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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메디텍고, 축제 수익금 125만원 이웃사랑 성금 기탁
은평메디텍고등학교 학생들이 축제에서 얻은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학교는 지난 18일,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을 통해 125만 7천 원을 은평구에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학생들이 축제 기간 동안 직접 물품을 판매하여 마련한 것으로, 그 의미를 더한다. 전달된 성금은 은평구 나눔네트워크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박명갑 은평메디텍고등학교 교장은 “학생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나눔 문화 확산 의지를 밝혔다.학교 측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따뜻한 나눔의 문화를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은평구 관계자는 은평메디텍고 학생들과 교직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번 나눔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녹번동, 따뜻한 떡만둣국으로 이웃사랑 실천
서울 은평구 녹번동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후원을 받아 지난 18일 '동장군 녹이는 사랑의 떡만둣국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추운 겨울,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자 마련됐다.후원받은 떡만둣국은 관내 장애인 자립 생활시설 거주 중증장애인,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홀몸 어르신 등 총 100가구에 전달되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안국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떡만둣국을 드시며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김종규 녹번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마중물이 되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협의체와 함께 취약계층 지원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다.이번 떡만둣국 전달은 갑작스러운 한파에 취약한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의미있는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녹번동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하여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
광진구, 구의동 46번지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 주민설명회 개최
광진구가 구의동 46번지 일대 재개발 사업의 신속통합기획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며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지난 19일 구의2동 새밭교회에서 열린 설명회에는 3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하여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설명회는 재개발 사업의 개념과 신속통합기획의 추진 절차 및 내용을 주민들에게 상세히 전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신속통합기획은 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해 공공이 정비계획 지침을 제시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는 제도다. 서울시와 광진구는 사업 절차를 간소화하여 주민과 협력, 정비사업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재개발 대상지는 구의2동 46번지 일대 10만 8506㎡ 면적으로,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이 혼재되어 있어 재개발을 통한 주거 환경 개선이 시급한 지역이다. 해당 지역은 제1종, 제2종, 제3종 일반주거지역이 혼합되어 있으며, 약 1400명의 토지등소유자가 관련되어 있다.광진구는 이번 재개발을 통해 아차산역 일대 지구단위계획과 연계, 생활 인프라 확충 및 주거 환경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구의2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첫 번째 주민설명회에 이어 이번 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 추진에 반영할 예정이다. -
“D 등급 노후한 삼각맨션 일대 , 정비사업의 길 열려 ”
서울 용산구 는 지난 11 월 19 일 열린 서울시 제 17 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 한강로 1 가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이 수정 가결됐다고 밝혔다.한강로 1 가 는 ‘ 2025 서울시 도시환경정비기본계획 ’에 따라 도시환경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돼 있었으나 , 한국전력의 비동의와 주민 간 의견 갈등으로 사업이 장기간 지연되어 왔다.이에 용산구는 사업의 정상화를 위해 2023 년 5 월부터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을 본격 추진해 왔다.용산구는 정비계획안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2024 년 5 월 17 일부터 6 월 17 일까지 주민 열람공고를 실시했으며 , 2025 년 4 월 22 일에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사업 대상지 내 위치한 삼각맨션 아파트는 준공된 지 50 년이 넘은 노후 건축물로 , 최근 실시된 정밀안전진단에서 D 등급 판정을 받았다.이번 정비계획 에 따르면 , 1 지구는 최고 39 층 규모의 5 개 동이 들어서며 , 연면적 117,370.80 ㎡ 부지에 임대주택 145 세대를 포함한 총 697 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함께 사회복지시설 및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주요 계획의 특징은 교통 접근성이 우수한 입지 특성을 고려한 직주연계형 복합거점 조성 기존 유동인구 수요 , 가로체계를 고려한 저층부 가로대응형 계획 수립 도심 속 지역과 함께하는 열린 녹지공간 조성 등이며 , 이는 도시환경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의 상징성을 강화하기 위한 보완 조치다.한강로 1 가 삼각맨션 일대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은 노후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광역중심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정비구역 지정으로 , 용산이 국가상징 거점으로서의 위상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지역 주민의 주거 안정과 정주 여건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 삼각맨션 일대 개발은 오랫동안 주민들이 기다려온 숙원사업 ”이라며 “ 이번 정비계획 은 주민 의견을 폭넓게 반영해 마련된 만큼 ,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구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응암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하는 정성가득·희망가득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개최
