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3월 '수두' 감염병 주의보 발령…학교 대상 집중 홍보

송탄보건소, 최근 3년 데이터 분석 기반 맞춤형 교육 자료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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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송탄보건소 ‘이달의 감염병 주의보’ 배포… 3월은 ‘수두’ (평택시 제공)



[PEDIEN] 평택시가 3월을 맞아 '수두' 감염병 주의보를 발령하고,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을 위한 교육 홍보 자료를 배포한다.

특히 새 학기 시작과 함께 단체 생활로 감염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맞춤형 교육 홍보자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송탄보건소는 최근 3년간의 평택시 감염병 발생 데이터를 분석해 시기별 유행 가능성이 높은 감염병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수두'는 전염성이 강한 감염병으로, 특히 학령기 아동에게서 발생률이 높다. 평택시는 이러한 점을 고려해 학교 내 감염 확산 방지에 주력할 방침이다.

해당 자료는 일선 교육 및 돌봄 현장의 보건 담당자가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매월 보건소 홈페이지 정보마당의 감염병 소식 게시판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연령대와 생활 환경에 따라 유행 질환이 다르므로 맞춤형 예방 관리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월별 주의보 발령을 통해 일선 현장의 감염병 예방 능력을 높이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건강 습관 형성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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