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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함께 만드는 정서적 안전지대'
성북구가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하며 아동이 행복한 도시 만들기에 나섰다.이번 행사는 '부모가 만드는 정서적 안전지대, 함께 성북'이라는 주제로, 지역 주민과 유관기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하여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천 의지를 다졌다.행사는 현악 3중주의 아름다운 연주로 시작되어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참석자들은 '토닥토닥 마음지킴 함께 성북' 퍼포먼스를 통해 아동들의 정서적 안녕을 기원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특히 소통 전문가 이호선 강사가 '부모가 만드는 정서적 안전지대, 함께 성북'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 강사는 부모의 역할과 가족 간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아동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하는 방법을 제시했다.강연에 참여한 한 주민은 “자녀와의 소통 방식을 되돌아보고 개선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혜를 얻었다”며 “성북구의 모든 아동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아동 보호와 학대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시흥교회, 금천구 취약계층에 3천만원 상당 김치 전달
금천구 시흥교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3천만원 상당의 김치를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에 전달된 김치는 총 6,000kg으로, 동주민센터와 시각장애인협회를 통해 한부모 가정,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 1,3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시흥교회의 나눔은 2018년부터 시작되었다. 당시 전기요 후원을 시작으로 매년 겨울마다 이불, 경량 패딩 조끼, 발열내의, 쌀, 김치 등 다양한 물품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지금까지 시흥교회가 후원한 금액은 총 1억 6천만원 상당으로 추정된다.김형일 시흥교회 담임목사는 “쌀쌀해진 날씨에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매년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는 시흥교회에 감사드린다”며 “구에서도 취약계층이 소외받지 않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시흥교회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으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
스마트 시대, 외식업 성장에 날개를 달다!
서울 서초구는 20일 서초구청 5층 대회의실에서 ‘제7기 서초구 외식업 경영 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수료식에서는 제7기 서초구 외식업 경영 아카데미 수료생 30명과 서초구청 관계자, 외식업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 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에게 수료증이 수여됐다.이번 아카데미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지난 10월 23일 개강 이후 주 1회씩 5주간 유명 외식업계 CEO와 유튜버 등 국내 전문 강사진으로부터 ‘스마트 시대, 신규 고객을 사로잡는 플랫폼 활용법’을 주제로 네이버플레이스, 배달앱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신규 고객 유입과 매출 증대를 위한 실전 전략을 익혔다.서초구와 ㈜우아한형제들의 외식업 교육 플랫폼인 ‘배민아카데미’가 공동 주관하는 ‘서초구 외식업 경영 아카데미’는 물가 및 임대료 상승, 과다경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외식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영업주와 예비 창업자의 경영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양 기관이 지난 6월 체결한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기획된 이번 아카데미는 스마트시대에 발맞춰 이론부터 실전까지 아우르는 온라인 중심의 커리큘럼을 통해 실질적인 경영 전략과 플랫폼 활용법 등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있다.이번 아카데미는 지역 내 외식업주들이 단순한 오프라인 고객 응대에서 벗어나 온라인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단골 고객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매출 증대를 도모할 수 있는 전략적 경영 역량을 갖출 수 있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전성수 구청장은 “이번 외식업 경영 아카데미를 통해 외식업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전문지식과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외식업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성북구, 대학생과 함께 음주 폐해 예방 캠페인 전개
성북구가 11월 음주폐해 예방의 달을 맞아 지역 사회의 건전한 음주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성신여대역과 하나로 거리 일대에서 진행되었으며, 음주로 인한 폐해를 줄이고 절주를 장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서울시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도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여 힘을 보탰다.캠페인에는 성북구 금연지도원뿐만 아니라 성신여대, 삼육대, 경희대 등 지역 대학의 절주 서포터즈 학생들이 적극 참여했다.이들은 시민들에게 음주 폐해의 심각성을 알리는 피켓 홍보를 펼치고, 절주를 장려하는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캠페인에 활력을 더했다.또한, 캠페인 현장에서는 이동 금연 클리닉을 운영하여 금연 및 절주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돕고, 건전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도록 유도했다.성북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과 교육을 통해 지역 사회의 음주 문화를 개선하고,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관악구, 아동권리 주간 행사 성공적 개최…아동 존중 문화 확산
