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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현1·4동, 봄맞이 대청소와 해사법원 유치 홍보 '구슬땀'
인천 미추홀구 용현1·4동 주민들이 새봄을 맞아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합동 대청소를 실시했다. 지난 16일, 용현1·4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수봉공원 구간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통장자율회, 주민자치회를 비롯한 관내 자생단체 회원 80여 명이 참여하여 힘을 보탰다.참가자들은 6개 조로 나뉘어 주요 도로와 골목길에 버려진 쓰레기와 불법 광고물을 집중적으로 제거했다. 깨끗한 마을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하는 모습이었다. 특히 이번 환경 정비 활동에서는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 미추홀구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도 동시에 진행되었다.참여자들은 관련 현수막을 들고 거리 홍보에 나섰으며, 구호를 외치며 해사법원 유치의 필요성을 적극 알렸다. 이은례 통장자율회장은 “해사법원 미추홀구 유치는 지역의 위상을 높이고 발전을 이끌 중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주민들과 함께 홍보에 동참하게 되어 더욱 의미가 크다고 소감을 밝혔다.이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유치 홍보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약속했다. 동 관계자는 “새봄을 맞아 주민들과 함께 마을 곳곳을 정비하며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이천 율면 월포지구, 농경지 침수 해결사 '배수개선사업' 본격화
이천시 율면 월포리 일대가 상습적인 침수 피해로부터 벗어날 전망이다. 시는 '월포지구 배수개선사업'이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신규 착수 지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월포지구는 청미천과 인접한 저지대 특성상, 여름철 집중호우 때마다 자연 배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농경지 침수 피해가 끊이지 않던 곳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이천시는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배수개선사업은 농식품부 국비 100% 지원으로 진행된다. 배수장 설치와 배수로 정비 등을 통해 전반적인 배수 시스템을 개선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 농업 생산성을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세웠다.사업 기간은 약 5년으로 예상된다. 완료되면 해당 지역 농경지의 침수 피해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이천시는 배수개선사업 수요조사 제출을 시작으로 기본계획 수립, 주민설명회 개최, 중앙부처 건의 등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절차를 꼼꼼히 밟아왔다. 그 결과, 2026년 신규 착수지구로 최종 선정되는 결실을 맺었다.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전액 국비로 추진되는 만큼 지역 재정 부담 없이 농업기반시설을 확충하는 좋은 기회”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재해 예방과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
이천시, 2026년 표준지 공시지가 2.06% 상승
이천시의 2026년 표준지 공시지가가 평균 2.0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국토교통부는 지난 1월 23일 2026년도 표준지 공시지가를 결정 공시했다. 전국적으로는 지난해 대비 3.35% 상승률을 보였다.이천시의 표준지 수는 3332필지로, 전년보다 1필지 늘었다. 용도별 상승률을 살펴보면 공업용지가 3.02%로 가장 높은 상승세를 기록했다. 주거용은 2.05%, 상업용은 2.19%, 주상용은 1.81% 상승했다.읍면동별로는 진리동이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호법면과 대포동이 뒤를 이었다.이번에 결정된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이천시청 민원실에서 열람할 수 있다. 열람 기간은 1월 24일부터 2월 23일까지다.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같은 기간 동안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이천시 토지정보과장은 "3332필지의 표준지 공시지가는 올해 4월 30일 결정 공시되는 이천시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기준이 된다"며 토지소유자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기준이 되는 만큼, 정확한 확인이 필요하다.이천시는 이번 표준지 공시지가 결과를 바탕으로 개별공시지가 산정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
인천시, 2026년 개별공시지가안 공개…열람 및 의견 접수 시작
인천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63만 2757필지의 개별공시지가안을 공개하고,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한다.이번 개별공시지가안은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할 수 있다. 지난해 대비 평균 1.40% 상승한 것이 특징이다.지역별로는 서구가 1.98%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뒤이어 부평구 1.66%, 동구 1.57% 순으로 나타났다.개별공시지가는 군·구에서 조사한 토지 특성과 국토교통부장관이 결정한 표준지의 특성을 비교해 산정됐다.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객관성을 확보했다.인천에서 가장 높은 개별공시지가를 기록한 곳은 부평구 부평동 금강제화빌딩이다. 이곳은 1㎡당 1천491만원으로 조사됐다.반면 최저 개별공시지가는 옹진군 대청면 임야로, 1㎡당 278원으로 나타났다.인천 전체 공시지가 규모는 381조 원으로 집계됐다. 서구가 85조 원으로 가장 높고, 옹진군이 4조 원으로 가장 낮았다.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토지가 소재한 군·구 민원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4월 6일까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이용하거나, 토지 소재지 군·구 민원실에 방문 또는 우편, 팩스로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제출된 의견은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군·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 30일 최종 결정 공시될 예정이다.이원주 인천시 도시계획국장은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군·구별 지가 현실화와 개발사업 진행 등의 영향으로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최종 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용현1·4동 자생단체, 인천 해사법원 미추홀구 유치 릴레이 지지
