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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산북·금사·흥천, 똑버스 4대 운행 시작…대중교통 사각지대 해소
경기도 여주시 산북, 금사, 흥천면에 23일부터 똑버스 4대가 운행을 시작했다. 이 지역은 대중교통 기반 시설이 부족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똑버스는 수요응답형 교통수단으로, 정해진 노선 없이 승객이 호출하면 인공지능이 실시간으로 최적 경로를 생성해 운행하는 서비스다. 이는 대중교통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한 경기도의 노력의 일환이다.산북, 금사, 흥천면은 낮은 인구 밀도와 굴곡진 도로 탓에 기존 시내버스 배차 간격이 길어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원하는 시간에 이동하기 어려워 대중교통 결핍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높았다.경기도는 여주시의 대중교통체계 개편 확대 사업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똑버스를 우선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지난해 여주시 가남읍에 똑버스 5대를 선도적으로 도입한 결과, 하루 평균 이용객이 224명에서 504명으로 225% 증가하는 효과를 봤다. 기존 시내버스 노선은 8대에서 6대로 효율화됐다.이번 여주시 3개 면 추가 운행으로 경기도 내 똑버스 운행 지역은 총 58개 시군, 320대로 확대된다. 도민들의 대중교통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똑버스는 지난해 말 기준 누적 이용객 1197만 명을 돌파했다. 2025년 8월 기준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는 84.7점의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도민들의 체감도가 높다는 방증이다.똑버스는 경기도 통합교통플랫폼 ‘똑타’ 앱을 통해 간편하게 호출할 수 있다.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고령층은 전용 콜센터를 통해 전화 호출도 가능하다. 정보 소외 계층 없이 누구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이관행 경기도 광역교통정책과장은 “여주시 똑버스 확대 운행은 그간 소외됐던 교통 사각지대 주민들의 실질적인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한 맞춤형 교통 서비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똑버스를 통해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교통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군포시, 주정차 위반 과태료 고액 체납자 예금 압류 시행
군포시가 4월 1일부터 주정차 위반 과태료 고액 체납자에 대한 예금 압류를 강행한다. 지방 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하고 성실 납부자와의 형평성을 도모하기 위한 조치다.이번 예금 압류는 주정차 위반 과태료 고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한다. 군포시는 사전에 이들에게 자진 납부를 독려할 계획이다. 하지만 납부 의사가 없거나, 독려에도 응하지 않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예외 없이 예금 압류를 시행할 방침이다.압류 대상은 시중 은행은 물론 제2금융권, 증권사까지 포함한 모든 금융기관의 계좌다. 일단 압류가 시작되면 해당 계좌는 인출 및 이체가 전면 금지된다.압류 후에도 체납액이 납부되지 않으면, 군포시는 체납액에 해당하는 금액을 강제로 추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납부된 과태료는 교통행정 발전과 교통시설 확충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과태료 체납으로 인해 재산상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자발적인 납부를 당부 드린다"고 덧붙였다. 군포시는 앞으로도 체납액 징수를 강화하여 건전한 재정 운영에 힘쓸 계획이다. -
노원구, 새봄맞이 ‘수락휴 "봄을 찾기"’ 이벤트
서울 노원구는 완연한 봄을 맞아 서울시 최초 자연휴양림 ‘수락휴’에서 방문객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 ‘'봄을'찾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벤트는 오는 4월 1일부터 5월 10일까지 총 6주간 진행된다.'봄을찾기'는 추억의 '보물찾기'에서 착안해, 수락휴 곳곳에 숨겨진 보물을 찾으며 진정한 '봄의 즐거움'을 발견한다는 의미를 담았다.보물찾기는 수락휴 내 개별 숙박시설을 제외한 휴양림 전역에서 펼쳐진다.무장애숲길, 유아숲체험원 등 공용 공간을 폭넓게 활용한다.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상시 진행되며 '보물 지도'를 활용해 지정된 구간 내 숨겨진 보물을 찾으면 된다.참여 대상은 '수락휴'숙박객을 포함해 씨즌서울 레스토랑 및 카페에서 당일 1만 5000원 이상 이용한 실물 영수증을 지참한 고객 등이다.찾아낸 보물은 매일 4회 지정된 시간에 방문자센터에서 경품 뽑기용 전용 코인으로 교환할 수 있으며 참여자는 현장에 마련된 뽑기 기계를 통해 즉석에서 당첨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구는 가족이나 단체 방문객을 배려해, 동일 영수증 한 장으로 하루 최대 3회까지 교환할 수 있도록 했다.다만, 보물 교환 및 경품 응모는 1인당 하루 1회로 제한된다.숙박객은 객실 카드키 인증 시 객실당 1회의 추가 뽑기 기회를 얻는다.상품 구성도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했다.주요 상품으로는 ‘수락휴’숙박권을 비롯해 ‘씨즌서울’식사권 및 특제 쌈장 3종 세트 ‘노원 기차마을’등 지역의 주요 시설 전시 관람권 등이다.특히 이번 이벤트는 '꽝 없는 뽑기'방식으로 운영한다.참여자 모두가 소소한 기쁨을 누릴 수 있는 증정품은 글로벌 브랜드 마즈사와의 협업으로 성사됐다.마즈 측에서는 남녀노소에게 인기있는 무설탕 캔디 이클립스, 스키틀즈 제품을 증정한다.각각 수락산의 맑은 공기처럼 청량감, 봄꽃처럼 알록달록한 색감이 담긴 증정품으로 이벤트의 콘셉트와 어울리게 구성됐다.한편 수락휴는 지난해 7월 개장 이후 매달 전 객실 예매가 5분 내 완료되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이달 11일까지 누적 방문객은 총 11만 5549명에 달하며 겨울철에도 매달 2만 3천여명이 찾는 등 전국적인 힐링 명소로 자리 잡았다.구는 수락휴의 휴양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이벤트에 앞서 대대적인 '봄단장'에 나선다.오는 3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5일간 임시 휴관하고 시설 정비와 조경을 보강한다.조경은 봄꽃 위주로 강화해 수락휴 인근에 분포한 왕벚나무의 개화 시기와 맞물려, 지금껏 본 적 없는 수락휴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이 연출될 전망이다.해당 기간에는 방문객 안전을 위해 숙박 및 모든 부대시설 이용이 제한된다.오승록 노원구청장은 "겨울의 정취를 간직했던 수락휴가 이제 구민들에게 봄의 활력을 전할 준비를 마쳤다"라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수락산의 보물을 찾으며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경기도 일자리 서비스, 클라우드 전환으로 속도 188% 향상