서울 은평구 응암1동은 지난 13일 지하 공유주방에서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응암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협의체가 자체 회비를 모아 추진됐다.행사에는 협의체 위원과 자원봉사자 등 약 20명이 참여해 김장김치 800kg을 정성껏 담갔으며 준비된 김치는 독거노인 및 중장년 1인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관내 저소득계층 80가구에 전달됐다.특히 행사에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역 내 후원 등이 더해져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의 의미가 더욱 빛났으며 준비된 김치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이순이 응암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돌봄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유경숙 응암1동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마음이 모여 올해도 풍성한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중랑구, 신내노인종합복지관에 파크골프장 개장…어르신 건강 증진 기대
중랑구가 신내노인종합복지관 옥상에 4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새롭게 조성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여가 공간을 확대했다.이번 파크골프장 개장은 중랑천변에 위치한 중랑구립파크골프장이 4만 명이 넘는 이용객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얻은 데 힘입어 추진됐다. 구는 어르신들이 더욱 편리하게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지난 19일 열린 개장식에는 류경기 중랑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과 복지관 회원 60여 명이 참석하여 새로운 파크골프장의 탄생을 축하했다. 신내노인종합복지관 파크골프장은 옥상 유휴 공간을 활용해 조성되었으며, 초보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육형 코스와 편안한 휴식 공간을 함께 갖춘 것이 특징이다.2008년 개관 이후 하루 평균 1,200여 명이 이용하는 신내노인종합복지관은 이번 파크골프장 조성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더욱 풍성한 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복지관은 전문 강사를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과 자율 동아리 활동 등 다채로운 운영 계획을 준비 중이며, 60세 이상 중랑구민은 사전 신청 후 누구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중랑천변 파크골프장과 복지관 옥상 파크골프장은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중랑구의 소중한 건강 여가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 체육 시설과 휴식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중랑구립파크골프장은 묵동 중랑천 월릉교와 이화교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8,248㎡ 면적에 9홀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중랑구시설관리공단이 운영을 맡고 있으며, 이용 예약은 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
은평구, 어르신 일자리 박람회 성공적 개최…550여 명 참여
은평구가 지난 17일 은평구청에서 '2025년 은평 어르신 일자리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이번 박람회는 32개의 기업과 550여 명의 구직자가 참여하며 어르신 일자리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는 작년보다 기업 수가 2곳 늘어난 수치다.특히, 참여 기업 중 17개 업체는 현장에서 직접 면접을 진행하여 어르신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각 부스마다 면접을 기다리는 어르신들로 북적이는 모습이었다.또한, 은평시니어클럽은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어르신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했다.이력서 사진 촬영과 키오스크 체험 부스 등은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돕는 부대 행사로 큰 인기를 끌었다.조범기 은평어르신일자리센터 관장은 현장 채용으로 이어지지 못한 어르신들을 위해 사후 관리 및 구인 기업과의 매칭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지역 사회 내 민간 일자리 개발을 통해 어르신들의 취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많은 어르신들이 새로운 일자리를 찾기를 희망하며, 앞으로도 '일하는 어르신이 행복한 은평'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
중랑구, 2026년 예산 1조 1648억 편성…복지·교육·경제 '3박자' 투자
