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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금천구가 G밸리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혁신 정책을 모색한다.
12월 1일, 금천구는 국회의원회관에서 'G밸리 혁신정책 제안 포럼'을 개최하고 G밸리의 미래 발전 방향과 혁신 전략을 논의했다.
G밸리는 서울 유일의 국가산업단지로, 금천구 면적의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G밸리가 경쟁력을 유지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한 정책 대안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번 포럼에는 학계, 산업계, 행정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G밸리의 혁신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산업단지경제연구소장은 기업의 인공지능 지원 허브 구축과 친환경 산업단지 전환을 제안했다.
서울연구원 박사는 금천구 지역의 데이터 기반 사업 및 기업 현황을 분석하고,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연구실장은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산업 입지 규제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또한, 지역 기업인과 경제 단체가 참여하는 건의사항 발표 순서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참석자들은 규제, 교통, 입주 여건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실질적인 정책 제안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G밸리는 국내에서 가장 큰 도심형 산업단지로서, 미래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혁신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이번 포럼이 산업단지의 규제 개선, 기업 지원 기능 강화, 정주 여건 개선 등 다각적인 발전 전략을 논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금천구는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G밸리가 서울의 첨단 산업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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