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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심야 정전 대비 전력 안전망 촘촘히…유관기관 협력 강화
마포구가 심야 정전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마포구는 마포소방서, 한국전력공사 마포용산지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울본부와 전력 복구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마련했다.이번 협약은 지난 9월 신정동 일대에서 발생한 대규모 정전 사고가 계기가 됐다. 당시 1800여 세대가 불편을 겪었고, 복구에 장시간이 소요되면서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졌다. 이에 마포구는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 강화를 통해 유사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신속한 초동 대응을 위한 연락망 공유, 응급 조치 및 기술 검토 지원, 재난 진행 상황 공유, 전력 복구에 필요한 인력 및 장비 지원 등이다. 기관 간 협력 사항을 명확히 규정함으로써 실제 상황 발생 시 혼선을 줄이고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박정훈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울본부장은 “구 단위와 공식 협약을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보다 신속한 대응을 위해 연락망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공사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서영배 마포소방서장과 오재신 한국전력공사 마포용산지사장 역시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전력 공급의 안정성이 주민 안전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임을 체감했다”며,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365일 안전한 마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마포구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정전 등 긴급 상황에 대한 신속한 복구와 재난 예방·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
성북구 정릉3동, ‘인사나눔 캠페인’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서울 성북구 정릉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9일 삭막해지는 도심 속에서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인사나눔 캠페인’을 정릉시장 일대에서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고도의 도시화로 인해 옆집에 누가 사는지조차 모르는 현대 사회의 문제점을 해소하고, 주변 이웃에 대한 작은 관심이 고독사와 같은 사회적 비극을 막을 수 있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인사나눔 캠페인’의 핵심은 가벼운 인사로, 단순히 인사를 나누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통해 이웃의 안부를 자연스럽게 확인하고, 어려움이 감지될 경우 공적 복지 서비스로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현재 구청과 주민센터의 사회복지 공무원들이 위기 가구를 발굴하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으나, 인력의 한계와 사생활 보호 등의 이유로 모든 취약계층을 찾아내는 데에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었다.이번 캠페인은 이러한 공적 시스템의 빈틈을 지역 사정에 밝은 주민들이 메워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주민들은 캠페인을 통해 평소 보이지 않던 이웃이나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발견하면 즉시 주민센터에 알리고, 주민센터는 접수된 가구에 대해 상담과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체계로 운영된다.정릉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김정자는 “우리 주변에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지만 제도를 알지 못하거나 세상과 단절된 이웃들이 여전히 많다”며 “취약가구 발굴을 위해 민간 차원에서 다양한 아이디어와 방법을 구상하여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기원 정릉3동장은 “주민들의 작은 관심이 모여 한 생명을 살리고 더 따뜻한 마을을 만들 수 있다”며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고독사에 이르는 길을 주민센터가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우리 지역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용산구, '용산청년지음' 광역일자리카페 운영…청년 취업 종합 지원
