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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년 만에 여의도공원 3배 크기 정원 조성… '5분 정원도시' 눈 앞
2024년부터 3년간 서울 곳곳에 1,007개의 다양한 정원을 조성하는 ‘매력가든‧동행가든 프로젝트’가 1년 앞당겨 조기 완성됐다. 현재까지 선보인 정원은 1,010개로 ‘걸어서 5분 내 정원을 만날 수 있는 서울’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서게 된 것이다. 연말까지 140곳을 추가 조성, 목표 대비 115%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매력가든·동행가든 프로젝트’는 시민 누구나, 어디서든 정원을 만날 수 있도록 가로변, 유휴지, 하천변, 주택가 안팎 등 서울 도심 곳곳에 정원을 조성하는 ‘정원도시 서울’의 주요 핵심 사업 중 하나다.매력가든은 가로변, 주택가 등에 조성하는 정원이고, 동행가든은 복지관, 병원 등 의료·복지시설에 사회적 약자를 위해 조성되는 곳이다.이번 프로젝트 조기 달성은 서울시와 자치구의 협력이 큰 역할을 했다. 당초 서울시가 단독으로 사업을 추진했으나 25개 전체 자치구가 동참 의사를 보이면서 조성 속도가 크게 앞당겨진 것이다. 1,010곳 중 서울시 추진이 741곳, 자치구 추진이 269곳이다.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정원으로 변화한 부지는 총 68만㎡. 여의도공원의 3배, 국제 규격 축구장 약 95개에 달하는 크기다. 특히 시멘트 등 인공포장을 제거하고 녹지를 조성하거나, 버려진 공간을 정원으로 되살려 새롭게 녹지로 변화시킨 곳이 절반으로 회색 도시를 녹색으로 물들이고 숨결을 불어 넣는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특히 계절마다 특색있는 정원을 연출하기 위해 개화 시기를 달리한 교·관목 113만 8,502주, 초화류 408만 7,225본을 심어 다채로움 가득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 68만㎡ 규모의 녹지가 신규·재조성됨에 따라 이산화탄소 약 469톤을 줄여 기후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있다.서울시는 시민이 일상 속에서 다채로운 유형의 정원을 가까이 체감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는 것이 가장 큰 성과라고 밝혔다.공원 내 노후 공간을 재조성해 만든 435곳의 정원은 시민들에게 한층 더 여유로운 휴식공간을 선사하고, 도로변·교통섬 등 이동 중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가로변 정원’ 277곳은 도심 내 녹색 산책로를 만들어주고 있다. 또 ‘하천 내 정원’은 시민 볼거리는 물론 하천생태 회복에도 도움을 준다.이외에도 ▴산림 내 정원 ▴주택가 내 정원 ▴옥상·고가하부·실내 등 인공 구조물녹화 ▴토지보상을 통한 공원6개소) 등 특색에 맞는 정원을 시민들에게 제공했다.이수연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매력가든·동행가든을 시작으로 시민이 정원 안에서 행복한 일상을 누리고, 서울을 찾는 방문객이 도시의 매력을 느끼도록 ‘5분 정원도시 서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서울시, 잠실종합운동장 주차 불가…방문객 대중교통 이용 당부
서울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는 11월 21일 ~ 23일 기간 중 잠실야구장에서 ‘프로야구 팬 행사’, 실내체육관에서는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콘서트’, 잠실종합운동장에서는 ‘태양의 써커스’ 등이 개최되어 많은 관람객들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어 잠실종합운동장을 찾는 시민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해줄 것을 당부하였다.잠실야구장에서는 11월 22일에 ‘2025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우승팀 LG가 ‘2025 Love Giving Festival’을 개최하고 23일에는 두산야구단의 팬 감사 행사가 개최되어 많은 야구팬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잠실실내체육관에서는 11월 21부터 23일까지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콘서트’가 개최되어 많은 팬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잠실종합운동장 남측 광장에 설치된 빅탑에서는 11월 21일부터 23일까지 ‘태양의 써커스 쿠자’ 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어 많은 관람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그리고 잠실학생체육관에서는 11월 22일 9시부터 ‘향우회’ 행사가 개최되어 약 5천여 명의 참가자자들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된다.한편 잠실종합운동장은 ’23년 9월부터 ’26년 12월까지 진행되는 올림픽주경기장 새 단장 공사로 제1·3·4·5 주차장을 사용할 수 없어 주차면이 1,556면에서 876면으로 감소하였고 또한 2025년 10월 11일부터 12월 28일까지 개최되는 “태양의 써커스” 공연으로 인해 주차면이 461면으로 더욱 감소되어 대중교통 이용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서울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는 “11월 21일부터 11월 23일까지 약 6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여 잠실종합운동장 주변 일대가 매우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즐겁고 안전한 관람을 위해서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
청량리, 전국 로컬 브랜드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도약
동대문구가 22일 정릉천 복합문화공간에서 전국 각지의 로컬 브랜드가 참여하는 '1960, 청량로드 로컬페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량리를 중심으로 전국 로컬 브랜드와 지역 상권이 협력하여 로컬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청년 창업가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특히 청량리 전통시장과 약령시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하여 로컬 브랜드를 육성하고, 전통시장과 청년 창업을 연결하는 새로운 상권 모델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이번 로컬페어에서는 전국 로컬 브랜드의 전시 및 판매, 로컬 인사이트 강연, 청량 마켓데이, 버스킹 공연, 로컬 브랜드 네트워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청량리가 전통시장을 기반으로 전국 로컬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지역 상인과 청년 창업가가 함께 경쟁력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동대문구는 이번 로컬페어를 통해 청량리 일대가 전통과 혁신이 공존하는 로컬 브랜드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 브랜드 간의 지속 가능한 협력 구조를 구축하고, 상생 모델을 체계적으로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