경기도의 주요 일자리 서비스인 잡아바와 꿈날개 등이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환되어 더욱 빠르고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접속자가 몰려도 지연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서비스 중단 위험도 크게 줄어 도민들의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경기도일자리재단은 도민 이용률이 높은 3개 대민 서비스를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으로 개편하고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확보한 국비 48억 원이 투입됐다. 지난해 7월부터 약 8개월간 시스템 전환이 진행됐다.이번 개편으로 잡아바, 통합접수시스템, 꿈날개 등 주요 정보시스템의 안정성과 유연성, 운영 효율성이 강화됐다.가장 큰 변화는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이용 환경 개선이다. 기존 운영 방식이 개선되어 서비스 중단 위험이 크게 줄었다.무중단 배포 기반이 구축되어 서비스 운영 중에도 안정적인 개선이 가능하며, 시스템 처리 성능은 기존 대비 188% 향상됐다.재단은 이번 시스템 구조 전환으로 신규 서비스 도입과 이용량 증가에도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 일회성 구축에 그치지 않고 추가 국비를 확보해 현재 2차년도 성능유지관리 사업을 추진 중이다.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구축 사업은 단순히 시스템 개선을 넘어 재단 서비스의 안정성과 유연성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도민에게 더 나은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향후 스마트 행정 구현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수원특례시, ‘2026년 환경작품 공모전’ 개최
수원특례시가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4월 1일부터 24일까지 환경 작품을 공모한다.관내 어린이집 유치원생과 초 중 고등학생, 수원시에 거주하는 같은 연령대 아동 청소년, 성인은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올해는 성인 부문을 새롭게 신설해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미취학 아동과 성인은 그림 부문만 응모할 수 있다.공모 주제는 환경보전과 친환경 생활 실천 등 환경 분야 전반이다.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일상 속 자원순환과 플라스틱 줄이기 깨끗한 물과 안전한 생활환경의 중요성 자연과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만들기 등을 소재로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총 44명의 수상자를 선정해 수원특례시장과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 명의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수원시는 우수작 모음집을 6월 중 발간하고 시청 본관 로비와 수원시 기후변화체험교육관 등에 작품을 전시할 계획이다.수원시 관계자는 “환경 작품 공모전이 시민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시흥시, 청년 창업 해커톤으로 아이디어 현실화 지원
시흥시가 '2026 청년 창업가 육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라이프스타일 분야 예비 청년 창업가를 위한 실전형 창업 프로그램, '창업 해커톤'과 '창업 경진대회'를 개최한다.시는 3월 31일까지 참가자 30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으로 이어지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라이프스타일 비즈니스'는 일상생활과 관련된 제품이나 서비스 창업을 의미한다. 참가자들은 생활 속 불편함을 해결하는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사업 모델을 구축하게 된다.프로그램은 시흥ABC행복학습타운 내 청년협업마을에서 단계별로 진행될 예정이다. 4월 4일부터 5일까지 진행되는 해커톤에서는 참가자들이 팀을 이뤄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사업 계획을 발전시켜 나간다.이후 4월 18일에는 '시흥 스파이크' 창업 경진대회가 열린다. 팀별 발표와 심사를 거쳐 우수팀을 선발할 계획이다.참가 자격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예비 청년 창업가다. 시는 신청자 중 심사를 거쳐 최종 30명을 선발한다.선정된 참가자에게는 지식재산권 출원 지원과 창업 전문가 멘토링 등 다양한 후속 지원이 제공된다. 특히, 경진대회 우수팀에게는 최대 500만원의 사업화 지원금이 지급되어 아이디어 실현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참신한 라이프스타일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디어 하나로 창업에 도전하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
광명시, 중소기업 판로 개척 지원…국내 전시회 참가비 최대 180만원 지원
광명시가 지역 내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와 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국내 전시회 참가 지원에 나선다.시는 4월 13일까지 '2026년 국내전시회 참가기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전시회 참가를 준비하는 기업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새로운 거래처 발굴과 시장 확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광명시는 관내 제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18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부스 임차료, 장치비, 홍보물 제작비 등으로 사용될 수 있다. 12개 내외의 기업을 선정하여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킨텍스와 협력하여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분기별 전시 마케팅 교육을 진행한다. 전시회 종료 후에는 성과 분석 및 성과 관리도 지원할 예정이다. 전시회 참가 전후를 아우르는 연계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판로 확대 성과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지원 대상은 11월 30일까지 국내에서 개최되는 전시회에 참가하는 기업이다. 본사 또는 공장이 광명시에 소재한 제조 중소기업이면 신청 가능하다. 도내 전시회 참가 기업에는 가산점이 부여되며, 최근 동일 사업 지원을 받지 않은 기업이 우선적으로 고려된다.신청 방법 및 제출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광명시 또는 킨텍스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필요 서류를 갖춰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박승원 광명시장은 “국내 전시회는 지역 중소기업이 새로운 판로를 찾고 시장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기업들이 우수한 제품과 기술을 널리 알리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더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광명시는 지난해 9개 기업을 지원, 식품, 화장품, 전기 보안, 반려동물 용품 등 다양한 분야 기업의 전시회 참가를 지원했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마케팅 기반을 넓히는 데 기여했다. -
