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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수택1동 나눔 모임‘착한사람’, 온누리상품권 120만 원 기탁
구리시 수택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17일 수택1동 나눔 모임 '착한사람'으로부터 온누리상품권 120만원을 기탁받았다.'착한사람'은 2010년부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한 봉사와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나눔 단체로 매년 다양한 기부활동을 통해 지역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이날 기탁받은 온누리상품권은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취약계층과 홀몸 어르신 가구 등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박수근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김수영 수택1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착한사람'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
구리시, 2026년 축제 성공 개최 시동…유채꽃·벚꽃 축제 협의회 개최
구리시가 2026년 구리 유채꽃 축제와 장자호수 벚꽃마실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을 위해 2026년 제1회 축제협의회를 3월 17일 개최했다.수도권을 대표하는 봄 축제로 자리매김한 유채꽃 축제와 새롭게 시작하는 벚꽃마실 축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자리다.협의회에서는 '유채만발, 구리의 봄'이라는 슬로건 아래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유채꽃 축제의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고질적인 문제였던 출차 지연을 해결하기 위해 QR코드 사전 정산 시스템 도입을 논의, 교통 편의를 높이는 방안을 모색했다.작년 빛 축제의 성공적인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축제 운영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백경현 구리시장은 “유채꽃 축제와 벚꽃마실 축제에 축제협의회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하는 축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4월 11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장자호수 벚꽃마실 축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구리시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들을 바탕으로, 2026년 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
양주시 평생학습관, 봄 맞아 4주 단기 특강 수강생 모집
양주시가 시민들의 자기 계발과 여가 선용을 돕기 위해 '2026년 봄 특강'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특강은 4주 단기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부담 없이 교육을 수강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덕계, 백석 평생학습관, 남면, 옥정, 옥정서부 평생학습센터 등 총 5개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개설 강좌는 총 17개다. 어반 스케치, 압화, 네일, 칼림바 등 취미 강좌와 스마트폰 영상 만들기, 아이패드 굿즈 만들기 등 정보화 교육도 마련됐다.수강 신청은 3월 24일 오후 4시까지 양주시 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거나, 덕계, 백석 학습관 및 옥정 학습센터를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모집 기한 내 정원이 미달된 강좌에 한해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타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추가 모집을 진행한다.양주시 관계자는 "봄을 맞아 누구나 부담 없이 들을 수 있는 단기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이번 봄 특강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기회를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오산시, 2026년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 실시
오산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시작한다. 대상은 시 전체 3만8364필지에 달하는 개별토지다.이번 열람은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에게 개별공시지가를 확인하고 이의가 있을 경우 의견을 제출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간은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다.열람은 오산시청 토지정보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오산시청 홈페이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토지 지번별 가격을 확인한 후 이의가 있다면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의견서는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제출할 수 있다. 오산시청 토지정보과나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다. 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 재확인, 표준지 가격 균형 여부 재조사 등이 이루어진다.이후 감정평가사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개별적으로 통지할 계획이다. 최종 개별공시지가는 4월 30일 결정 공시된다.최금미 오산시 토지정보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양도소득세 등 각종 세금과 부담금의 부과 기준이 되는 중요한 지표”라며 열람 기간 내 확인을 당부했다. 시는 시민들이 개별공시지가를 꼼꼼히 확인하여 재산권 행사에 불이익이 없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
구리시, 2026년 '1학교 1평생학습교실' 지원 사업 공모