구로구, 2026년 예산안 설명회 열어 주민 의견 듣는다
구로구가 2026년 예산안에 대한 주민 설명회를 11월 25일 구로구청 5층 강당에서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2026년도 예산안의 주요 내용을 주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구로구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주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예산 및 정책 결정 과정에서의 소통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설명회는 국민의례, 내빈 소개, 인사말,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이후 2026년도 예산안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설명회 후에는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이 진행될 예정이다.구로구는 ‘기본이 튼튼한 구로 만들기’를 2026년도 예산안의 비전으로 삼았다. 설명회에서는 예산 규모, 재정 여건, 예산안의 주요 특징 등이 자세히 소개된다. 특히 새롭게 추진하는 주요 신규 사업 10건과 기존 사업을 확대하거나 강화한 10건의 사업에 대한 설명이 있을 예정이다.이번 예산안에는 주민 제안으로 추진되는 정책 제안 공모 선정 사업 5건, 주민 참여 예산 사업 64건, 민관 협치 실행 사업 4건 등 총 73건의 사업이 반영되었다. 구로구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생활 밀착형 정책을 확대하고 주민 참여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
동대문구, 연말까지 민·관·경 합동 범죄 예방 순찰 강화
동대문구가 연말까지 범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민·관·경 합동 순찰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이번 순찰은 동대문구와 자율방범대, 동대문경찰서가 협력하여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야간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둔다.순찰은 장안동을 시작으로 이문·휘경동, 청량리, 전농·답십리 등 관내 15개 동의 범죄 취약 구역에서 진행된다.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먹자골목, 학교 주변, 유동인구 밀집 지역 등을 중심으로 순찰이 이루어진다.자율방범대원, 구청 직원, 경찰 인력이 함께 투입되어 기초질서 계도, 청소년 유해 환경 점검, 범죄 예방 홍보 활동 등을 병행한다.특히 올해 순찰은 데이터 기반의 정밀 순찰 체계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구는 순찰 계획 수립에 앞서 범죄 발생 추이, CCTV 및 가로등 설치 현황, 야간 유동인구 분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순찰 지역과 동선을 선정했다.이는 단순 순찰을 넘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함이다.동대문구는 이번 합동 순찰을 통해 수집된 위험 요소와 주민 의견을 분석하여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지역치안협의회 안건으로 상정하여 지속적인 정책 개선으로 이어갈 계획이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주민들이 안심하고 밤길을 걸을 수 있도록 구청, 경찰서, 자율방범대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의 선제적 예방 활동을 통해 범죄 없는 동대문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동대문구의 민·관·경 협력 순찰 체계는 2023년 처음 도입된 이후 대학가와 상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시범 운영되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2024년에는 순찰 횟수와 대상 지역이 확대되었으며, 주민들로부터 밤길이 한결 안전해졌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
서울청년센터 은평, 명지대 RISE사업단과 청년 심리 지원 협력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서울청년센터 은평이 명지대학교 RISE사업운영위원회와 손을 잡고 지역 청년들을 위한 심리·정서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양 기관은 지난 18일 명지대학교 인문캠퍼스에서 협약식을 갖고, 청년들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식에는 서울청년센터 은평의 박주성 센터장과 명지대학교 RISE사업운영위원장 박재현 교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년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한다. 특히 음악 치료, 말더듬 및 발성 문제 개선을 위한 언어 치료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 연계를 추진한다.서울청년센터 은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더욱 폭넓고 안정적인 심리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주성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청년들이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을 때, 보다 가까운 곳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고 강조했다.또한, 명지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청년들이 삶의 안정과 회복을 찾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심리적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은평구, 여성예비군과 함께 드림스타트 가정에 김장김치 전달
