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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산도서관, 도토리학교 아동들과 책으로 소통한다
부평구립 갈산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관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갈산도서관은 지역 아동들에게 더욱 풍성한 독서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갈산도서관은 갈산동 도토리학교 지역아동센터와 손잡고, 4월부터 7월까지 총 16회에 걸쳐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초등학생 13명을 대상으로 도서관 탐방, 사서 활용 교육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독서를 넘어 책과 연계한 취미 탐색 활동을 포함한다. 참여 아동들이 책의 내용을 더욱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숨겨진 재능을 발견하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오감을 만족시키는 책 속 취미 탐험,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문화예술 공연 관람 등 풍성한 경험이 기다린다.이희수 부평구문화재단 도서관본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고, 책 읽기의 즐거움을 알아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누구나 차별 없이 독서문화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갈산도서관의 이번 사업은 지식 정보 취약 계층 어린이, 청소년에게 양질의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책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
강화군, AI 품은 '2026 주니어보드 플러스' 본격 가동
강화군이 미래 행정을 이끌어갈 '2026년 강화군 주니어보드 플러스'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AI를 활용한 혁신 정책 발굴과 낡은 시책 재검토를 목표로 한다. 강화군은 지난 17일 발대식을 개최, 주니어보드 플러스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이번에 운영되는 '주니어보드 플러스'는 기존의 틀을 깨고 세대 협업을 시도한다. 지난해 저연차 공무원 중심으로 운영되던 방식에서 나아가, 각 조에 시니어 공무원을 배치했다.젊은 공무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시니어 공무원의 풍부한 행정 경험을 결합, 정책 실행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주요 활동 분야는 AI를 활용한 타 지자체 우수사례 벤치마킹, 혁신 정책 발굴, 그리고 실효성이 낮아진 시책을 재검토하는 시책 일몰제 탐구다. 특히 발대식에서는 합동 선서와 축사,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참여자들은 AI 윤리 및 보안 교육을 받고 팀별 토의를 통해 활동 방향을 설정했다. 이를 통해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구체적인 조별 활동 주제를 논의했다.박용철 강화군수는 “주니어보드 플러스는 AI를 활용해 강화군의 미래 정책을 함께 설계하는 실천형 혁신 플랫폼”이라고 강조했다. 젊은 공직자의 참신한 시각과 시니어 공직자의 경험이 결합해 군정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된다.강화군은 앞으로도 조직 내 수평적 소통을 강화하고 실행 중심의 정책 발굴 체계를 구축해 미래 행정을 이끌 공직 리더를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
소풍교회, 논현2동 어르신에 따뜻한 밥상 선물…사랑 나눔 실천
인천 남동구 논현2동 소풍교회가 하늘마을3단지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밥상 나눔 행사를 열었다.소풍교회는 1단1사 결연을 통해 경로당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정기적인 식사 제공과 후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소풍교회 신도들은 최근 하늘마을3단지 경로당을 찾아 직접 만든 밥과 갈비찜, 나물 반찬, 김치 등 푸짐한 음식을 대접했다.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담소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소풍교회는 지난해부터 매월 2회 '경로당 어르신 건강한 한 끼 식사 섬김 행사'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과의 교류를 통해 따뜻한 정을 나누는 데 힘쓰고 있다.김창현 소풍교회 목사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정성껏 음식을 준비했다"며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과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소풍교회는 식사 나눔 행사 외에도 매년 양곡 후원, 성탄절 경로 행사, 물품 후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장혜순 논현2동장은 "소풍교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경로당의 유대관계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소풍교회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
안성시, 20일부터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최대 30% 캐시백
안성시가 오는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을 실시한다.이번 행사는 고물가 시대에 소비 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고, 시민들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하며, 안성시가 함께 추진한다.'통큰세일'에는 안성시 내 9개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권이 참여한다. 행사 기간 동안 참여 점포에서 안성사랑카드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최대 30%를 캐시백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환급은 '통큰세일' 기본 환급 20%에 안성시 추가 혜택 10%를 더한 것이다. 1인당 1일 최대 3만원, 행사 기간 총 12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안성시 추가 혜택 최대 5만원을 더하면, 1인당 총 17만원까지 캐시백 혜택을 누릴 수 있다.자동 지급된 환급액은 5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행사 참여 상권과 세부 혜택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통큰세일'이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상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연천군, 중동 정세 불안에 '민생 안정 대응 TF' 가동