서울 용산구가 청년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돕기 위해 '용산청년지음' 광역일자리카페를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다.용산청년지음은 청년들을 위한 소통 공간이자, 취업 지원 시설로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광역일자리카페는 서울시 거주 청년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기반의 취업 솔루션, 현직자 특강, 1:1 취업 상담, 이력서 사진 촬영 등 취업의 전 과정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이러한 지원은 '2025 서울시 일자리 박람회'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용산구는 박람회 현장에서 자기소개서 상담 공간을 운영, 약 400명의 청년들에게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상담에서는 직무 강점 도출, 문항별 작성 전략 등 자기소개서 작성 전반에 대한 구체적인 조언이 이루어졌다.실제 상담에 참여한 한 졸업생은 1:1 자기소개서 상담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명확히 파악하고, 지원 직무에 맞는 내용 구성에 도움을 받아 취업에 한 걸음 더 다가선 느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용산청년지음 광역일자리카페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용산구는 앞으로도 청년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청년들의 취업 문제 해결이 '청년이 행복한 용산'을 만드는 데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과 공간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용산청년지음은 광역일자리카페 외에도 미니영화관, 다목적실, 공유부엌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곳에서는 미술심리치료, 건강 관리 활동, 경험 공유회, 청년 단체 협업 등 다채로운 청년 친화 활동을 누릴 수 있다. -
성북동 새마을문고, 대통령기 독서경진대회 단체·개인 동시 수상
성북동 새마을문고가 대통령기 국민독서경진 성북구 예선대회에서 단체 우수상과 개인 장려상을 동시에 거머쥐었다.성북동 새마을문고는 지난 19일 성북구청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입상을 넘어, 지역 사회의 독서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성북동 새마을문고는 주민들의 독서 생활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왔다. 독서 토론, 작가 초청 강연, 독서 캠프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도록 노력했다.이러한 노력은 이번 독서경진대회에서 단체 우수상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개인 부문에서도 장려상을 수상하며, 성북동 새마을문고의 독서 문화 진흥 노력이 개인의 성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줬다.박기순 성북동 새마을문고 회장은 “이번 수상은 주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참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사회의 독서 문화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성북동 새마을문고는 앞으로도 독서경진대회 참여는 물론, 독서 교육, 캠프,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책을 통해 더욱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강북구, 2026년 상반기 동행일자리 사업 참여자 374명 모집
강북구가 2026년 상반기 서울 동행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12월 1일부터 5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회적 약자와 동행을 추구하는 공공일자리 사업이다.선발 인원은 총 374명이며, 돌봄·건강, 경제, 사회안전, 기후환경, 디지털 등 5개 분야 28개 사업에 배치될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일반형과 청년형으로 나뉜다. 일반형은 18세 이상 강북구민, 청년형은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근로 능력이 있는 강북구민이 대상이다.다만, 세대별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85%를 초과하거나 재산이 4억 9900만원을 넘는 경우에는 신청할 수 없다.근무는 주 5일, 1일 6시간 이내로 진행되며, 임금은 시간당 1만320원이다. 주휴수당, 연차수당, 간식비 등이 추가로 지급된다.구체적인 근무 시간은 사업 특성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신청을 원하는 구민은 12월 1일부터 5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서, 개인정보 제공동의서, 구직 등록 확인증을 제출해야 한다. 국가유공자, 장애인, 여성가장 등 취약계층은 관련 서류를 추가로 제출하면 가점을 받을 수 있다.강북구는 가구 재산, 소득 기준, 공공일자리 참여 이력, 세대주 여부, 장기실직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12월 30일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공공일자리 참여 규제를 완화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생산성 높은 공공일자리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마포구, 2026학년도 정시 전략 설명회 개최… 임성호 대표 강연
