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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목포시가 주민 주도의 특색 있는 마을 가꾸기를 위한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마을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사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문가를 초청해 사업 추진 방향과 취지를 공유했다.
특히 각 동의 정체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마을 브랜드 발굴에 초점을 맞췄다.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는 전라남도의 역점 사업으로, 목포시를 포함한 도내 22개 시군이 참여하고 있다.
마을 환경 정비와 경관 개선을 통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 이미지를 만들고, 주민 간 소통과 참여를 확대하여 마을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목표다.
올해 목포시 으뜸마을 사업 대상지는 39개소로, 선정된 마을에는 연간 500만원의 사업비가 3년간 지원된다.
목포시는 전라남도 주관 우수마을 선정 및 인센티브 확보를 위해 동 특화 브랜드 연계, 유관기관 협업 실적 등을 동 평가지표에 반영하여 사업의 질적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시는 지속가능한 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한편, 목포시의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총 169개 마을이 참여하여 마을 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상동을 비롯한 7개 동이 전라남도 주관 우수마을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시는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3월부터 본격적인 마을 가꾸기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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