서울 은평구는 지난 18일 은평구 여성예비군과 함께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정을 위한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평소 지역사회와 함께 꾸준히 봉사해 온 은평구 여성예비군 대원들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뜻깊은 자리였다.올가을 첫 영하권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민·관·군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격려하며 약 500kg의 김장김치를 함께 담갔으며 완성된 김치는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정에 전달됐다.은평구 여성예비군은 제56보병사단 219여단 2대대 소속으로 2009년 창설된 이후 재해·재난 구호활동과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왔다.특히 이번 김장김치 후원은 ‘2025년 한문화페스타’등 지역축제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활용해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최규림 대대장은 “이번 김장김치 기부는 은평구 여성예비군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의 하나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 주민들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이순 소대장은 “김장김치는 단순한 음식이 아니라 추운 겨울을 버텨내는 중요한 영양식이자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선물”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며 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은평구 관계자는 “이번 은평구 여성예비군의 김장김치 기부가 드림스타트 아동들과 가정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따뜻한 마음이 담긴 나눔 덕분에 아이들이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
은평메디텍고, 축제 수익금 125만원 이웃사랑 성금 기탁
은평메디텍고등학교 학생들이 축제에서 얻은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학교는 지난 18일,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을 통해 125만 7천 원을 은평구에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학생들이 축제 기간 동안 직접 물품을 판매하여 마련한 것으로, 그 의미를 더한다. 전달된 성금은 은평구 나눔네트워크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박명갑 은평메디텍고등학교 교장은 “학생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나눔 문화 확산 의지를 밝혔다.학교 측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따뜻한 나눔의 문화를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은평구 관계자는 은평메디텍고 학생들과 교직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번 나눔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녹번동, 따뜻한 떡만둣국으로 이웃사랑 실천
서울 은평구 녹번동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후원을 받아 지난 18일 '동장군 녹이는 사랑의 떡만둣국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추운 겨울,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자 마련됐다.후원받은 떡만둣국은 관내 장애인 자립 생활시설 거주 중증장애인,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홀몸 어르신 등 총 100가구에 전달되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안국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떡만둣국을 드시며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김종규 녹번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마중물이 되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협의체와 함께 취약계층 지원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다.이번 떡만둣국 전달은 갑작스러운 한파에 취약한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의미있는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녹번동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하여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
광진구, 구의동 46번지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 주민설명회 개최
광진구가 구의동 46번지 일대 재개발 사업의 신속통합기획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며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지난 19일 구의2동 새밭교회에서 열린 설명회에는 3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하여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설명회는 재개발 사업의 개념과 신속통합기획의 추진 절차 및 내용을 주민들에게 상세히 전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신속통합기획은 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해 공공이 정비계획 지침을 제시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는 제도다. 서울시와 광진구는 사업 절차를 간소화하여 주민과 협력, 정비사업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재개발 대상지는 구의2동 46번지 일대 10만 8506㎡ 면적으로,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이 혼재되어 있어 재개발을 통한 주거 환경 개선이 시급한 지역이다. 해당 지역은 제1종, 제2종, 제3종 일반주거지역이 혼합되어 있으며, 약 1400명의 토지등소유자가 관련되어 있다.광진구는 이번 재개발을 통해 아차산역 일대 지구단위계획과 연계, 생활 인프라 확충 및 주거 환경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구의2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첫 번째 주민설명회에 이어 이번 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 추진에 반영할 예정이다. -
“D 등급 노후한 삼각맨션 일대 , 정비사업의 길 열려 ”