연천군이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민생 경제의 불확실성에 대비하기 위해 '민생 안정 대응 TF'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지난 17일, 군은 TF를 가동하며 경제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시작했다.군은 '민생 안정 대응 회의'를 통해 중동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국제 유가 상승, 원자재 가격 변동 등 외부 경제 환경이 지역 물가, 기업 활동, 그리고 군민들의 생활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면밀히 검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까지는 중동 정세와 관련된 심각한 피해 사례나 민원은 지역 내에서 확인되지 않았다.하지만 군은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전쟁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 지역 경제와 민생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TF는 박종일 부군수가 단장을 맡고, 산업복지국장이 부단장을 맡아 실무 중심의 협력 체계를 총괄 지휘한다. 산업복지국 경제교통과를 포함한 3개 과 6개 팀과 농협중앙회 연천군지부 농정지원단 등 유관 기관이 7개 대응반 체계로 운영된다.각 대응반은 분야별 상황을 모니터링하며 필요한 조치를 신속하게 추진한다. 군은 국내외 경제 상황과 정부의 정책을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동시에 취약 계층의 생활 부담 증가 여부를 꼼꼼히 점검하고, 관내 기업들의 애로 사항을 접수하여 지원 정책과 연계할 예정이다.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품질 미달 석유 판매나 가격 담합과 같은 불공정 거래 행위가 있는지 정부 합동점검단과 함께 점검하고 주요 물가 동향도 지속적으로 살필 계획이다.현재 지역 내 피해는 크지 않지만, 군은 긴급 복지, 기업 피해, 에너지, 물가, 농가 피해 등 분야별 피해 접수 창구를 운영하여 피해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박종일 부군수는 "국제적 위기 상황에서는 정부의 대응과 함께 우리 군의 선제적 대응 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며 "TF 운영을 통해 군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강화군 선원면 새마을협의회, 구슬땀으로 이웃사랑 실천
강화군 선원면 새마을협의회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를 진행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금월2리와 연리 소재 2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새마을협의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이른 아침부터 지붕 보수, 도배 및 장판 교체, 주변 쓰레기 정돈 등 구슬땀을 흘리며 훈훈한 이웃사랑을 몸소 보여줬다.특히, 이번 봉사 대상자는 홀로 생활하며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집 안팎으로 환경 정비가 절실한 어르신들로 선정됐다. 새마을협의회는 이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임했다.문현석 회장과 유갑희 부녀회장은 "이번 봉사활동이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다면 새마을협의회가 언제든지 앞장서겠다"는 약속도 잊지 않았다.이정실 선원면장은 "선원면 새마을협의회의 특별한 이웃사랑이 지역사회에 미소와 희망을 전하고 있다"며 감사를 표했다. 덧붙여 "선원면 역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선원면 새마을협의회의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는 단순한 주거 환경 개선을 넘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앞으로도 새마을협의회는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
가평 청룡사, 청평면에 즉석밥 60박스 забота
가평 청룡사가 최근 청평면 행정복지센터에 즉석밥 60박스를 기탁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된 забота이다.청룡사 주지 도원스님은 이번 기탁에 대해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박성규 청평면장은 청룡사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했다. "매년 청룡사의 소중한 마음이 담긴 기부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품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청룡사의 지속적인 забота 활동은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앞으로도 청룡사의 따뜻한 행보가 기대된다. -
유유기지 부평, 청년 예술 문화 프로그램 '재잘재잘 클래스' 참여자 모집
부평구의 청년 공간 유유기지 부평이 지역 청년들을 위한 특별한 예술 문화 프로그램, '재잘재잘 클래스'의 4월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에게 문화 예술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일상 속 문화 향유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4월에는 유유기지 부평과 부평도서관이 손잡고 '청년 이야기 제작소' 1기를 운영한다. 에세이 쓰기부터 독립출판 과정까지, 한 권의 책을 완성하는 여정을 담았다.프로그램은 4월 14일부터 6월 9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8회에 걸쳐 부평도서관에서 진행된다. 7월 28일에는 유유기지 부평 내 유유스페이스에서 약 2시간 동안 회고 모임이 열릴 예정이다.참여 대상은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다. 유유기지 부평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 문의가 가능하다.유유기지 부평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에세이 쓰기와 독립출판을 배우며 성취감을 느끼고 세상에 단 하나뿐인 책을 완성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번 기회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문화 예술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세상에 펼쳐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 -
오산시의회, 기초의원 정수 확대 '총력'…"27만 시민 목소리 대변해야"
오산시의회가 기초의원 정수 확대를 촉구하고 나섰다. 27만 명의 시민을 대표하기에는 현재 의원 수가 턱없이 부족하다는 주장이다.오산시는 최근 수십 년간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했다. 2020년 22만 명이었던 인구는 2025년 27만 명으로 늘어 22.7%의 증가율을 보였다. 이는 전국 시·군·구 중 세 번째로 높은 수치다. 1991년 지방자치제 부활 당시 6만 7천 명이었던 인구가 4배 이상 증가한 셈이다.하지만 오산시의회 의원 정수는 34년째 7명에 머물러 있다. 1조 1400억 원의 예산을 집행하는 행정 수요를 감당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의원 1명당 3만 8천 명의 주민을 대표하는 것은 전국 평균의 두 배를 넘는 수준이다.이에 오산시의회는 정부와 국회에 공직선거법 개정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채택했다. 경기도에는 선거구 획정 시 지방의회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할 것을 요구했다. 시의회는 오산시 인구 규모와 행정 수요 변화를 고려해 기초의원 정수를 최소 9명 이상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장인수 오산시의회 의장은 "현재의 의원 정수로는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제대로 대변하기 어렵다"며 "균형적인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의원 정수 확대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강조했다.오산시의회는 앞으로도 의원 정수 확대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합리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
가평군, 2026년 공동주택 가격 의견 접수…4월 30일 최종 공시
