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용산청년지음' 광역일자리카페 운영…청년 취업 종합 지원

자소서 작성부터 면접 전략까지…취업 성공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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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자소서부터 면접까지, 취업 걱정 ! (용산구 제공)



[PEDIEN] 서울 용산구가 청년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돕기 위해 '용산청년지음' 광역일자리카페를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용산청년지음은 청년들을 위한 소통 공간이자, 취업 지원 시설로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광역일자리카페는 서울시 거주 청년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기반의 취업 솔루션, 현직자 특강, 1:1 취업 상담, 이력서 사진 촬영 등 취업의 전 과정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지원은 '2025 서울시 일자리 박람회'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용산구는 박람회 현장에서 자기소개서 상담 공간을 운영, 약 400명의 청년들에게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상담에서는 직무 강점 도출, 문항별 작성 전략 등 자기소개서 작성 전반에 대한 구체적인 조언이 이루어졌다.

실제 상담에 참여한 한 졸업생은 1:1 자기소개서 상담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명확히 파악하고, 지원 직무에 맞는 내용 구성에 도움을 받아 취업에 한 걸음 더 다가선 느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용산청년지음 광역일자리카페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용산구는 앞으로도 청년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청년들의 취업 문제 해결이 '청년이 행복한 용산'을 만드는 데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과 공간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용산청년지음은 광역일자리카페 외에도 미니영화관, 다목적실, 공유부엌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곳에서는 미술심리치료, 건강 관리 활동, 경험 공유회, 청년 단체 협업 등 다채로운 청년 친화 활동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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