중랑구가 2026년도 예산안을 1조 1648억 원으로 확정하고, 구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2023년 이후 4년 연속 1조 원을 넘어서는 규모로, 재정 규모가 꾸준히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이번 예산안은 사회복지, 교육, 경제 활성화, 주거 환경 개선 등 구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집중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분야는 사회복지로, 전체 예산의 63%인 7231억 원이 투입된다. 기초연금, 생계·주거 급여 등 보편적 복지 확대와 더불어, 어르신, 보육 등 대상별 맞춤형 복지를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의료·요양 통합 지원, 출산 축하 용품 지원 등 새로운 사업을 통해 복지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할 방침이다. 중랑형 복지 브랜드 ‘중랑동행사랑넷’을 지속 운영하여 주민 참여형 복지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에도 힘쓴다.교육 분야에는 288억 원을 투자하여 교육 환경 개선에 나선다. 학교 교육경비 지원을 확대하고, 천문과학관 착공, 방정환교육지원센터 운영 등을 통해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132억 원을 투입, 중랑패션지원센터 건립, 전통시장 및 골목형 상점가 현대화, 모바일 중랑사랑 상품권 발행 등을 추진한다. ‘동행일자리’ 사업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구민의 주거 환경 개선과 도시 개발에도 790억 원을 편성했다. 공공재개발·재건축 사업, 공동주택 지원 사업 등을 통해 노후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면목선 도시 철도 건설, 상봉재정비촉진지구 재정비 등 중장기 도시 발전 계획을 지원한다.이 외에도 청소, 치수, 도로, 녹지 분야에 대한 투자를 통해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고, 문화체육 분야 활성화를 위해 면목동 도서관 주차장 건립, 중랑서울장미축제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주민의 복지, 안전, 민생 안정, 교육 기반 강화에 중점을 두고 예산안을 편성했다”며 “재정 건전성을 유지하면서 지역 발전과 주민 편익을 위한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은평구, 서울시 최초로 중장년 AI 딥러닝 강사 배출
은평구가 서울시 자치구 중 처음으로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AI 딥러닝 강사'를 배출하며 AI 교육 확산에 발맞춘 중장년 일자리 창출에 앞장선다.구는 조기 퇴직이나 경력 단절을 겪는 중장년층이 AI 교육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맞춤형 직업 훈련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했다.지난 10월부터 5주간 불광천미디어센터와 은평구환경교육센터에서 15명의 중장년 구민이 참여한 'AI 딥러닝 강사 양성과정'은 20일 수료식을 통해 마무리됐다.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실무 중심 교육 과정으로 운영되었으며, 수료생들은 AI와 딥러닝 기초, 자율주행 로봇 '딥코봇' 실습, 강의 교수법 등 현장 교육에 즉시 투입될 수 있는 역량을 키웠다.수료생들은 초·중·고등학교에서 AI 딥러닝 교육 강사 또는 보조강사로 활동할 예정이며, 일부는 12월 용인 소재 고등학교의 'AI 딥코봇 수업'에 투입되어 실제 강의를 진행한다.은평구는 중장년층의 디지털 직무 역량 강화와 AI 교육 실전 역량 함양을 위해 지난 9월부터 'AI 활용·디지털 강사 양성과정'과 'AI 딥러닝 강사 양성과정'을 잇따라 운영했다.특히 'AI 활용·디지털 강사 양성과정' 수료생들은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등 지역 교육기관에서 강사로 활동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AI 교육은 특정 세대만의 전유물이 아닌 모든 세대가 함께 준비해야 할 미래 역량”이라며, “중장년층의 재도약과 일자리 확대를 위해 미래지향적인 직업 훈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
은평구, 사회복무요원 복무 관리 교육 및 안보 견학 진행
은평구가 사회복무요원 156명을 대상으로 복무 관리 교육과 안보 견학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사회복무요원의 올바른 자세 확립과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 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된 복무 관리 교육에서는 복무 규정, 사고 예방, 주요 복무 운영 일정, 비상 상황 대처 요령 등 실질적인 내용이 다뤄졌다.안보 교육에서는 최근 세계 안보 정세와 테러 발생 시 대응 요령 등을 교육하여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안보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가졌다.교육 후에는 윤봉길 기념관을 방문하여 윤봉길 의사의 생애와 독립운동 정신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사회복무요원들은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의 의미를 되새기며 애국심을 고취했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사회복무요원의 책임감 있는 복무와 바람직한 근무 태도 확립을 강조하며, 이번 교육과 견학을 통해 기본 윤리와 안보의식을 강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은평구는 앞으로도 사회복무요원들이 안정적으로 복무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복무 교육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
양천구, 구민이 직접 뽑은 ’10대 뉴스‘ 발표… 올해 1위는 ‘서부트럭터미널 개발’
양천구가 올해 구민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끈 주요 사업 중 구민의 관심과 높은 공감을 얻은 ‘2025년 양천구 10대 뉴스’를 최종 선정해 발표했다.‘양천구 10대 뉴스’는 한 해 동안 화제성이 높았던 정책과 숙원사업, 생활편의 확대 등 구민 체감도가 큰 사업을 후보로 선정하고 구민 투표를 통해 최종 결정된다.이번 투표는 10월 27일부터 11월 14일까지 총 19일간 온·오프라인 병행 투표로 진행됐으며 어르신 등 디지털 취약계층을 고려해 오프라인 투표를 처음 도입했다.투표에는 총 6,385명이 참여해 27,596표를 기록했으며 지난해보다 참여자 1,134명, 투표수 6,509건이 증가해 오프라인 투표 도입이 참여 확대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구민이 직접 뽑은 ‘2025년 양천을 빛낸 10대 뉴스’는 △1위 ‘서부트럭터미널 도시첨단물류단지’선정 9년 만에 첫 삽 △2위 신월동 첫 지하철역 ‘대장홍대선 연내 착공’ △3위 1,000세대 이상 ‘대단지 아파트 재건축 순항’ △4위 세대공감 놀이터 ‘양천가족 거리축제’ △5위 ‘구민안전보험’시행 △6위 전국 단위 ‘Y교육박람회’개최 △7위 무더위 날릴 도심 속 피서지 ‘물놀이장’운영 △8위 또 하나의 건강 플랫폼, ‘보건소 별관'개관 △9위 ’ICAO 고도제한 ‘ 강화 선제 대응 △10위 공동육아방부터 키움센터까지 한곳에! ’보육타운‘ 개관 등이다.올해는 도시개발·교통·주거 분야에 대한 관심이 가장 높았으며 굵직한 숙원사업이 가시적 성과로 이어지며 순위 경쟁이 치열했다. 1위를 차지한 ‘서부트럭터미널 개발’과 2위 ‘대장홍대선 연내 착공’의 표 차이는 단 9표였다.특히 ‘서부트럭터미널’은 2023년에도 10대 뉴스 1위로 선정된 바 있어, 도시첨단물류단지 개발에 대한 구민의 기대가 매우 높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또 ‘대장홍대선 연내 착공’은 오프라인 투표에서 1위를 기록하며 신월동 교통 인프라 확충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이외에도 구민이면 자동가입되는 ‘구민안전보험’은 모든 세대에서 고르게 득표하며 5위를 기록했고 10대층에서는 전국 단위 ‘Y교육 박람회’가 1위를, 30대층에서는 ‘보육타운 개관’이 6위를 기록하는 등 교육·안전·보육·생활편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생활 밀착형 정책들이 골고루 선정되며 구 정책사업이 균형 있게 추진되고 있음을 보여줬다.