구리시가 학교를 거점으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활성화하는 '1학교 1평생학습교실' 지원 사업을 3월 18일부터 공모한다.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과 학부모의 학습 수요를 충족시키고 학교와 지역사회의 연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구리시는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하여, 선정된 2개 학교에 각각 300만원의 학습활동 경비를 지원한다.참여 희망 학교는 4월 2일까지 구리시 평생학습과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서식은 구리시 평생학습포털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구리시 평생학습과로 하면 된다.백경현 구리시장은 "1학교 1평생학습교실 지원사업은 다양한 세대의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학교와 지역사회 간 교류와 네트워크 형성에 이바지하는 사업"이라고 말했다.구리시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공동체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
서초구, 20억 규모 '주민참여예산' 제안 받는다
서울 서초구가 2027년도 예산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제안 사업을 6월 19일까지 접수한다.주민참여예산은 주민이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결정하는 제도다. 서초구는 총 20억 원 규모의 예산을 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편성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서초구 주민 또는 서초구 소재 직장인이다. 생활 공감형 사업이나 동별 현안 사업 등 내년도 예산 편성에 반영되기를 희망하는 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특정 단체 혜택 사업이나 법령 위반 사업 등은 제외된다. 구 단위 사업은 최대 3억 원, 동 단위 사업은 최대 1억 원까지 신청 가능하다.사업 제안은 서초구청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구청 또는 동 주민센터 방문, 우편 접수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 사업은 사업 부서의 타당성 검토, 동 지역회의 심사,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 온라인 주민 투표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직접 필요한 사업을 결정할 수 있는 제도”라며 “주민 만족도와 참여 의식을 높이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선정된 사업은 2027년도 서초구 예산안에 반영되어 구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138개 제안 사업 중 40개 사업에 17억 9000여만 원이 예산으로 반영된 바 있다.서울교대 인근 보안등 교체, 몽마르트 공원 근력 운동 기구 설치, 우솔초 등하굣길 아트 조명 설치, 빗물받이 구조 개선 등이 대표적인 예시다. 서초구는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확대하여 살기 좋은 서초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
성남시, 킥보드 무단 방치 'STOP'…강력한 제재 나선다
성남시가 개인형 이동장치, 즉 킥보드 무단 방치 문제 해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강상태 성남시의원이 대표 발의한 '성남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활성 및 안전 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3월 18일 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기 때문이다.이번 조례 개정은 급증하는 킥보드 이용에 따른 무분별한 방치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그동안 성남시는 킥보드 관리에 대한 구체적인 규정이 없어 체계적인 관리가 어렵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개정된 조례안의 핵심은 킥보드 거치구역 지정 운영 근거를 마련하고, 무단 방치 시 행정조치를 할 수 있도록 규정한 것이다. 또한, 대여사업자의 준수사항을 명시하고 관련 사무 위탁 근거를 뒀다.이에 따라 성남시장은 관공서, 버스정류장, 도시철도역 등 킥보드 이용이 많은 장소에 거치구역을 지정 운영할 수 있게 된다. 도로와 공공장소에 킥보드를 무단 방치해 통행을 방해할 경우, 이동 및 보관 조치를 취할 수 있으며, 무단 방치로 발생한 비용을 부과할 수 있다.강상태 의원은 "전동킥보드가 새로운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았지만, 무단 방치로 인한 시민 불편과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고 질서 있는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특히 킥보드 대여사업자는 이용자 준수사항 안내, 방치된 킥보드의 신속한 이동 조치, 규정 속도 준수, 보험 가입 등 안전 확보를 위한 책임을 져야 한다. 경기도 내 다른 시들이 이미 관련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상황에서, 성남시도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킥보드 관리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성남시는 앞으로도 시민 안전과 교통 질서를 위한 정책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킥보드 무단 방치 문제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가 기대된다. -
안성시, 상반기 평생교육협의회 개최…시민 학습 기회 확대 논의
안성시가 시민들의 평생 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시는 지난 3월 17일 평생학습관에서 2024년 상반기 안성시 평생교육협의회를 개최, 평생학습 관련 주요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에서는 평생학습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평생학습 어울림 실무협의체 운영 방안이 주요하게 다뤄졌다. 공도1초등학교 중 통합운영학교 내 평생학습관 조성 및 운영 계획 또한 심도 있게 논의되며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및 연임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부의장 선출도 진행됐다. 평생교육협의회는 앞으로 안성시 평생교육 정책의 중요한 결정 기구로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안성시는 평생교육협의회를 기존 연 1회에서 연 2회로 확대 운영하여, 평생교육 운영의 내실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논의된 내용들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더욱 폭넓고 질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민 중심의 평생학습 도시 안성을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보인 셈이다. -
강화군, 3만 3천여 주택 가격 열람 및 의견 접수 실시
