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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3동, 새봄맞이 환경정비…쾌적한 마을로 탈바꿈
인천 서구 가정3동이 새봄을 맞아 대청소를 실시했다. 지역사회협의체와 새마을부녀회가 힘을 합쳐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나선 것이다.지난 16일, 가정3동 관내에서는 '새봄맞이 대청소'가 진행됐다. 겨울 동안 묵은 때를 벗겨내고 활기찬 마을 분위기를 만들기 위함이다. 가정3동 지역사회협의체 회원, 새마을부녀회 회원, 그리고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원적산 등산로 입구를 중심으로 서구문화회관 주변, 그리고 도로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담배꽁초와 낙엽 등 방치된 쓰레기를 말끔히 치웠다.특히, 상습 투기 지역에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던 쓰레기를 정비하는 데 힘썼다. 주민들의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캠페인도 동시에 진행했다.이숙희 지역사회협의체 위원장은 "깨끗한 우리 동네를 위해 발 벗고 나서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주민들이 깨끗해진 거리를 걸으며 봄의 기운을 만끽하길 바란다는 소망도 전했다.이명희 지역사회협의체 회장은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
양평군 1인가구 병원 안심동행 서비스 '인기 폭발'
양평군가족센터가 제공하는 '1인가구 병원 안심동행 서비스'가 지역 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서비스 이용 건수가 전년 대비 330%나 증가하며, 고령화 사회 속 1인가구의 의료 돌봄 필요성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양평군은 고령 1인가구 비율이 높고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지역적 특성상, 병원 방문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많다.이에 양평군가족센터는 지난 2024년 4월부터 병원 안심동행 서비스를 시작했다. 1인가구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함이다.이 서비스는 1인가구뿐 아니라 거동이 불편한 노인 부부, 한부모 가정, 조손 가정 등 유사 1인가구도 이용할 수 있다. 연령이나 소득에 제한 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국가자격증을 가진 전문 동행인이 집에서 출발하여 병원 접수, 수납, 진료, 입·퇴원, 약 처방, 귀가까지 병원 이용의 전 과정을 돕는다. 단순히 이동만 돕는 것이 아니라 이용자의 정서적 안정까지 고려한 맞춤형 돌봄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박우영 센터장은 “병원 안심동행 서비스는 증가하는 1인가구의 돌봄 공백을 줄이고 건강한 일상 회복을 돕는 중요한 지원 서비스”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양평군가족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1인가구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1인가구가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
양평군, UN프랑스대대 한국군 참전기념비에 추모 발길 잇따라
양평군에 위치한 '지평지구 UN프랑스대대 소속 한국군 참전기념비'에 국내외 기관과 학교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2025년 11월 건립된 이 기념비는 한국전쟁 당시 프랑스대대 소속으로 참전한 한국군 장병들의 넋을 기리는 공간이다.특히 프랑스군이 부산항에 처음 입항한 날에 맞춰 건립되어 그 의미를 더한다. UN프랑스대대 소속 한국군의 공헌을 역사적으로 복원하는 상징적인 역할을 수행한다.지난 2월에는 주한프랑스대사관 주관으로 헌화식이 개최됐다. 양평군수, 국가보훈부 관계자, 프랑스 생시르 사관생도 등 80여명이 참석해 고 김봉오 참전용사의 넋을 기렸다. 이 행사는 양국 간의 우정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였다.신한대학교 학생들과 프랑스 예술 문화 대표단 약 60명도 기념비를 방문했다. 3월에는 프랑스 라니옹고등학교와 구리고등학교 학생들이 함께 지평리를 찾아 한국군 참전기념비에서 호국영령을 추모했다.이러한 방문은 한-불 청소년들이 참전용사의 헌신을 기리는 소중한 경험을 제공한다. 평화와 헌신의 가치를 공유하고 계승하는 데 기여한다.4월에는 프랑스 다니엘루학교와 하비에르국제학교 학생들의 방문이 예정되어 있다. 몽클라르 장군의 아들 롤랑 몽클라르, 패트릭 보두앙 UN프랑스대대참전용사협회장 등도 지평리를 방문할 계획이다.양평군은 지평리 일원에 국제평화공원 조성도 추진 중이다. 2030년 완공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진행하며, 쌍터널 전적지 복원사업과 국제학술심포지엄 개최도 예정되어 있다.양평군은 이러한 노력을 통해 지평리를 국제평화공원의 핵심 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사람 중심의 평화'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양서면 새마을회, 사랑의 감자 심기 행사로 이웃사랑 실천
양평군 양서면 새마을회가 지난 17일, 양수리 휴경지에서 '사랑의 감자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박용순 양서면장과 새마을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새마을회의 나눔 활동 일환으로 마련됐다.이른 아침부터 회원들은 밭을 일구고 씨감자를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정성껏 심은 감자는 수확 후 관내 취약계층과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박용순 양서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한마음으로 참여해 주신 새마을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따뜻한 공동체 문화가 지속적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남평우 협의회장과 이윤숙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양서면 새마을회의 이번 감자 심기 행사는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의미있는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
지평면 생활개선회, 정성 가득 반찬 나눔 봉사 재개
양평군 지평면 생활개선회가 17일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정성가득 반찬나눔 봉사활동'을 다시 시작했다. 회원들은 직접 만든 반찬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지평면 생활개선회는 지난해부터 반찬 지원이 필요한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정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왔다. 장보기가 어렵거나 식사 준비가 힘든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올해 반찬 나눔은 3월 17일 첫 활동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마다 대상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회원들은 반찬 전달과 함께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등 정서적 돌봄도 실천한다.홍종분 지평면장은 “생활개선회의 꾸준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함께 살피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지평면 생활개선회의 따뜻한 손길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이러한 봉사활동은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질 전망이다. -