마포구가 2026학년도 대학 정시 입시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12월 14일 마포구청에서 열리는 이번 설명회는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30년 경력의 입시 전문가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가 강연자로 나선다.이번 설명회는 변화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수험생들이 효과적으로 정시를 준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전략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임 대표는 2026학년도 수능 분석과 대학별 전형 변동 사항을 토대로, 성적대별 지원 전략과 유불리 요소를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다.특히 중상위권과 중하위권 학생들을 위한 맞춤 전략을 제시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수험생과 학부모의 입시 고민을 해소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전문 교사들이 참여하는 1:1 진학 컨설팅도 진행된다.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40분씩 진행되는 컨설팅에서는 학생의 성적, 희망 대학, 전공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실질적인 진학 전략을 제시한다.마포구는 설명회 참여가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12월 16일부터 27일까지 마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에서 추가 1:1 진학 컨설팅을 운영한다.설명회와 컨설팅은 마포구청 홈페이지 또는 홍보문 내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이번 설명회와 상담이 수험생들이 올바른 전략을 세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마포구 청소년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
중구,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해 위기가구 발굴에 총력
서울 중구가 겨울철 추위에 대비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박차를 가한다.구는 11월 공동주택을 시작으로 12월에는 상가와 점포를 방문, '찾아가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설명회'를 개최하여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설명회는 소규모 밀착 방식으로 진행, 다양한 사례와 지원책을 공유하여 위기가구 발굴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지난 10일과 11일에는 남산타운아파트, 약수하이츠 등 9개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관계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진행했다. 공동주택의 특성에 맞춰 월세 및 관리비 연체 가구, 독거노인 등 세심한 관심이 필요한 사례를 공유하고 위기가구 신고 방법과 복지 지원책을 안내했다.간담회에서는 관리사무소 관계자들이 저장강박 의심 가구, 치매 노인, 관리비 연체 가구 등에 대한 실제 사례를 공유했으며, 일부는 복지 대상자로 선정되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구는 공동주택 내 복지 위기가구 신고 채널을 적극 홍보하고, 관리사무소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받았다.중구는 복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민간과의 협력을 꾸준히 강화해왔다. 지난 2월에는 복지관 생활지원사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진행했고, 3월에는 의료기관, 7월에는 신용회복위원회 서울강원지역본부와 협약을 체결하며 발굴망을 촘촘히 했다.12월에는 부동산, 미용실, 약국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업종을 방문해 홍보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동참을 유도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한편 중구는 올해 1분기부터 3분기까지 520여 건의 위기가구를 발굴해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지원했다. 위기에 놓인 이웃을 발견할 경우 복지 핫라인, 카카오톡 채널, 홈페이지 게시판, 복지위기 알림앱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
금천구, G밸리 혁신 정책 포럼 개최…미래 성장 전략 모색