강화군이 관내 개별 및 공동주택 약 3만 3300호를 대상으로 주택 가격 열람 및 의견 접수를 다음 달 6일까지 진행한다.이번 열람은 주택 소유자들이 자신의 주택 가격을 확인하고, 가격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별주택은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이 해당된다.가격은 국토교통부 표준주택 가격을 기준으로 위치, 면적, 구조, 이용 상황 등 개별 특성을 반영해 산정된다.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친다.공동주택은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등이 포함된다. 한국부동산원에서 실거래가와 시장 가격, 단지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가격을 산정한다.주택 소유자는 강화군청 홈페이지나 세무회계과를 방문하여 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 공동주택 소유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에서도 확인 가능하다.강화군 관계자는 “주택 가격은 각종 조세와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라며, 기간 내 확인과 적극적인 의견 제출을 당부했다. 이번 열람 및 의견 접수가 군민들의 재산세 등 세금 관련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강화군, 해빙기 맞아 하점산업단지 옹벽 긴급 보강…안전 강화 총력
강화군이 해빙기를 맞아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 특히 하점산업단지 내 옹벽 기울어짐이 확인돼 긴급 보강에 나선다.지난 17일, 박용철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가 하점산업단지 일원에서 취약시설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산업단지 내 옹벽이 토압으로 기울어진 상태로 확인됐다. 구조적 보강이 시급한 상황이다.이에 강화군은 신속하게 예산을 투입해 해당 옹벽에 대한 보수 보강 작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조치다.강화군은 해빙기 안전점검 기간 동안 급경사지 55개소, 문화재 1개소, 절토사면 2개소, 산사태 취약지 20개소, 농업용 저수지 14개소 등 총 92개소의 안전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꼼꼼한 점검으로 사고를 예방한다는 방침이다.강화군은 ‘주민점검신청제’도 운영한다. 군민이 일상에서 불안을 느끼는 시설물에 대해 안전신문고 또는 읍 면사무소를 통해 직접 점검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신청은 3월 31일까지 받는다.박용철 군수는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으로 해빙기 취약시설에 대한 철저한 점검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군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화성특례시, 고려대 동탄병원 건립 협약 체결…지역 의료 완결 시대 선언
화성특례시가 고려대학교 동탄병원 건립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내 의료 서비스 혁신을 예고했다. 서울까지 가지 않아도 중증 질환 치료가 가능한 '의료 안심 도시'로 발돋움하겠다는 포부다.지난 18일, 화성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 고려대학교 의료원 등과 함께 동탄구청에서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고려대학교 의료원과는 서남부권 의료 접근성 개선을 위한 별도의 협약도 체결했다.시는 응급 필수 의료 기능을 강화하여, 시민들이 타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필요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 기반을 확충할 계획이다. 특히, 고려대학교 동탄병원은 700병상 규모로 건립되며, 최첨단 AI 시스템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의료복합 플랫폼을 지향한다.병원뿐만 아니라 회복기 재활병원, 노인복지주택 등을 포함하는 전 생애주기 복합케어 단지 조성도 계획되어 있다. 이는 지역 사회 복지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오늘 협약은 시민들이 지역 내에서 최고 수준의 의료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는 중요한 이정표”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의료 안전망을 구축하고 보편적인 의료 복지를 실현하는 데 모든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윤을식 고려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고려대의료원의 혁신 역량이 화성시의 비전과 만나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동탄병원이 수도권 남부 미래 의료의 허브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화성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과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 -
가평군, 상면 연하리에 195억 규모 복합시설 건립 확정
가평군이 경기도 '경기 생활쏙 환원사업 오디션 공모'에 선정돼 상면 연하리 일대에 보육, 보건, 문화, 체육 기능을 갖춘 복합 생활기반시설을 조성한다.총 사업비는 195억원으로, 도비 160억원과 군비 35억원이 투입된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가평군은 주민들의 생활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게 됐다.가평군은 상면 연하리 171-1번지 일원에 부지면적 8581㎡, 연면적 3920㎡, 지상 4층 규모의 복합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시설은 육아종합지원센터 분소, 건강생활지원 시설, 교육문화체험공간, 다목적 실내체육관 등으로 구성된다.1층에는 육아종합지원센터 분소가 들어서 영유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2층에는 건강생활지원 시설이 설치돼 주민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3층은 교육문화체험공간으로 활용되며, 4층에는 다목적 실내체육관이 조성돼 생활체육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가평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상면 지역의 부족한 생활 인프라를 해소하고, 영유아 돌봄부터 주민 건강관리, 평생학습, 문화활동, 생활체육까지 전 세대를 위한 복합 생활공간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생활 기반시설 취약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전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복합 공공시설을 확충하는 것이다"라며, "앞으로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해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과천시, 8·9단지 재건축 해체 현장 점검…소음·비산먼지 저감 '총력'
