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암동 자원봉사캠프, 2025년 따뜻한 정으로 지역사회 보듬다

홀몸 어르신·중장년 1인 가구 대상 정서 지원 활동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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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종암동 자원봉사캠프, 2025년 한 해 지역사회 정서 지원 활발 (성북구 제공)



[PEDIEN] 서울 성북구 종암동 자원봉사캠프가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 내 취약계층의 정서적 안정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홀로 지내는 어르신과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힘썼다는 평가다.

올해 처음 시작된 '행복나눔 어르신 생신축하 프로젝트'는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생신상을 차려드리고 선물을 전달하는 뜻깊은 행사였다. 난생 처음 생일 축하를 받았다는 한 어르신의 감동적인 소감은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었다.

'똑똑! 두유로 전하는 찾아가는 안부확인' 사업을 통해 총 160가구를 방문, 두유를 전달하며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역할도 수행했다.

고립감을 느끼는 중장년 1인 가구를 위해서는 요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쿠키와 김장김치를 함께 만들고 이를 지역 복지시설에 기증하며 나눔의 기쁨을 더했다.

박미신 종암동 자원봉사캠프장은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종암동 자원봉사캠프는 2026년에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정서 지원 및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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