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여수시가 지역 학교 교육 지원을 위해 올해 총 87억 원의 교육경비를 투입한다.
시는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학생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지난 26일, 여수시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부장 교사 88명을 대상으로 교육경비 지원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여수교육지원청 관계자도 참석하여 교육경비 보조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지원 계획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효율적인 지원 방안과 학교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바탕으로 교육지원청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교육경비 지원 체계를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교육경비는 고등학교 지원, 지역 우수 인재 육성, 글로벌 역량 강화, 교육복지 향상, 예체능 및 인성 함양, 학교 환경 개선 등 총 40개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학생 중심의 맞춤형 교육경비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여수시는 앞으로도 교육 현장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