금천구가 G밸리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혁신 정책을 모색한다.12월 1일, 금천구는 국회의원회관에서 'G밸리 혁신정책 제안 포럼'을 개최하고 G밸리의 미래 발전 방향과 혁신 전략을 논의했다.G밸리는 서울 유일의 국가산업단지로, 금천구 면적의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G밸리가 경쟁력을 유지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한 정책 대안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이번 포럼에는 학계, 산업계, 행정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G밸리의 혁신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산업단지경제연구소장은 기업의 인공지능 지원 허브 구축과 친환경 산업단지 전환을 제안했다.서울연구원 박사는 금천구 지역의 데이터 기반 사업 및 기업 현황을 분석하고,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연구실장은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산업 입지 규제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또한, 지역 기업인과 경제 단체가 참여하는 건의사항 발표 순서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참석자들은 규제, 교통, 입주 여건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실질적인 정책 제안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유성훈 금천구청장은 “G밸리는 국내에서 가장 큰 도심형 산업단지로서, 미래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혁신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이번 포럼이 산업단지의 규제 개선, 기업 지원 기능 강화, 정주 여건 개선 등 다각적인 발전 전략을 논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금천구는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G밸리가 서울의 첨단 산업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종암동 자원봉사캠프, 2025년 따뜻한 정으로 지역사회 보듬다
서울 성북구 종암동 자원봉사캠프가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 내 취약계층의 정서적 안정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특히 홀로 지내는 어르신과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힘썼다는 평가다.올해 처음 시작된 '행복나눔 어르신 생신축하 프로젝트'는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생신상을 차려드리고 선물을 전달하는 뜻깊은 행사였다. 난생 처음 생일 축하를 받았다는 한 어르신의 감동적인 소감은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었다.'똑똑! 두유로 전하는 찾아가는 안부확인' 사업을 통해 총 160가구를 방문, 두유를 전달하며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역할도 수행했다.고립감을 느끼는 중장년 1인 가구를 위해서는 요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쿠키와 김장김치를 함께 만들고 이를 지역 복지시설에 기증하며 나눔의 기쁨을 더했다.박미신 종암동 자원봉사캠프장은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종암동 자원봉사캠프는 2026년에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정서 지원 및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다. -
성북구, 24시간 무인민원발급 서비스 확대…구민 편의성 높여
성북구가 구민들의 행정 서비스 이용 편의를 위해 무인민원발급기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성북우리아이들병원에 24시간 이용 가능한 무인민원발급기를 새로 설치하고, 기존 사회적경제센터 발급기를 종암경찰서로 이전하여 접근성을 높였다.성북우리아이들병원은 지역 내 대표적인 소아·청소년 전문병원으로, 병원을 찾는 영유아 가족과 인근 주민들이 편리하게 민원 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24시간 운영되어, 기존 행정기관 운영 시간 외에 민원 처리가 어려웠던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보인다.기존에 사회적경제센터에 있던 발급기는 이용률이 낮고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판단에 따라 종암경찰서로 자리를 옮겼다. 종암경찰서는 대로변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고, 경찰서를 방문하는 민원인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이번 발급기 신규 설치 및 이전으로 성북구는 총 31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하게 된다. 2025년부터는 법원 수입증지 관련 3종을 제외한 124종의 증명서가 무료로 발급될 예정이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무인민원발급기 확대로 아동, 야간, 비대면 민원 서비스 이용이 더욱 편리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쉽고 빠르게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서울시, 약자 돕는 '동행 일자리' 참여 문턱 낮췄다…내년 상반기 6,598명 활동