목감작은도서관, AI로 만드는 동화 세상 연다
시흥시 목감작은도서관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특별한 동화 창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4월 25일부터 5월 30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상반기 미디어 아트 특화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대상은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디지털 드로잉과 인공지능 도구를 융합하여 자신만의 그림책을 만드는 창작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이들은 이야기를 직접 구상하고 그림을 그려 세상에 하나뿐인 동화책을 만들게 된다.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은 이야기 구성에서부터 캐릭터 제작, 디지털 그림 작업, 책 구성에 이르기까지 동화책 제작의 전 과정을 경험한다. 이 과정에서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우고, 스스로 만든 동화책을 통해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재호 작가가 강사로 참여하며, 그의 동화책 전시도 함께 진행된다. 어린이들은 다양한 창작 사례를 접하며 영감을 얻고, 창작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다.특히 최근 여러 분야에서 각광받는 인공지능 기반 창작 도구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돋보인다. 아이들은 상상력을 마음껏 펼치고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수강생들이 완성한 작품과 영상은 도서관 내 ‘아트월’에 상시 전시될 예정이다.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동화책은 시민 참여형 디지털 아카이브로 구축해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할 계획이다.김혜순 시흥시소래빛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어린이들이 디지털 환경에 더욱 친숙해지고 창의적인 사고력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다채로운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광명시, 앵커기업 유치 위해 최대 3억원 보조금 지원
광명시가 미래 성장성이 높은 앵커기업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시는 우수 기업 유치를 위해 '투자유치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 토지 매입비와 건축비, 임대료 등을 최대 3억원까지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 준공 시점에 맞춰 기업 유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함이다.지원 대상은 광명시에 신설, 이전, 증설을 계획하는 기업이다. 50억원 이상 투자하거나 30명 이상을 고용하는 첨단업종 기업, 또는 관외에서 이전하며 100억원 이상 투자하거나 50명 이상을 고용하는 기업, 조세감면 대상 외국인 투자기업 등이 해당된다.최종 지원 대상은 투자 금액과 고용 인원 등을 고려한 투자유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 신규 건물 신축 시에는 토지 매입비와 건축비를 합한 금액의 3% 범위에서 최대 3억원까지 지원한다. 기존 건물 취득 시에는 취득비의 3% 범위에서 최대 3억원까지 지원한다.건물 임차 시에는 2년간 임대료의 50% 범위에서 최대 1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시는 보조금 지원 외에도 기업 맞춤형 상담과 입지 검토 등 사전 유치 활동을 병행한다. 유망 기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돕기 위한 전략이다.신청은 광명시청 투자유치과 방문 또는 이메일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을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하거나 투자유치과에 문의하면 된다.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는 우수한 입지 조건과 지속적인 지원책을 통해 우량기업이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광명이 지속 가능한 자족 경제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시흥시, 경기도 지방세 세무조사 '최우수' 기관 선정
시흥시가 경기도 주관 '2026년 지방세 세무조사 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시는 기관 표창과 함께 시상금 2500만원을 받게 됐다.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인구와 세수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누어 법인 세무조사 추진 실적, 조사 수행 노력도 등 11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종합 평가했다.시흥시는 2그룹 지자체 중 1위를 차지하며 가장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세무조사 추징세액이 전년 대비 140%나 증가하며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확충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시는 영세기업과 성실납세기업에 대한 세무조사 유예를 추진했다. 기업 대상 지방세 안내 책자를 제작해 배부하는 등 납세자 권익 보호에도 힘썼다. 이러한 노력이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이덕환 시흥시 기획조정실장은 “투명하고 공정한 세무조사를 통해 납세자가 신뢰할 수 있는 세무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탈루 은닉 세원 발굴을 강화해 공평과세와 조세정의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공정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세정 운영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지속 가능한 지방재정 확충과 납세자 중심 행정 실현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
