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사랑상품권 카드형, 최대 14% 특별 할인으로 혜택 UP

3월부터 추가 캐시백,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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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보성군, 보성사랑상품권 카드형 최대 14% 특별 할인 시행 (보성군 제공)



[PEDIEN] 보성군이 3월부터 카드형 보성사랑상품권의 할인 혜택을 최대 14%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할인은 인구감소지역 국비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기존에는 카드형 보성사랑상품권 구매 시 10% 선할인과 결제 금액의 2% 캐시백을 합쳐 총 12%의 혜택이 제공됐다.

3월부터는 결제 시 2% 캐시백이 추가로 적립되어 최대 14%의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된다.

적립된 캐시백은 '지역상품권 Chak' 앱에서 '캐시백 ON OFF' 기능을 통해 사용 가능하다. ON으로 설정하면 결제 시 적립금이 먼저 차감된다.

지류형 보성사랑상품권은 기존과 동일하게 10% 할인율이 유지되며, 카드형과 지류형을 합산한 월 구매 한도는 70만원이다.

군은 할인율 확대에 따른 부정 유통을 방지하기 위해 상품권 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부정 거래 의심 가맹점에 대한 현장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보성사랑상품권 카드는 관내 농협, 축협, 새마을금고, 신협, 광주은행 등에서 발급받을 수 있으며, '지역상품권 Chak' 앱을 통해 비대면 발급도 가능하다.

보성군은 카드형 상품권 이용을 적극 권장하여 더 많은 군민이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보성사랑상품권이 군민 가계에 직접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소상공인 매출을 지탱하는 민생경제 정책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확대 시행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혜택은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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