관악구가 아동학대 예방의 날과 세계 아동의 날을 기념하여 아동권리 주간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행사는 관악구, 관악경찰서, 서울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등 민·관이 협력하여 지역 사회의 아동 권리 인식 개선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마련되었다.행사에서는 아동권리 그림 전시, 체험 부스 운영, 아동 참여 '꿈끼페스티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아동과 주민들의 인권 감수성을 높였다.1부에서는 아동권리 OX 퀴즈, 아동학대 개념 퀴즈, 아동권리 그리기 공모전 수상작 전시, 아동학대 예방 홍보 영상 상영 등 아동권리 인식 개선 캠페인이 펼쳐졌다. 특히 아동 약취유인 예방 교육 자료를 배포하여 아이들의 안전 의식을 강화했다.2부에서는 관악구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태권도, 우쿨렐레, 칼림바 등 다양한 공연과 클레이아트, 캘리그라피 등 창작 작품 전시를 통해 끼를 발산하는 '꿈끼페스티벌'이 열렸다.또한 '2025년 관악구 아동권리 그리기 공모전' 수상자 20명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되었다.관악구는 아동권리 주간 행사 외에도 아동의 발달권과 참여권 보장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아동뿐 아니라 공무원, 아동시설 종사자, 부모 등을 대상으로 아동권리 교육을 실시하여 아동 인권 감수성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아동정책참여단 운영, 아동·청소년 열린토론회 개최 등 아동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노력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권리에 대한 구민들의 이해가 깊어지기를 바라며, 아동 권리가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하고 아동이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관악구, 봉천권역 주민 위한 복지 거점 '관악더행복마루' 개관
관악구가 봉천권역 주민들의 복지, 문화, 여가 생활을 위한 핵심 거점, '관악더행복마루'를 개관했다.지난 20일 열린 개관식에는 박준희 관악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해 관악구 최초의 원스톱 문화복지 공간 탄생을 축하했다.관악더행복마루는 민선 8기 주요 공약 사업 중 하나로, 구는 총 22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하 2층, 지상 6층, 연면적 3,264.41㎡ 규모로 조성했다. 2023년 8월 첫 삽을 뜬 이후 약 1년 4개월 만에 결실을 맺었다.관악더행복마루는 '강감찬관악종합사회복지관'과 '강감찬관악체육센터' 두 개의 시설로 구성되어 있다. 12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강감찬관악종합사회복지관에는 행복식당, 영상제작실, 더행복마루갤러리, 미디어교육실 등이 들어선다. 아동, 청소년, 어르신 등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문화 활동과 자기 개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청장년층을 위한 1인 미디어 및 영상 제작 실습 교육을 강화하여 디지털 격차 해소와 새로운 진로 탐색을 지원할 예정이다.강감찬관악체육센터는 스크린 파크골프장, 기구 필라테스실, 다목적체육관 등을 갖추고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돕는다. 12월 시범 운영 기간 동안 회원 모집 후 내년 1월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박준희 구청장은 “관악더행복마루는 모든 세대가 소통하고 건강한 일상을 누리는 지역공동체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또한 “봉천권역의 관악더행복마루와 더불어 신림권역에는 구립 노인종합복지타운을 2027년 준공 목표로 건립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세대별 맞춤형 복지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공간복지를 실현하고 주민들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도봉구, 창동역 광장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펼쳐
도봉구가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창동역 1번 출구 광장에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아동이 존중받는 문화를 만들고, 아동학대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도봉경찰서, 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북부교육지원청 등 여러 기관이 함께 참여했다.캠페인 참가자들은 아동학대 유형과 특징, 신고 절차를 시민들에게 알렸다. 아동학대 예방 관련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특히 지역 내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학생들이 캠페인에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아이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동 권리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이 아동학대 예방의 필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아동 보호 체계를 더욱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도봉구는 아동 권리 보호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마을버스 광고를 통해 아동학대 근절을 홍보하고, 각종 행사에서 아동학대 예방 부스를 운영하여 주민 상담을 진행한다.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인식 개선을 위한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 교육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
‘도봉구 소녀장사’김채은 선수, 또 일냈다!