“스마트폰이 어려우신 어르신들께 기본 기능을 알려드리면 ‘고맙다’며 손을 꼭 잡아주십니다. 저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에 뿌듯했습니다.”서울시가 이처럼 취업 취약계층이 또 다른 사회적 약자를 돕고 자존감을 회복하는 ‘서울 동행일자리’ 사업을 내년에도 확대 운영한다. 시는 내년도 상반기 동행일자리 사업을 통해 총 6,598명이 사회안전·돌봄건강·디지털·기후환경·경제 등 5개 분야의 729개 사업 현장에서 활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서울 동행일자리’는 시정철학인 ‘약자와의 동행’에 부합한 주요 시책 보조 일자리 사업을 적극 발굴하며, 실업자 등 취업 취약계층이 다른 사회적 약자를 도울 수 있는 공공 일자리 사업이다.특히 내년부터는 더 많은 취약계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준을 완화했다. 중위소득 기준이 기존 80% 이하에서 85% 이하로 높아지고, 생계·실업급여 수급자 및 대학 재학생에 대한 참여 제한도 폐지됐다.다만, 동행일자리에 참여하는 생계·실업급여 수급자는 부정수급이 되지 않도록 관련 기관에 취업 및 소득 신고 의무를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내년도 상반기 선발인원은 ▴사회안전 약자 지원 2,275명 ▴돌봄·건강 약자 지원 875명 ▴디지털 약자 지원 691명 ▴기후환경 약자 지원 2,274명 ▴경제 약자 지원 483명이다.‘사회안전 약자 지원’의 주요 사업으로 ①저층 주거취약지역의 노인, 장애인 등에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모아센터 운영’ ②‘학교 주변 및 교통혼잡지역 내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등을 추진한다.‘돌봄·건강 약자 지원’의 주요 사업으로 ① 장애인이 비장애인과 어울려 편리하게 복지·문화 복합공간을 이용토록 서비스를 제공하는 ‘어울림플라자 동행안전지원’, ② 저소득 어르신 대상 결식 방지 및 영양관리를 위해 경로당,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무료 급식을 제공하는 ‘저소득 어르신 급식지원’ 등을 추진한다.‘디지털 약자 지원’의 주요 사업으로 ①어르신이 많은 지역을 순회하며 디지털 기기 이용을 돕는 ‘디지털안내사’, ②디지털 책 코디네이터, 도서관 정보화 사업 등 소외되는 정보 취약계층이 없도록 도서관 전자 서비스 이용에 도움을 제공하는 사업 등 디지털 약자를 위한 사업 등을 추진한다.‘기후환경 약자 지원’의 주요 사업으로 ①에너지 취약계층이 거주하는 노후주택의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해 유리 단열재 시공을 지원하는 ‘에너지 서울동행단’ ②폐기물 분리, 청소 등을 통해 고령자, 아동 등 기후환경 약자에 청결한 환경을 제공하는 ‘폐기물 관리 지원’ 등을 추진한다.‘경제 약자 지원’의 주요 사업으로 ①경제적 약자의 건강 관리, 주거 환경 개선 등을 지원하는 ‘위기가구 돌봄단’, ②식품 등을 기부받아 어려운 이웃에게 제공하는 ‘푸드뱅크마켓 운영지원’ 등을 추진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12월 5일까지 주소지 동주민센터에서 상담 및 신청이 가능하다. 대상은 18세 이상 서울시민으로, 세대원 합산 중위소득 85% 이하이면서 합산재산 4억 9,900만 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참여자는 1일 6시간, 주 5일 근무하며 일급은 세전 62,000원 수준으로 월 평균 약 180만 원을 받는다.기타 사업별 자격요건, 업무내용, 근로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누리집과 서울 일자리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치구별 모집 마감일이 다를 수 있어 유의가 필요하다.시는 내년도 ‘서울 동행일자리 사업’이 현장에서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사업 현장점검과 모니터링을 면밀하게 진행하고, 우수사업은 적극적으로, 발굴해서 서울 전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주용태 서울시 경제실장은 “고용 여건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동행일자리 사업이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안정과 고용 위기 극복에 실질적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참여자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공공성 높은 일자리를 계속 만들겠다”고 밝혔다. -
올겨울 해치 찾으러 떠나는 서울의공원, 해치의 겨울정원여행