통복천, 손길봉사단 손길로 행복정원 옷 입다
평택시 통복동 통복천 산책로가 손길봉사단의 손길을 거쳐 화사한 행복정원으로 변신했다.통복동 행정복지센터는 손길봉사단과 함께 통복천 산책로에 봄꽃을 심어 행복정원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봄을 맞아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추운 겨울 동안 방치됐던 산책로가 형형색색의 꽃들로 생기를 되찾았다. 손길봉사단 단원들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16명은 팬지, 비올라 등 1500본의 봄꽃을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김효자 손길봉사단 대표는 "우리 손으로 심은 꽃들이 통복동을 환하게 밝히는 것 같아 매우 보람차다"며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꾸준히 정원을 가꿔 주민들이 즐겨 찾는 공간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도 함께 전했다.이의재 통복동장은 "통복동을 아끼는 마음으로 행복정원 조성에 적극 참여해 주신 손길봉사단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통복동은 이번 행복정원 조성을 통해 도시 미관 개선은 물론, 주민들의 정서 함양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통복동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사계절 꽃향기가 가득한 통복동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
석남3동, 안부 전화로 독거노인 고독사 '정조준'
인천 서구 석남3동이 독거노인 고독사 예방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석남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달부터 '어르신 안부전화 드리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단순한 안부 확인을 넘어,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한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목적을 두고 있다. 2024년부터 3년 연속 추진되는 석남3동의 특화사업이다.협의체 위원들은 고독사 위험이 있는 독거노인 32명에게 주 2회 정기적으로 전화를 걸어 안부와 안전을 확인한다. 안부 전화는 단순한 일상 대화를 넘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고 필요한 사항을 조기에 파악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만약 전화 연결이 되지 않거나 위기 상황이 감지될 경우, 협의체는 즉시 자녀나 친인척에게 연락하거나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안전을 확인한다. 지역사회 내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다.오경미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마음으로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등 위기 상황을 예방하고 서로 돕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석남3동의 '어르신 안부전화 드리기 사업'은 단순한 행정 지원을 넘어,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를 통해 더욱 굳건한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석남3동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여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
인천 서구, 석남2동과 치매 걱정 없는 마을 만들기 '동행'
인천 서구가 석남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손을 잡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따뜻한 동행을 시작했다. 지난 17일, 서구치매안심센터는 석남2동 협의체를 대상으로 '신규 치매파트너플러스 양성 교육'을 진행하며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에 나섰다.치매파트너플러스는 단순한 치매파트너를 넘어, 지역사회 내에서 더욱 적극적으로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자원봉사자를 의미한다. 이번 교육은 석남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기획 사업인 '우리동네 치매 고독 ZERO' 추진에 앞서 진행됐다. 위원들이 치매파트너플러스로서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전문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인천광역치매센터의 전문 강사를 초빙했다.교육에서는 치매파트너와 치매파트너플러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안심센터 사업 개요, KDSQ 시행 방법, 치매 예방 수칙 등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3·3·3 치매 예방 수칙과 치매 관련 O/X 퀴즈, 치매 정신행동증상에 따른 대처 방법 등도 교육 내용에 포함됐다. 위원들은 교육을 통해 치매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였다.서구치매안심센터는 교육 후 4월 3일에 예정된 치매파트너플러스 역량 강화 교육과 4월 18일에 개최되는 '2026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 행사 참여를 독려했다. 일회성 교육으로 끝나지 않고 '활동하는 치매파트너플러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교육에 참여한 한 위원은 "치매에 대해 쉽고 재밌게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치매 어르신과 가족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치매파트너플러스가 되겠다"라고 다짐했다. 서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
인천 서구, 유관기관 합동 산불 대책회의 개최…초동 대응력 강화
인천 서구가 봄철 산불 발생 위험 증가에 따라 유관기관과 손잡고 산불 방지 대책 마련에 나섰다.지난 17일, 서구청은 서부소방서, 검단소방서, 서부경찰서 등과 합동으로 산불방지 대책회의를 열어 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로 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동 진화 체계 강화 방안이 논의됐다. 기관들은 진화, 교통 통제 등 초동 대응 협력을 통해 주민 안전 확보와 재산 피해 최소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특히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 강화와 농촌지역 불법 소각 행위 계도 등 감시 활동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산불 예방 홍보 문자 발송 등 협력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서구는 봄철 산불조심 기간 동안 산불 취약지역의 산불 예방 공동 대응력을 지속적으로 높여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산불 발생을 최소화하고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해솔케어 재가복지센터, 연희동에 사랑의 라면 20박스 기부
