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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오산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시작한다. 대상은 시 전체 3만8364필지에 달하는 개별토지다.
이번 열람은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에게 개별공시지가를 확인하고 이의가 있을 경우 의견을 제출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간은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다.
열람은 오산시청 토지정보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오산시청 홈페이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토지 지번별 가격을 확인한 후 이의가 있다면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의견서는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제출할 수 있다. 오산시청 토지정보과나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다. 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 재확인, 표준지 가격 균형 여부 재조사 등이 이루어진다.
이후 감정평가사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개별적으로 통지할 계획이다. 최종 개별공시지가는 4월 30일 결정 공시된다.
최금미 오산시 토지정보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양도소득세 등 각종 세금과 부담금의 부과 기준이 되는 중요한 지표”라며 열람 기간 내 확인을 당부했다. 시는 시민들이 개별공시지가를 꼼꼼히 확인하여 재산권 행사에 불이익이 없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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