이번 겨울, 직접 ‘해치’가 되어 서울 공원에 숨어있는 ‘해치의 친구들’을 만나러 떠나는 특별한 여행을 해보는 건 어떨까? 지난해 큰 사랑을 받은 ‘해치의 겨울정원여행’이 올해에도 돌아왔다.서울시는 오는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서울숲, 남산공원, 서울식물원, 월드컵공원, 북서울꿈의숲 등 서울의 주요 공원에서 겨울철 프로그램과 연계한 ‘2025 해치의 겨울정원여행’을 진행한다.‘해치의 겨울정원여행’은 12월 3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공원별 지정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해치와 친구들이 그려진 다양한 키링을 받을 수 있는 행사로, 지난해 4종이었던 키링을 올해 5종으로 확대했다. 또한 ‘북서울꿈의숲’ 공원이 새롭게 추가되어 다양한 공원에서 각기 다른 디자인을 수집하는 재미를 더했다. 프로그램 참여 외에도 SNS에 인증 미션을 완료하고 키링을 받을 수도 있으며, 키링은 공원별 조기 소진될 수 있다.키링 디자인은 ‘정원도시 서울’ 앞치마를 두른 해치와 소울프렌즈가 가드닝을 하는 아기자기한 모습이다. 서울의 공원을 다니며 귀여운 키링을 손에 쥐는 수집의 설렘을 선사할 계획이다.‘해치의 겨울정원여행’ 키링 증정이 가능한 프로그램으로는 △서울 정원문화힐링센터 및 남산공원의 ‘손바닥 정원 만들기’, ‘테라리움 만들기’ 등 체험, △서울숲 ‘겨울철새 탐조교실’ 등 겨울 생태 체험이 예정되어 있다. △월드컵공원에서는 ‘억새풀 자연미술 전시’가, △서울식물원에서는 ‘안아주는 식물원’에서도 키링을 받을 수 있으며. △북서울꿈의숲에서도 1월 중 가드닝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각 공원별 진행 프로그램과 일정, 참여 방법은 ‘서울의 공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예약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또한 키링 5종 가운데 3개 이상만 모으면 누구나 최종 미션인 ‘인증샷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키링 3종과 함께 최종 미션 장소인 남산공원의 서울 정원문화힐링센터에 방문해 인증샷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지정 SNS에 올리면 자동 응모된다. 2026년 2월 15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면 된다. 당첨자에게는 2월 중 개별 연락할 예정이다.남산의 YTN서울타워 4층에 위치한 ‘서울 정원문화힐링센터’는 이번 ‘겨울정원여행’의 최종 목적지에 걸맞게 아늑한 정원 공간으로 꾸며져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가장 먼저 미션을 완료한 선착순 7명에게는 ‘해치 인형’을 증정한다. 해치가 되어 친구들을 만나, 마지막에 직접 해치가 된다는 의미이다.아울러, 선착순 7명 이외에 추첨을 통해 ‘홈가드닝 세트’를 20명에게 증정한다. 공원에서 느꼈던 흙과 식물의 소중함을 집에서도 이어갈 수 있도록, 온 가족이 함께 키우는 작은 정원을 선물한다는 의미를 담았다.이수연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올겨울 자녀와 함께 서울의 공원을 걸으며 키링도 모으고 즐거운 추억을 쌓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며, “서울 정원문화힐링센터를 찾아 일상 속 정원문화를 경험하시고, 시민의 발길이 점점 더 모이고 있는 남산의 매력도 함께 느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서울시, 'S-DBC 컨퍼런스' 개최…창동차량기지 일대 개발 청사진 공개
서울시가 베드타운이었던 창동~상계 일대의 새로운 청사진을 전격 공개했다. 창동차량기지가 위치한 노원 도심의 대규모 저이용 부지는 서울 바이오 산업축의 전략 거점 ‘S-DBC’로, 중랑천 일대는 대규모 녹지와 수변 감성을 즐길 수 있는 ‘직주락’ 도시 모델로 재탄생한다.오세훈 서울시장은 24일 오후 2시 서울시청 본관 8층 다목적홀에서 ‘바이오산업과 서울의 역할, 창동·상계 S-DBC’를 주제로 개최한 ‘S-DBC 컨퍼런스’에 참석해 미래첨단산업‧문화‧녹지가 어우러진 서울 동북권의 새 비전을 소개했다.이날 행사에는 바이오·헬스케어·AI·디지털 산업 등 미래 첨단산업 분야의 국내외 기업, 연구기관, 창업자, 벤처캐피탈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서울의 바이오산업과 S-DBC 추진 방향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서울시는 「강북권 대개조-강북 전성시대」의 핵심사업으로 서울아레나와 S-DBC 조성을 역점적으로 추진해 왔다. 시는 “서울아레나가 개장하면 창동은 연간 270만 명의 관람객이 찾는 월드클래스 공연 성지로 변모하고, 창동차량기지에는 일자리, 문화·상업, 여가가 복합된 서울형 신산업단지가 조성되어 강북이 진정한 ‘일자리 중심 경제도시’로 변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시는 지난해 3월 ‘강북 전성시대’를 발표하며 동북권에 활력 넘치는 일자리 경제도시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지난해 5월 S-DBC 기업설명회에서는 대·중견기업 등 총 81개사 1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 시장이 직접 S-DBC 구상을 밝히며 큰 호응을 얻었다.올해 9월에는 오 시장이 창동 서울아레나 현장을 찾아 직접 공사 진행 현황 및 안전 관리 상황을 점검하는 등 강북권 사업을 챙겨왔다.창동차량기지 이전은 진접차량기지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지난 11월부터 철도종합시험운행을 개시함에 따라 본격화됐다. 내년 6월 진접차량기지가 정식 개통하면 도심 한복판 입지임에도 40여 년간 차량기지로만 이용돼 온 창동차량기지 부지가 동북권 경제를 견인할 새로운 경제 거점으로 탈바꿈한다.시는 내년 1월 R&D 중심 산업단지 지정 신청과 함께 본격적인 개발 절차에 돌입할 예정이며, 내년 하반기 구역 지정과 2028년 착공을 목표로 한다.