인천 미추홀구 용현1·4동에서 해사국제상사법원 유치를 기원하는 릴레이 지지 선언이 이어지고 있다.지난 10일 통장자율회를 시작으로 지역 내 다양한 자생단체들이 뜻을 모으고 있다. 해사법원 유치를 향한 뜨거운 염원을 드러내는 중이다.이번 릴레이에는 통장자율회를 비롯해 주민자치회 등 용현1·4동의 주요 자생단체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해사법원 유치에 대한 확고한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유정학 주민자치회장은 해사법원이 미추홀구에 유치될 경우 지역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유 회장은 “주민들과 함께 서명운동과 홍보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용현1·4동 관계자는 지역 발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릴레이 지지 선언에 동참해 준 자생 단체들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관계자는 “해사법원 유치를 위해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용현1·4동 행정복지센터는 자생 단체와의 릴레이 지지 선언을 계속해서 이어나갈 방침이다. 온·오프라인 서명운동은 물론 각종 회의와 지역 행사를 통해 해사법원 유치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
계양구, 2026년 개별주택 가격 열람 및 의견 접수 실시
인천 계양구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3565호의 가격을 공개하고,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받는다.주택 가격은 재산세, 취득세 등 지방세와 양도소득세 등 국세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다. 기간 내 확인하고 의견 제출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가격 열람은 계양구청 세무1과나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웹사이트에서 가능하다. 의견이 있다면 의견제출서를 작성해 제출하거나, 온라인으로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제출된 의견은 가격 적정성 재검토 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과를 개별 통지한다. 최종 가격은 4월 30일 결정 공시될 예정이다.국토교통부에서 조사 산정한 공동주택 가격 역시 같은 기간 열람 및 의견 제출이 가능하다. 계양구 관계자는 "주택 가격은 세금 부과 기준이 되므로, 기간 내 확인하고 의견 제출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
연천군, 24일 체납 차량 일제 단속…세수 확보 총력
연천군이 오는 3월 24일, 체납 차량 일제 단속에 나선다.건전한 납세 문화 조성과 불법 명의 차량 근절을 위한 조치다. 이번 단속을 통해 연천군은 2억 5300만원에 달하는 체납액을 징수한다는 목표다.주요 단속 대상은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했거나, 차량 관련 체납액이 30만원을 넘는 차량이다. 연천군 관내 단속 대상 차량은 총 424대로 파악됐다.단속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연천군은 체납 차량 영상 조회 시스템을 탑재한 전용 차량과 모바일 단말기를 투입한다. 아파트 단지, 주택 밀집 지역, 상가 주변 등 차량 밀집 구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단속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단속 현장에서 적발된 일반 체납 차량에는 번호판 영치증을 부착하고, 체납자에게 자진 납부를 유도하는 안내 문자를 발송한다. 고질적인 체납의 원인이자 범죄 악용 우려가 있는 대포차 의심 차량은 현장에서 즉시 차량 족쇄를 채우고 견인 조치 후 공매 처분을 진행할 방침이다.연천군은 세무과와 종합민원과 간 자체 합동 단속반을 편성하여 자동차세는 물론 차량 관련 과태료와 체납 세외수입 여부까지 현장에서 일괄 확인하는 통합 징수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이번 1분기 단속을 시작으로 연천군은 오는 10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체납 차량 일제 단속을 정기적으로 추진한다. 강력한 단속을 통해 체납액을 줄이고, 군 재정 확보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
관교동 자생단체, 인천해사법원 미추홀구 유치 릴레이 캠페인
인천 미추홀구 관교동에서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 유치를 지지하는 릴레이 캠페인이 뜨겁게 펼쳐지고 있다.관교동 행정복지센터는 관내 자생 단체들과 손잡고 해사법원 유치를 위한 릴레이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첫 주자로 나선 관교동 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을 대상으로 해사법원 유치의 필요성과 효과를 설명하며 지지 서명운동을 벌였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며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통장자율회 역시 발 벗고 나섰다. 관내 곳곳을 순회하며 주민들에게 해사법원 유치의 필요성을 알리는 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지역 발전과 사법 인프라 확충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해사법원이 미추홀구에 유치될 경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관교동에서는 앞으로도 다양한 자생 단체들의 참여가 이어질 예정이다. 방위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회, 새마을부녀회, 부녀자율방범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이 순차적으로 홍보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들 단체는 해사법원 유치를 위한 주민들의 염원을 하나로 모으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동 관계자는 “해사법원 유치를 위해 자발적으로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해주신 자생 단체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들의 간절한 염원이 모여 해사법원 유치가 반드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
연수구립도서관, 4월 한 달 '도서관 속 작은 펼침' 행사 개최
연수구립도서관이 4월 한 달 동안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독서 문화 행사를 연다. 도서관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는 모든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60여 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이번 행사는 도서관의 날과 제62회 도서관 주간을 기념하여 전국 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독서 문화 캠페인의 일환이다. 연수구립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이 도서관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음악과 책으로 만나는 인생 이야기', '과자 사면 과학 드립니다' 정윤선 작가와의 만남이 준비되어 있다. 옴니버스 인형극 '퍼펫박스', 숏폼 지옥 신은영 작가와의 만남, 몽글몽글 버블쇼 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도서관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도서관을 더욱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행사 신청은 18일부터 연수구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행사 일정과 내용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관교노인복지관, 따뜻한 우동 한 그릇으로 어르신들과 정 나눠