서울 용산구 는 지난 11 월 19 일 열린 서울시 제 17 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 한강로 1 가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이 수정 가결됐다고 밝혔다.한강로 1 가 는 ‘ 2025 서울시 도시환경정비기본계획 ’에 따라 도시환경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돼 있었으나 , 한국전력의 비동의와 주민 간 의견 갈등으로 사업이 장기간 지연되어 왔다.이에 용산구는 사업의 정상화를 위해 2023 년 5 월부터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을 본격 추진해 왔다.용산구는 정비계획안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2024 년 5 월 17 일부터 6 월 17 일까지 주민 열람공고를 실시했으며 , 2025 년 4 월 22 일에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사업 대상지 내 위치한 삼각맨션 아파트는 준공된 지 50 년이 넘은 노후 건축물로 , 최근 실시된 정밀안전진단에서 D 등급 판정을 받았다.이번 정비계획 에 따르면 , 1 지구는 최고 39 층 규모의 5 개 동이 들어서며 , 연면적 117,370.80 ㎡ 부지에 임대주택 145 세대를 포함한 총 697 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함께 사회복지시설 및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주요 계획의 특징은 교통 접근성이 우수한 입지 특성을 고려한 직주연계형 복합거점 조성 기존 유동인구 수요 , 가로체계를 고려한 저층부 가로대응형 계획 수립 도심 속 지역과 함께하는 열린 녹지공간 조성 등이며 , 이는 도시환경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의 상징성을 강화하기 위한 보완 조치다.한강로 1 가 삼각맨션 일대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은 노후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광역중심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정비구역 지정으로 , 용산이 국가상징 거점으로서의 위상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지역 주민의 주거 안정과 정주 여건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 삼각맨션 일대 개발은 오랫동안 주민들이 기다려온 숙원사업 ”이라며 “ 이번 정비계획 은 주민 의견을 폭넓게 반영해 마련된 만큼 ,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구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응암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하는 정성가득·희망가득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개최
서울 은평구 응암1동은 지난 13일 지하 공유주방에서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응암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협의체가 자체 회비를 모아 추진됐다.행사에는 협의체 위원과 자원봉사자 등 약 20명이 참여해 김장김치 800kg을 정성껏 담갔으며 준비된 김치는 독거노인 및 중장년 1인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관내 저소득계층 80가구에 전달됐다.특히 행사에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역 내 후원 등이 더해져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의 의미가 더욱 빛났으며 준비된 김치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이순이 응암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돌봄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유경숙 응암1동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마음이 모여 올해도 풍성한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중랑구, 신내노인종합복지관에 파크골프장 개장…어르신 건강 증진 기대
중랑구가 신내노인종합복지관 옥상에 4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새롭게 조성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여가 공간을 확대했다.이번 파크골프장 개장은 중랑천변에 위치한 중랑구립파크골프장이 4만 명이 넘는 이용객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얻은 데 힘입어 추진됐다. 구는 어르신들이 더욱 편리하게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지난 19일 열린 개장식에는 류경기 중랑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과 복지관 회원 60여 명이 참석하여 새로운 파크골프장의 탄생을 축하했다. 신내노인종합복지관 파크골프장은 옥상 유휴 공간을 활용해 조성되었으며, 초보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육형 코스와 편안한 휴식 공간을 함께 갖춘 것이 특징이다.2008년 개관 이후 하루 평균 1,200여 명이 이용하는 신내노인종합복지관은 이번 파크골프장 조성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더욱 풍성한 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복지관은 전문 강사를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과 자율 동아리 활동 등 다채로운 운영 계획을 준비 중이며, 60세 이상 중랑구민은 사전 신청 후 누구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중랑천변 파크골프장과 복지관 옥상 파크골프장은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중랑구의 소중한 건강 여가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 체육 시설과 휴식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중랑구립파크골프장은 묵동 중랑천 월릉교와 이화교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8,248㎡ 면적에 9홀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중랑구시설관리공단이 운영을 맡고 있으며, 이용 예약은 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
은평구, 어르신 일자리 박람회 성공적 개최…550여 명 참여
은평구가 지난 17일 은평구청에서 '2025년 은평 어르신 일자리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이번 박람회는 32개의 기업과 550여 명의 구직자가 참여하며 어르신 일자리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는 작년보다 기업 수가 2곳 늘어난 수치다.특히, 참여 기업 중 17개 업체는 현장에서 직접 면접을 진행하여 어르신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각 부스마다 면접을 기다리는 어르신들로 북적이는 모습이었다.또한, 은평시니어클럽은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어르신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했다.이력서 사진 촬영과 키오스크 체험 부스 등은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돕는 부대 행사로 큰 인기를 끌었다.조범기 은평어르신일자리센터 관장은 현장 채용으로 이어지지 못한 어르신들을 위해 사후 관리 및 구인 기업과의 매칭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지역 사회 내 민간 일자리 개발을 통해 어르신들의 취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많은 어르신들이 새로운 일자리를 찾기를 희망하며, 앞으로도 '일하는 어르신이 행복한 은평'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