서울시가 이번 컨퍼런스에서 제시한 S-DBC 추진 전략은 ▴새로운 산업 생태계 조성 ▴직주락 복합 생활환경 조성 ▴통합형 녹지네트워크 구축 등 3가지다.먼저 S-DBC를 AI 등 미래 기술과 융합된 디지털바이오 R&D 거점으로 육성해 이를 홍릉 서울바이오허브의 원천기술, 수도권 동북부의 개발예정지 및 지식형 제조시설과 연계해 메가 바이오 벨트로 구축한다. 이를 통해 창동·상계 일대가 수도권 동북부 신경제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한다.또한 단지 내 저층부를 개방하고 가로 활성화 용도를 도입해 24시간 활력있는 ‘서울형 산업단지’로 조성한다. 단지 중심부에는 산업시설용지 68,000㎡를 집적 배치하고, 다양한 규모의 기업이 입지할 수 있도록 2,000㎡~10,000㎡까지 획지 규모를 다양화했다.산업용지는 조성원가로 공급하고, 선도기업 용지는 협약을 통해 보다 저렴하게 공급한다. 입주 기업에는 취득세·재산세 감면 등 세제 혜택도 제공된다.중랑천 인근은 일자리와 문화·상업시설 등이 어우러진 복합용지를 배치해 ‘수변감성도시 서울’을 대표할 워터프론트로 조성한다. 현재 진행 중인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및 상부 공원화가 완료되면 S-DBC는 동부간선도로 상부 공원을 통해 중랑천까지 연결된 명소로 거듭난다.중랑천변 저층부에는 쇼핑·여가·문화시설 등이 들어서고, 이를 수변부까지 입체보행데크로 연결한 특화 가로로 조성함으로써 중랑천 일대 유동 인구를 활성화한다.노원역세권 일대에는 호텔, 컨벤션, 복합문화시설 등을 도입할 수 있는 지원시설용지를 배치해 고밀 복합개발을 유도함으로써 ‘직주락 복합 생활환경’을 완성한다.또한 스카이전망대, 루프탑가든 등 개방형 공간을 설치해 시민 누구나 중랑천, 서울아레나 경관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한다.시는 창동차량기지 일대 개발로 중랑천 일대에 서울광장 13배 규모의 통합형 녹지 네트워크를 조성함으로써 ‘정원도시 서울’을 실현한다.중랑천 일대에는 ‘생태’·‘여가’·‘문화’ 3가지 주제로 수변공원을 배치하고, 단지 북측에 생태형 여가공원과 중앙에 도시활력형 문화공원을 배치해 중랑천 수변공원과 연계되도록 계획했다.또한 노원역부터 창동역을 보행 전용 특화 가로로 연결하고, 노원역 선큰광장부터 중랑천 인근 중앙공원까지는 통합 지하공간을 조성해 단지 내·외부와 지상·지하 모두를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입체적 동선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한편,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S-DBC 조성계획 발표 외에도 도시계획 및 바이오산업 등 다양한 전문가들의 강연과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보스턴을 세계적 바이오 클러스터로 만드는데 기여한 요하네스 프루에하우프 바이오랩스 CEO는 기조강연에서 S-DBC의 성공을 위한 전략을 공유했다.도시계획·바이오산업 등 각 분야 전문가 7명이 참여한 대담회에서는 남진 서울시립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산업의 기능만 강조한 과거의 방식으로는 기업도 인재도 모을 수 없다”라며 “서울아레나를 포함해 중랑천 수변공간, 복합상업시설, 자연환경 등이 연계된 매력적인 도시공간을 만드는 것이 개발의 핵심”이라고 말했다.오 시장은 “2009년 동북권 르네상스를 시작으로 서울 동북부의 교통·문화·생활 인프라를 꾸준히 늘려왔고, 지난해 선언한 ‘강북 전성시대’는 이 흐름을 더욱 선명하게 만들었다”라며, “2027년 서울아레나 개장까지 더해지면 창동·상계 지역은 생활과 문화, 교통이 완비된 수도권 동북부의 중심지로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S-DBC는 홍릉에서 창동·상계로 이어지는 서울의 미래산업 축을 본격적으로 확장하는 전략 거점이 될 것”이라며, “기업은 연구하고, 인재는 머물고, 시민은 문화를 즐기는 ‘직주락’ 도시 모델을 구현하는 동시에 서울이 실현해야 할 ‘균형발전 모델’의 완성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갈현2동, 새마을부녀회와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 개최
서울 은평구 갈현2동은 지난 20일 김장철을 맞이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부녀회원 전원이 한마음으로 전날부터 준비한 국산 속 재료를 아낌없이 넣어 맛있게 준비했다.사랑까지 듬뿍 넣어 정성스레 준비한 이번 김장김치는 총 440kg였으며,기초수급, 차상위, 독거어르신 등 관내 저소득가정 60가구에 전달됐다.또한 이번 나눔 행사에는 전통한우 푸줏간에서 보쌈용 돼지고기 60근을 후원해 더욱 풍성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었다.장마리 부녀회장은 “추울 때는 작은 일에도 몸과 마음이 더욱 힘들어질 수 있는데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이 새마을부녀회에서 준비한 김장김치를 드시고 사랑을 느끼며 힘내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이보경 갈현2동장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이번 김장 행사가 따뜻한 위로가 되었길 바라며, 이틀간 추운 날씨에도 행사를 준비해 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님들과 김장김치의 별미 보쌈용 고기 후원으로 더 푸짐한 나눔을 할 수 있게 협조해 주신 전통한우 푸줏간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