해솔케어 재가복지센터는 지난 17일 연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라면'20박스를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타 지역에 있던 해솔케어 재가복지센터가 최근 연희동으로 이전하면서 진행한 지역사회 첫 나눔 활동으로 전달된 라면은 연희동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김은정 대표는 "최근에 센터를 연희동으로 이전하면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이에 안영신 공공위원장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신 해솔케어 재가복지센터에 감사드린다"라며 "기부해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화답했다. -
양평군, '양평형 환경교육 프로그램' 본격 운영 준비…활동가 연수 실시
양평군이 '양평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활동가 대상 사전 연수를 17일 양평도서관에서 진행했다.이번 연수는 지역 내 환경교육 기관 및 단체 관계자 약 40명이 참여, 프로그램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적용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연수에서는 총 6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소개됐다. 강문화교육 '갈산 버들버들 생태탐험', 탄소중립 생태정원 프로그램 '두물머리를 여행하는 식물 가이드', '순환하는 매력 정원', '생태정원 미스터리 동반식물을 찾아라' 등이 눈길을 끌었다. 기후먹거리 탄소농업 프로그램으로는 '지구를 살리는 한 입, 양평 기후미식', '나물, 식탁 위의 정원이 되다'가 소개됐다.참여자들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프로그램별 특성과 운영 시 유의사항 등 실질적인 현장 적용 방안을 공유했다. 양평군은 이번 연수를 통해 공모 참여 기관의 준비도를 높이고, 양평의 자연 생태 자원을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환경교육 운영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은 지역의 환경적 가치를 교육으로 확산하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활동가들이 프로그램을 충분히 이해하고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운영해 군민의 환경 인식과 실천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양평군은 3월 말 공모사업을 통해 관내 환경교육 기관 및 단체에 프로그램을 보급할 예정이다. 군민이 일상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가좌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온기 가득 반찬 지원사업’ 으로 나눔의 온기 배달
인천 서구 가좌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관내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묻는 '온기 가득 반찬 지원사업'을 실시했다.해당 사업은 가좌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월 2회 장애 질병이 있는 노인 및 장애인 10가구를 직접 방문해 밑반찬과 관내 업체로부터 후원받은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으로 가좌3동에서 10년 동안 이어지고 있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이다.이날 반찬을 지원받은 한 분은 "시력이 나빠서 외출에 제약이 많아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데, 밑반찬을 직접 갖다주고 안부까지 물어봐 주는 이웃이 있어서 고맙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이춘자 민간위원장은 "고물가시대에 경제적으로 식사 준비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가 가득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양평군, 민관경 합동 가정폭력·성폭력 근절 거리 캠페인 전개
양평군이 가정폭력과 성폭력 근절을 위해 민·관·경이 합동으로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지난 16일 양서면 전통시장에서 열린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의 참여를 통해 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에는 양평군, 양서면사무소, 양평경찰서 양서파출소, 양평군 여성단체협의회, 양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전통시장 일대에서 홍보물을 배부하고 안내 활동을 펼쳤다.참가자들은 가정폭력, 성폭력, 교제 폭력, 스토킹 등 4대 폭력 예방과 신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양평군은 4대 폭력 예방과 피해자 지원을 위해 지난해 5월 '바로희망팀'을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바로희망팀은 관련 지원 사업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민·관·경 협력을 강화해 폭력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
인천 서구 아라2동, 복지 사각지대 해소 캠페인 펼쳐
인천 서구 아라2동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아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아라역 인근에서 복지 사각지대 및 고독사 발굴 캠페인을 진행,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이번 캠페인은 도움이 필요하지만 제대로 지원받지 못하는 이웃들을 찾기 위해 기획됐다. 아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아라역 근교 한상민과자점 사거리에서 주민들에게 홍보물품과 홍보지를 직접 전달하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견하면 적극적으로 알려달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김미선 민간위원장은 "이웃의 관심을 통해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역 주민들과 함께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박은정 아라2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하여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라2동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