비자 선호도가 높다.고흥몰은 산지 직송 체계를 기반으로 수확, 어획 직후 신선한 상태로 상품을 공급하고 있다.지역 농어가와의 직거래 구조를 통해 유통 단계를 최소화함으로써 가격 경쟁력과 품질 신뢰도를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이를 통해 소비자는 신선한 제철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고 생산자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상생형 유통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고흥몰 관계자는 “봄 제철 식재료는 영양과 맛이 가장 뛰어난 시기”며 “이번 기획전을 통해 소비자들이 고흥의 신선한 먹거리를 보다 부담 없는 가격으로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고흥몰은 2025년 누적 회원 수 5만명, 누적 매출 120억원을 달성한 공공 온라인 쇼핑몰로 계절별 제철 상품 중심의 기획전과 산지 연계 유통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또한, 2026년에는 1인 가구, 소용량 상품 강화, 정기배송 서비스 도입, 오프라인 팝업 운영 및 수도권 유통망 연계 확대 등을 통해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통합 유통 플랫폼으로 한 단계 도약할 계획이다. -
목포인재육성재단, 이사회 열고 재정 확충 및 장학 사업 논의
목포인재육성재단이 지난 26일 2026년 정기 이사회를 개최하고,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재단은 이번 이사회에서 2025년 결산 및 감사 결과를 보고하고, 재정 안정화를 위한 기본재산 증자 계획을 심의했다.이사회는 2억 5천만원 규모의 기본재산 증자 계획을 최종 가결, 재단의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확보했다.조석훈 이사장은 이 자리에서 “지역 학생들이 자부심을 갖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교육 환경 개선과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목포인재육성재단은 지난해 760여 명에게 총 5억 7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기여했다.올해는 총 6억원의 장학 예산을 투입, 635명의 장학생을 선발하여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
여수시, 대형 산불 대비 주민 대피 훈련 실시…초기 대응 능력 강화
여수시가 대형 산불 발생을 가정한 주민 대피 훈련을 실시하며, 산림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지난 25일 화양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훈련은 주민 대피와 현장 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근 잦은 기상 이변으로 산불 피해가 커짐에 따라, 선제적 대응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이번 훈련에는 화양면 이장단 27명을 비롯해 여수시 공무원, 소방서, 경찰서, 산림조합, 조경협회 등 총 51명이 참여했다. 기관별 역할 분담과 협업 체계를 재확인하며 실전과 같은 훈련이 진행됐다.훈련은 산불 예방을 위한 기관별 임무 및 대응 절차 설명, 국민행동요령 교육, 대형 산불 발생 상황 가정 주민 대피 시나리오 점검, 산불 피해 최소화 방안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초기 상황 인지 및 주민 대피 안내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이장단을 중심으로,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 방법과 유관기관 협조 요청 절차에 대한 집중 교육이 이루어졌다.여수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 시 혼선 없는 현장 지휘와 단계별 대응 체계를 확립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산불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정기적인 교육과 모의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여수시는 봄철 산불 조심 기간 동안 산불 예방 홍보와 예찰 활동을 확대하고, 관계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상시 유지하여 시민의 안전과 산림 자원 보호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
여수시, 2026 섬 박람회 성공 위해 돌산 숙박·음식업계와 협력
여수시가 2026 여수 세계 섬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돌산 권역 숙박 및 음식업계와 손을 잡았다.시는 지난 26일 돌산 우두리 일대 업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박람회 준비 상황을 공유하며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다.이번 간담회는 섬 박람회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수준 높은 서비스와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사전 준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특히, 시는 박람회 기간 동안 돌산 권역의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한 대책을 설명하고, 행사장 셔틀버스와 대중교통 이용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또한, 섬 박람회 입장권 소지자를 대상으로 하는 제휴 할인 업소 모집에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것을 약속했다.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들을 운영 계획에 반영하여 섬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방문객들에게 만족도 높은 서비스와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