고양시 탄현1동, 일암교회와 손잡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
고양특례시 탄현1동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일암교회와 손을 잡았다. 지난 17일 탄현1동은 대한예수교장로회 일암교회와 ‘희망나눔 동행사업’ 협약을 체결하며 촘촘한 복지망 구축에 나선 것이다.이번 협약은 단순한 협력을 넘어, 민관이 협력해 복지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취약계층 발굴과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협약에 앞서 일암교회는 이미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3주 동안 관내 취약가구 11세대를 대상으로 에어컨과 세탁기 청소 지원을 진행, 쾌적한 주거 환경을 선물했다.특히 이번 봉사는 일암교회 채움홈케어 대표 박재한 집사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져 더욱 의미가 깊다. 전문 장비를 이용한 가전제품 분해 세척은 위생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였다.실제로 지원을 받은 주민들은 “혼자서는 엄두도 못 낼 청소를 지원받아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깨끗해진 환경에 대한 만족감도 높았다.김선우 탄현1동장은 “일암교회의 적극적인 나눔 실천 덕분에 의미 있는 협력 기반이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김 동장은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시흥시의회, 의료 소외지역 민간의료기관 지원 조례 추진
시흥시의회가 의료 소외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민간의료기관 지원 조례 제정에 나섰다.3월 19일, 시흥시의회는 의회 청사에서 조례 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간 의료 불균형을 해소하고 시민들의 의료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성훈창 의원, 김찬심 의원을 비롯해 시흥시의사회 관계자, 관련 공무원 등 총 14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의료 소외지역의 범위, 지원 대상, 지원 방식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조례안에는 의료 소외지역 선정 기준과 지원 계획 수립, 민간의료기관 지원 사업 추진 등에 관한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특히, 의료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이 모색될 것으로 보인다.참석자들은 의료가 시민의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의료 소외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시흥시의사회 관계자는 “의료 소외지역 주민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시흥시의회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조례안을 보완하고, 집행부 및 의료계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실효성 있는 지원 체계를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시의회 관계자는 “의료 소외 없는 건강한 시흥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고양시 풍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2차 정기회의 개최
고양특례시 풍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8일 2026년 제2차 정기회의를 열었다.이번 회의에서는 풍산동의 특화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협의체 운영 활성화를 위한 분과 설치 방안 등을 논의했다.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실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특히 협의체는 성인지 교육을 통해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양성평등 문화를 조성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깊게 논의했다.김미령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김성중 부지사,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앞두고 수원시 현장 점검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수원시에서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3월 27일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은 노인,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김 부지사는 먼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통합돌봄 관련자 교육에 참석했다. 교육에는 도내 읍면동장 및 통합돌봄 관련 부서장 300여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통합돌봄에 대한 이해와 보건의료의 역할 등 제도 시행에 필요한 핵심 과제를 공유했다.교육 후 김 부지사는 수원시 우만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통합지원창구를 점검했다. 통합지원창구는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하는 곳이다. 김 부지사는 안내 창구 설치 현황과 홍보자료 비치 상태 등을 꼼꼼히 살피며 현장 담당 공무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경기도는 현재 31개 시군에 전담 조직을 설치하고 841명의 전담인력을 배치했다. 차질 없는 제도 시행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다.도는 '누구나 돌봄' 사업을 전 시군으로 확대하고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31개 시군에 모두 설치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강화했다. 4개 시군에서는 '경기도 통합돌봄도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김성중 부지사는 "통합돌봄은 중앙정부의 법적 설계 위에 경기도의 지원과 시군의 행정이 맞물릴 때 완성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경기도와 31개 시군이 협력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낼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