과천시가 부림동 과천8·9단지 재건축정비사업 해체 공사 현장을 찾아 소음과 비산먼지 저감 대책을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노후 공동주택 정비를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재건축 사업의 일환으로, 해체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진행됐다.특히 시는 해체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비산먼지를 줄이기 위해 현장에 방음·방진 패널이 설치된 것을 확인했다. 이 패널은 공사장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먼지를 차단, 인근 주거지역으로의 피해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시는 해체 공사 기간 동안 소음·비산먼지 관리 상황을 꾸준히 점검할 계획이다. 17일 현장 점검에서 소음 및 비산먼지 저감 대책과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확인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방침이다. 과천8·9단지 재건축정비사업은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다. -
경기도, ‘생활쏙 환원사업’ 첫 대상지로 파주 연천 양평 가평 선정
경기도가 공공개발로 발생한 이익을 도민에게 환원하는 '경기 생활쏙 환원사업'의 첫번째 대상지로 파주시, 연천군, 양평군, 가평군 등 4개 시군을 선정하고 지원에 나선다.경기도는 18일 성평등 파주 전시 교육관에서 시장 군수, 도의원, 지역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호 경기 생활쏙 환원사업 대상지 발표식'을 갖고 4개 시군을 최종 지원 대상에 선정했다.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경기도에 수많은 공공개발이 있는데 거기서 나오는 개발 이익금은 어떻게 쓰는 것이 좋을까 생각을 해봤다"면서 "대한민국 최초로 특정 지역에서 발생하는 개발 이익금의 일부를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서 써보기로 했다"고 경기 생활쏙 환원사업의 도입배경을 설명했다.김 지사는 이어 "6대1이라는 어려운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4개 시군에 축하의 큰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이 1차이고 2차도 하겠다. 경기도에서 이뤄지는 공공개발 이익금을 쌓았다가 조금 힘든 지역, 특별한 배려가 필요한 지역에 추가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김 지사는 "경기도가 하나의 가족과 같이 다른 지역의 발전을 위해 힘을 쓰는, 경기도 내의 지역균형발전 취지에 많은 호응을 해주시고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며 "대한민국 최초인 이 모델처럼 경기도가 대한민국에 새로운 표준을 만드는 일을 계속해서 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김경일 파주시장은 "오랫동안 성매매가 이뤄지던 현장을 경기 생활쏙 환원사업으로 이제 시민들께 온전히 돌려드릴 수 있게 됐다. 앞으로 이곳에는 시민 활동 공간, 가족과 공동체를 위한 공간이 만들어질 것이다. 이번 사업이 가능하도록 애써주신 김동연 경기도지사님과 시민 여러분께 감사 말씀 드린다"고 말했다.전진선 양평군수는 "대상지로 선정된 양서면의 면사무소가 오래돼서 그곳을 이전 하고 빈공간으로 남아 있던 것이 2년 정도 됐다. 그래서 이곳을 어떻게 활용할까 했는데 마침 경기도에서 공모를 해서 노인대학, 파크골프장 등 다함께 하는 공간으로 만들어 기획을 냈다"면서 "선정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양평군이 최선을 다해 수도권 주민들의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서태원 가평군수는 "공공개발의 성과를 도민의 삶으로 돌려주는 제1호 경기 생활쏙 환원사업에 가평군이 선정돼서 정말 기쁘다"며 "도민 누구도 소외받지 않고 고르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잘 만들겠다"고 말했다.김덕현 연천군수는 "연천군에 장애인 종합복지회관이 없었다. 함께성장 복합센터는 세대 구분 없이 따뜻한 공간에서 미래를 위해 진취적인 사고와 생각의 틀을 싹 틔울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주는 연천군에 필요한 시설"이라며 "이러한 일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준 경기도에 감사드린다.안정적으로 '29년도에 준공할 수 있도록 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 생활쏙 환원사업'은 공공개발사업으로 발생한 개발이익의 일부를 환수해 조성한 도민환원기금을 활용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체육 문화 복지교통 등 생활SOC 확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기도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총 1505억원 규모의 도민환원기금을 조성해 생활 인프라 확충에 활용하고 있다.특히 이번 사업은 상수원 보호구역, 군사시설 보호구역, 특별대책지역, 수변구역 등 각종 규제가 중첩되고 재정 여건이 열악해 지역 발전에 제약을 받아온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선정된 4개 시군에는 4년간 설계비와 공사비를 포함해 시군별 160억원씩, 총 640억원 규모의 도비가 지원된다. 경기도는 올해 사업 초기 단계인 설계 및 감리 추진을 위해 각 시군에 10억원씩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사업은 지역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생활SOC 복합시설 조성 방식으로 추진된다. 파주시 연풍리 일원 '리트릿 스테이션'사업은 과거 성매매 집결지였던 공간을 공동체 교류를 위한 치유 소통의 열린 공간으로 전환한다.1만462 부지에 지하1층~지상3층 시설을 건립해 다문화 요리 클래스, 부모교육 프로그램, 공유오피스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연천군 전곡리 일원 '함께성장 복합센터'사업은 1828 부지에 지하1층~지상4층 규모로 장애인과 비장애인,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교육 복지 문화 통합 거점을 마련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양평군 용담리 일원 '양평 서부 어울림센터'사업은 2452 부지에 지상1~4층으로 노인복지관, 공공 실내파크골프장, 다함께돌봄센터 등 고령자 복지와 아동 돌봄 기능이 결합된 세대 통합형 생활SOC 시설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가족 돌봄 부담 완화와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가평군 연하리 일원 '모두이음터'사업은 8581 부지에 지하1층~지상4층 규모로 다목적 체육관, 스터디카페, 장난감도서관 등 교육 문화 체육 기능이 결합된 복합 커뮤니티 공간을 구축하고 세대 간 교류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한편 이번 공모에는 총 23개 시군이 참여했으며 경기도는 도민 설문 투표 결과와 시군 제안 발표 평가를 반영한 오디션 방식 심사를 통해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