미추홀구 관교노인복지관에서 18일, 특별한 나눔 행사가 열렸다. 인천 경제인 총연합회 인제대 별빛봉사단과 함께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우동 한 그릇 나눔 행사'를 개최, 훈훈한 온정을 나눴다.이번 행사는 별빛봉사단의 따뜻한 후원과 봉사로 마련됐다. 봉사단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우동과 떡, 전 등 다양한 음식을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이날 행사에는 25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했다. 어르신들은 따뜻한 식사를 즐기며 봉사자들과 담소를 나누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별빛봉사단 관계자는 “어르신들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서 오히려 봉사자들의 마음이 더욱 따뜻해지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준 관교노인복지관과 함께해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고동현 관교노인복지관 관장은 “지역 봉사단과 힘을 합쳐 어르신들께 든든한 한 끼를 대접할 수 있어서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여러 단체와 협력,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이번 행사를 주최한 관교노인복지관은 미추홀구가 온세상나눔재단에 위탁하여 운영하는 노인복지 전문 기관이다. -
이천 백사 산수유꽃 축제, 깨끗하게 손님 맞는다
이천시 백사면이 4월 3일부터 시작되는 제27회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를 앞두고 대청소를 실시했다. 봄을 맞아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함이다.지난 14일, 산수유마을 일대에서 진행된 대청소에는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추진위원회를 비롯해 백사면 기관 사회단체 회원, 도립1리 마을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이들은 산수유마을과 산수유 군락지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마을 환경을 정비하는 데 힘썼다. 축제 행사장 주변 환경 정화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산수유 군락지 산책로와 방문객 이동 동선을 중심으로 환경 정비와 안전 점검을 병행했다.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한 것이다.김경희 이천시장은 “산수유꽃이 만개하는 봄철은 백사면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라며 “축제를 통해 이천의 이미지를 알리고, 깨끗한 환경 속에서 산수유꽃의 아름다움을 맘껏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김재갑 축제추진위원장은 “귀한 손님을 맞이하기 전 대청소를 하듯이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마을을 정비했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많은 분들이 봄의 정취를 만끽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제27회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는 백사면 산수유마을 및 산수유 둘레길 일원에서 개최된다. 공연, 체험, 전시, 판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봄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
계산4동, '행복우산 양심우산' 사업 꾸준히 이어간다
인천 계양구 계산4동 주민자치회가 2021년부터 이어온 '행복우산 양심우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갑작스러운 비에 대비,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이 사업은 주민들이 비가 올 때 주변 '행복우산 가게'에서 우산을 빌려 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현재 계산4동에는 9개소의 '행복우산 가게'가 운영 중이다. 계산4동행정복지센터, 계산새마을금고, 우향, 밀밭길, 청풍인테리어, 두리미트 축산물, 매머드커피, 온누리약국, 커피에반하다 등이 참여하고 있다. 주민 접근성이 높은 곳에 위치해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주민자치회 도시환경분과는 이 가게들을 정기적으로 방문, 우산 재고를 점검하고 보충한다.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더불어 고장난 우산은 그냥 버리지 않는다. 계양구 우산수리 재활용 사업을 통해 수리 후 재사용한다. 자원 순환에도 기여하는 셈이다.모천령 도시환경분과장은 “우천 시 행복우산을 이용하는 주민들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대여와 반납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선순환 문화를 정착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효성1동 주민자치회, 적십자회비 기탁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인천시 계양구 효성1동 주민자치회가 대한적십자사에 적십자회비를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었다.이번 기탁은 효성1동 주민자치회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어려운 이웃 지원을 위해 자발적으로 모금에 참여하여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송인선 효성1동 주민자치회장은 "함께 모은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 곳곳에 전해져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전달된 회비는 긴급 재난구호와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과 생활고에 시달리는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효성1동의 이번 적십자회비 기탁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앞으로도 효성1동 주민자치회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
주안2동, 주민과 함께 수봉로 묵은 쓰레기 '싹쓸이'
인천 미추홀구 주안2동이 새봄을 맞아 주민들과 함께 묵은 쓰레기를 말끔히 치웠다.주안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을 비롯해 통장자율회, 주민자치회 등 주민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봄맞이 합동 대청소'를 실시했다.참여자들은 수봉로 주변에 쌓여있던 낙엽과 생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무단투기 취약 지역을 꼼꼼히 정비하며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특히 주민들의 이용이 잦은 수봉공원 인근 보행로와 골목길 등을 중심으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주안2동은 이번 대청소를 시작으로 3월 한 달 동안 '새봄맞이 대 청결 운동'을 진행한다. 매주 1회 정기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동은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마을 곳곳을 가꾸는 참여형 환경정비 활동을 꾸준히 이어간다는 방침이다.이영훈 구청장은 “바쁜 일정에도 대청소에 함께 해 주신 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동 관계자는 “주민들과 힘을 모아 수봉로 일대를 정비하며 마을을 가꾸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