한편 양천구는 구정 전반의 성과를 구민과 공유하기 위해 2023년부터 매년 ‘양천구 10대 뉴스’를 선정하고 있다.2023년에는 △1위 서부트럭터미널 신정체육센터건립 △2위 노후 아파트 재건축 안전진단 통과 △3위 목동선·강북횡단선 예타 개선 방안 제시 등이 상위권을 차지했다.2024년에는 △1위 목동1~3단지 20년 만에 종상향 해결 △2위 첫 구 대표축제 ‘양천가족 거리축제’개최 △3위 양천구-김포시 신정차량기지 로드맵 제시 등이 높은 지지를 얻었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구민이 직접 뽑은 10대 뉴스는 구정 성과에 대한 평가이자, 앞으로의 정책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이라며 “다양한 연령대와 지역의 의견이 골고루 반영된 만큼, 향후 정책 수립과 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관련사진]사진1 사진2 사진3 사진4 -
은평구,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으로 온정 나눈다
은평구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손잡고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11월 15일부터 내년 2월 14일까지 3개월간 진행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 기부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둔다.은평구는 올해 모금 목표액을 12억 원으로 설정했다. 모금된 성금과 성품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은평구 내 생활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기부를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은평구 지정 계좌를 통해 성금을 전달할 수 있다. 스마트폰 QR코드 기부도 가능하여 참여 편의성을 높였다.은평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사회의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구 관계자는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하며, 작은 정성이 모여 큰 희망을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자세한 사항은 은평구청 복지정책과 또는 거주지 주민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
금천구, 직원 아이디어로 조직문화 혁신 추진
금천구가 직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조직문화 혁신에 나선다.구는 '조직문화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6개의 제안을 실제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직원들이 직접 제안하고 심사, 투표까지 진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지난 9월, 금천구는 일하는 방식 혁신, 조직문화 개선, 소통 강화 등 3가지 분야에서 아이디어를 공모했다. 이는 불필요한 업무를 줄이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공모전에는 총 16건의 제안서가 접수되었으며, 다양한 직급과 직렬의 직원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1차 심사를 통해 10개의 제안을 선정했다.이후 전 직원을 대상으로 투표를 실시, 최종적으로 6개의 아이디어가 선정되었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안전한 당직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게시판 설치, 비상근무 날짜 책임제 도입, 성과 평가와 연계한 종료 사업 발굴, 인수인계 표준화, 신규·기존 사업 균형 관리, 공유 드라이브 구축 등이다.특히 '안전한 당직을 위한 당직근무 게시판 설치'는 즉시 시행 가능한 과제로 판단되어 2025년 11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나머지 5개 제안은 시범 운영과 직원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단계적으로 추진될 계획이다.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직원들의 아이디어가 제안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조직 내부에서 시작된 변화를 신속하고 단계적으로 추진하여 실행력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이번 조직문화 혁신을 통해 금천구는 더욱 효율적이고 수평적인 공직 문화를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
동작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전국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동작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2025년 전국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성평등가족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이번 평가는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전국 220여 개 센터를 대상으로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사업 인프라, 운영 성과, 센터 협력도, 지자체 지원 기반, 운영 사례 등 5개 분야 26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가 진행되었다.시상식은 오늘 오후 제주 휘닉스 아일랜드에서 개최된다.꿈드림은 이번 평가에서 사업 인프라, 센터 협력도, 운영 사례 분야에서 만점을 받았다. 특히 학업 복귀 및 사회 진입 지원 사례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동작구가 빅드림과 협력하여 올해 도입한 교통비 지원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의 사회적 고립을 해소하고 교육 및 진로 탐색 기회를 넓혔다는 평가를 받았다.또한 검정고시반 운영을 통해 60명의 합격자를 배출하고 바리스타, 목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 참여를 지원했다.2015년 개소한 꿈드림은 학업을 중단한 관내 위기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상담, 교육, 생활 및 취업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청소년들이 다시 배움과 성장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해 온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