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시흥시가 '2026 청년 창업가 육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라이프스타일 분야 예비 청년 창업가를 위한 실전형 창업 프로그램, '창업 해커톤'과 '창업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시는 3월 31일까지 참가자 30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으로 이어지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라이프스타일 비즈니스'는 일상생활과 관련된 제품이나 서비스 창업을 의미한다. 참가자들은 생활 속 불편함을 해결하는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사업 모델을 구축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시흥ABC행복학습타운 내 청년협업마을에서 단계별로 진행될 예정이다. 4월 4일부터 5일까지 진행되는 해커톤에서는 참가자들이 팀을 이뤄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사업 계획을 발전시켜 나간다.
이후 4월 18일에는 '시흥 스파이크' 창업 경진대회가 열린다. 팀별 발표와 심사를 거쳐 우수팀을 선발할 계획이다.
참가 자격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예비 청년 창업가다. 시는 신청자 중 심사를 거쳐 최종 30명을 선발한다.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지식재산권 출원 지원과 창업 전문가 멘토링 등 다양한 후속 지원이 제공된다. 특히, 경진대회 우수팀에게는 최대 500만원의 사업화 지원금이 지급되어 아이디어 실현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참신한 라이프스타일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디어 하나로 창업에 도전하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