서울 도봉구는 방학중학교에 재학 중인 김채은 선수가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경남 거창군에서 열린 ‘대통령배 2025 전국씨름왕선발대회’매화급 부문에서 우승을 거머줬다고 밝혔다.지난 8월 전남 구례군에서 열린 ‘제17회 구례전국여자천하장사 및 대학장사 씨름대회’매화급 부문 우승에 연이은 쾌거다.이번 대회 준결승에서 김 선수는 지난 대회 결승 맞상대인 김보현 선수를 만나 2대0으로 꺾은 뒤 결승에서 심연지 선수를 상대로 2대0 완벽한 승리를 거두며 또 한 번 우수한 기량을 입증했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연이어 김채은 선수의 기쁜 소식이 들려와 기쁘다”며 “김채은 선수와 같이 지역에서 우수한 선수가 나올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청소년 스포츠 인재 양성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구는 청소년 스포츠 인재 양성을 위해 김 선수가 재학 중인 방학중학교 씨름부를 비롯해 지역 내 13개 학교와 전문체육클럽에 매년 두 차례 대회 출전비와 훈련비를 지원하고 있다. -
종로구, 행촌동 신통기획 선정으로 정비사업 속도 낸다
종로구가 행촌동과 창신동 등 노후 주거지 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특히 행촌동 210-2번지 일대가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되면서 정비계획 결정 및 구역 지정을 위한 용역이 시행될 예정이다.행촌동, 무악동, 홍파동 일대는 약 1400세대가 거주하는 지역으로, 인왕산 자락의 구릉지 지형 특성상 급경사지가 많아 보행 및 차량 통행에 어려움이 있었다. 또한, 한양도성 등 문화유산 분포로 개발에 제약이 많고, 주차장과 노인여가복지시설 등 생활기반시설이 부족한 상황이다.종로구는 이번 용역을 통해 구릉지 특화형 주택단지 조성, 교통체계 개선, 편의시설 재정비 등 한양도성 자락 성곽마을의 정체성을 유지하는 도심 속 대표 주거단지 조성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한편, 창신동 23-606번지와 629번지 일대는 2024년 11월 신속통합기획 대상지로 확정된 이후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고시로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이 지역에는 지상 최고 29층, 4542세대 규모의 주택단지 조성이 계획되어 있다.이 외에도 종로구는 신문로 2-12에서 지상 27층, 176세대 규모의 도시정비형 재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서울시 심의를 통과했으며, 내년 상반기 시공사 선정, 하반기 통합심의를 진행할 예정이다.정문헌 종로구청장은 “각종 규제로 더디게 진행됐던 정비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고 주거환경 개선, 재산권 보호에 대한 주민 바람을 현실화하겠다”라며 “주거지 노후화와 지역 불균형 발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중구, 초·중학생 980명 대상 직업 체험 프로그램 운영
서울 중구가 관내 초등학교 6학년과 중학교 1학년 학생 980여 명을 대상으로 미래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학생들은 오는 12월까지 한국잡월드에서 43개 직종의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하는 기회를 갖는다.이번 프로그램은 중구와 한국잡월드의 협력으로 마련됐다. 한국잡월드는 고용노동부 산하 종합 직업체험관으로, 중구는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위해 체험비, 중식비, 버스 임차료 등을 지원한다.학생들은 자율주행차기술자, 신재생에너지연구원, 데이터분석가, 게임개발프로듀서 등 43개 직종의 직업 현장을 재현한 체험실에서 놀이, 체험, 역할 연기 등을 통해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중구는 이번 직업 체험이 학생들이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자신의 꿈을 찾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구 관계자는 "아이들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도록 돕는 것이 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며 "이번 직업체험이 학생들의 소중한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도봉구, 9억 원대 고액·상습 체납자 40명 명단 공개