가평군이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 공동주택 가격에 대한 의견을 받는다.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을 운영한다.가평군에 따르면 대상은 개별주택 1만 4923건과 공동주택 1만 2769건이다. 이번 주택가격은 각종 공부 확인과 현장 조사를 거쳐 산정됐다.국토교통부가 선정한 표준주택을 기준으로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을 반영했다.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까지 마쳤다.열람은 가평군청 세정과 재산세팀, 읍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가능하다. 가평군청 홈페이지와 국토교통부 공시가격 알리미 사이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열람 후 의견이 있을 경우, 군청 세정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서식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제출된 의견은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가평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한다. 가평군은 처리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4월 30일에는 개별 공동주택가격을 최종 결정 공시한다. 가평군은 이번 주택가격 공시에 맞춰 6개 읍면에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고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
부평기적의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연계
부평기적의도서관은 4월부터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해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문화가 있는 날’은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문화향유 확산 정책이다.도서관은 이 취지에 맞춰 그림책 작가와 독자가 직접 만나는 ‘책을 만난다’프로그램을 마련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 독자들이 작가와 소통하며 작품 이야기를 듣고 책과 더욱 가까워지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프로그램은 ‘틈만 나면’의 저자 이순옥 작가 ‘카나리아 할머니의 수선가게’의 저자 김선희 작가 ‘아주아주 센 모기약이 발명된다면?’의 저자 곽민수 작가 ‘알아맞혀 봐 곤충 가면 놀이’의 저자 안은영 작가 ‘숲이 될 수 있을까?’의 저자 한유진 작가 등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우선 첫 번째 프로그램인 이순옥 작가와의 만남은 다음 달 18일 도서관 내 어울림 공간에서 진행되며 그림책 창작 과정과 작품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초등학생 어린이와 보호자 5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24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에서 접수한다.이희수 부평구문화재단 도서관본부장은 “그림책 작가와 직접 만나는 경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고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가 있는 날’취지에 맞춰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안성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예경보시설 일제 점검 실시
안성시가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재난 예경보시설 일제 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자동음성통보시설, 기상관측장비, 재난CCTV, 재해 문자 전광판 등 총 222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안성시는 유지보수 업체와 합동으로 현장을 확인, 시설 작동 상태와 유지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특히 자동음성통보시스템의 정상 송출 여부가 중요 점검 대상이다. 기상관측장비 측정기의 오차범위 준수, 재난CCTV 화질 및 영상 송출 상태, 재해 문자 전광판의 메시지 표출 상태 등 주요 기능이 실시간 상황 전파에 지장이 없는지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미비점 및 오작동 시설을 신속히 정비할 방침이다. 자연재난 발생 시 예경보시스템이 정상 가동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는 한편,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정기 점검을 실시해 각종 재난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
진위면 이장협의회, 에너지 절약 '마을 지킴이 운동' 전개
평택시 진위면 이장협의회가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을 위한 '우리 마을 에너지 지킴이 운동'을 시작했다.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움직임이다.지난 17일, 이장협의회는 '우리마을 에너지 지킴이 3 3 3 운동'을 표어로 내걸었다. 3가지 실천, 3주 도전, 30% 절약을 목표로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지속적인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홍석진 이장협의회장은 “국제적인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마을 사정을 가장 잘 아는 이장들이 앞장서 주민들의 동참을 독려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장들이 솔선수범하여 에너지 절약 분위기를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최남일 진위면장은 “작은 노력이 큰 위기를 극복하는 힘이 될 것”이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면 차원에서도 에너지 절약 운동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진위면 이장협의회는 앞으로 마을 게시판과 마을 방송 등 다양한 소통 창구를 활용해 에너지 절약 홍보물을 게시하고, 에너지 절약 실적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에너지 절약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
평택시, 3월 '수두' 감염병 주의보 발령…학교 대상 집중 홍보
평택시가 3월을 맞아 '수두' 감염병 주의보를 발령하고,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을 위한 교육 홍보 자료를 배포한다.특히 새 학기 시작과 함께 단체 생활로 감염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맞춤형 교육 홍보자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송탄보건소는 최근 3년간의 평택시 감염병 발생 데이터를 분석해 시기별 유행 가능성이 높은 감염병을 선정했다.이번에 선정된 '수두'는 전염성이 강한 감염병으로, 특히 학령기 아동에게서 발생률이 높다. 평택시는 이러한 점을 고려해 학교 내 감염 확산 방지에 주력할 방침이다.해당 자료는 일선 교육 및 돌봄 현장의 보건 담당자가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매월 보건소 홈페이지 정보마당의 감염병 소식 게시판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연령대와 생활 환경에 따라 유행 질환이 다르므로 맞춤형 예방 관리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월별 주의보 발령을 통해 일선 현장의 감염병 예방 능력을 높이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건강 습관 형성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