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2026년 상반기 동행일자리 사업 참여자 374명 모집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 5개 분야 28개 사업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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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강북구, 2026년 상반기 서울 동행일자리 사업 참여자 374명 모집 (강북구 제공)



[PEDIEN] 강북구가 2026년 상반기 서울 동행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12월 1일부터 5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회적 약자와 동행을 추구하는 공공일자리 사업이다.

선발 인원은 총 374명이며, 돌봄·건강, 경제, 사회안전, 기후환경, 디지털 등 5개 분야 28개 사업에 배치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일반형과 청년형으로 나뉜다. 일반형은 18세 이상 강북구민, 청년형은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근로 능력이 있는 강북구민이 대상이다.

다만, 세대별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85%를 초과하거나 재산이 4억 9900만원을 넘는 경우에는 신청할 수 없다.

근무는 주 5일, 1일 6시간 이내로 진행되며, 임금은 시간당 1만320원이다. 주휴수당, 연차수당, 간식비 등이 추가로 지급된다.

구체적인 근무 시간은 사업 특성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구민은 12월 1일부터 5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서, 개인정보 제공동의서, 구직 등록 확인증을 제출해야 한다. 국가유공자, 장애인, 여성가장 등 취약계층은 관련 서류를 추가로 제출하면 가점을 받을 수 있다.

강북구는 가구 재산, 소득 기준, 공공일자리 참여 이력, 세대주 여부, 장기실직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12월 30일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공공일자리 참여 규제를 완화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생산성 높은 공공일자리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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