서울 도봉구가 1천만 원 이상 지방세를 1년 넘게 체납한 고액·상습 체납자 40명의 명단을 구청 홈페이지에 공개했다.이번 명단 공개는 고의적으로 세금을 회피하는 체납자들의 정보를 공개하여,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성실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다.공개 대상은 체납 발생일로부터 1년이 지난 지방세 체납액 1천만 원 이상인 40명이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9억 4천9백만 원에 달한다. 공개 정보에는 체납자의 성명, 상호, 나이, 직업, 주소, 체납액 등이 포함된다.도봉구는 명단 공개에 앞서 대상자들에게 6개월간 자진 납부 기회를 제공하고 소명을 받았으며,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공개 대상자를 확정했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고의로 납세 의무를 회피하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징수 활동을 펼쳐 성실 납세자가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도봉구는 명단 공개와 더불어, 체납자의 예금, 급여 압류, 재산 공매 처분 등 강력한 징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관세청에 수입 물품에 대한 체납 처분을 위탁하고, 출국 금지 요청 등 행정 제재도 강화할 방침이다. -
도봉구 창1동, ㈜노아리테일의 따뜻한 나눔으로 겨울 녹인다
도봉구 창1동에 ㈜노아리테일의 따뜻한 손길이 닿았다. ㈜노아리테일은 지난 11월 17일, 창1동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즉석식품 5,000개를 기부하며 훈훈한 소식을 전했다.이번에 전달된 즉석식품은 도봉구 내 어르신 이용시설 7개소와 청소년 복지시설 1개소에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창1동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30가구에도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될 계획이다.임재경 ㈜노아리테일 대표는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의 말처럼, ㈜노아리테일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김은정 창1동장은 “지역 나눔에 동참해 준 ㈜노아리테일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덧붙여 “㈜노아리테일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창1동이 더욱 따뜻한 겨울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
도봉구, 정신건강 및 아동·청소년 기관과 부모교육 지원 협약 체결
도봉구가 지역 내 정신건강 및 아동·청소년 관련 6개 기관과 손잡고 부모교육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이번 협약은 증가하는 부모교육 수요에 발맞춰, 관련 기관들이 협력하여 정기적인 연합 부모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는 도봉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도봉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도봉교육복지센터, 도봉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시립창동청소년센터, 도봉구가족센터 등 총 6개 기관이 참여한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2026년부터 청소년기는 물론 아동기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부모교육을 확대하여 진행할 예정이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관 간 협력이 강화되어 부모교육이 더욱 정기적이고 폭넓게 제공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용산구 효창동, '효창예악마당' 성황리에 막 내려
용산구 효창동에서 전통문화축제 '효창예악마당'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잊혀져 가는 전통 성년례를 재현하고, 세대 간 소통을 도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올해 처음으로 열린 '효창예악마당'은 효창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도하여 기획된 행사다. '예'와 '악'이라는 전통적 가치를 바탕으로 주민 화합을 이끌어내고자 마련됐다.축제는 전통 성년례 재현으로 시작을 알렸다. 성년이 된 청년들이 관례와 계례 절차를 통해 공동체의 구성원으로 거듭나는 모습을 보여주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행사 전에는 전통차 시음 코너가 마련되어 참가자들이 한국 전통차의 풍미를 느끼며 문화유산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마술 공연, 관악 연주, 축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전통을 직접 체험하고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효창예악마당이 지역 문화 행사로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효창예악마당'은 전통문화 향유와 세대 간 소통을 통해 주민들의 문화적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