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주군, 군민 곁으로 찾아가는 문화…'구석구석 문화배달' 본격 시동
성주군이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금수문화예술마을이 '구석구석 문화배달'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국비 1억 원을 확보, 생활 밀착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것으로, 문화예술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성주군은 금수문화예술마을을 통해 군민들의 일상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문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총 15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산업단지, 전통시장, 학교, 요양병원 등 다양한 장소에서 펼쳐진다. 공연, 문화공예 체험, 전시, 이벤트 등 복합적인 문화 프로그램이 군민들을 기다린다.특히, '찾아가는 벚꽃 생문터', '찾아가는 창의문화 생문터', '찾아가는 넉넉한 가을 생문터', '찾아가는 -mas 생문터' 등 계절별 테마를 반영한 프로그램이 눈길을 끈다. 지역 문화활동가와 예술단체가 함께 참여하여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첫 시작은 4월 1일 성주산업공단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벚꽃 생문터'다. 이후 전통시장, 학교, 요양병원 등으로 확대 운영하여 더 많은 군민들이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금수문화예술마을은 폐교된 금수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하여 조성된 문화 거점 공간이다. 현재 금수생활문화센터와 경북청년예술촌을 운영하며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최재우 금수문화예술마을 운영협회장은 "문화예술이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군민의 일상 속으로 찾아가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주민과 청년 예술인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성주 문화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더욱 가까이 접할 수 있게 됐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한 "금수문화예술마을을 중심으로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주민 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영천시, 친환경 해충 퇴치기 본격 가동…모기 없는 쾌적한 여름 만든다
영천시가 시민들의 쾌적한 여름을 위해 친환경 해충 퇴치기 가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영천시는 최근 86대의 친환경 포충기를 점검하고 노후된 10대를 교체하는 작업을 마쳤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가동은 17일부터 시작됐다.이번 조치는 최근 이상 기온으로 인해 해충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모기가 옮기는 각종 감염병을 예방하고자 선제적으로 시행됐다. 영천시는 포충기 가동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포충기는 LED 램프를 사용해 해충을 유인하여 포획하는 친환경적인 장비다. 인체에 무해하며, 자동 점등 및 소등 기능을 갖춰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는 장점이 있다.영천시 보건소는 하천변, 공원 등 모기와 날벌레가 많이 서식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포충기를 설치했다. 가로등 점등 시간에 맞춰 10월까지 포충기를 가동할 예정이다.영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기온 상승으로 해충의 활동량이 늘어나고 있다”며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친환경 방역 사업을 꾸준히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시민들도 모기 서식지 제거를 위해 고인 물이나 웅덩이를 없애는 데 적극적으로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영천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
개진면 새마을회, 폐농약병 수거하며 농촌 환경정화에 '구슬땀'
개진면 새마을회가 농촌 환경정화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3월 16일, 새마을회는 부리 소재 재활용수집장에서 폐농약병 수거 및 정리 활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이번 활동에는 새마을회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마을별 농경지 주변, 배수로, 농로 등에 버려진 폐농약병과 농약 봉지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수거된 폐농약병은 재활용을 위해 꼼꼼하게 분리 및 정리 작업을 거쳤다. 이를 통해 환경오염 방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김현택 개진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은 “폐농약병이 농경지 주변에 방치될 경우 토양과 수질 오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지속적인 폐농약병 수거 활동을 통해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이주영 개진면장은 지역사회 환경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한 새마을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 행정에서도 함께 협력해 쾌적하고 깨끗한 개진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덕곡면 새마을회, 깨끗한 농촌 만들기에 구슬땀
덕곡면 새마을회가 지난 3월 16일, 깨끗한 농촌을 만들기 위해 영농폐자원 수거에 나섰다. 예리 소재 재활용 수거장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회 남녀 지도자 25명이 참여했다.이들은 폐농약병과 비료포대 수거 및 선별 작업을 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활동은 농번기를 앞두고 농경지와 마을 주변에 방치된 영농폐기물을 수거하기 위해 마련됐다.영농폐기물은 수질 및 토양 오염을 유발하는 주범으로 꼽힌다. 새마을회는 폐기물 수거를 통해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자원 재활용을 통해 저탄소 녹색 생활화 운동을 실천하고자 한다.김병호 협의회장은 "바쁜 시기에도 깨끗한 덕곡을 위해 힘을 보태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영농폐기물 수거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 지역주민들과 함께 환경보호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덕곡면은 새마을회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덕곡면을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행정과 새마을회가 손을 맞잡고 깨끗한 농촌 만들기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
고령군 외식업중앙회, 교육 발전 위해 200만원 쾌척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지회 고령군지부가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200만원을 기탁했다.3월 16일 고령군 노인복지센터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고령군지부 임직원들은 교육발전기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시진권 지부장은 "지역 아이들을 위해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고령의 밝은 미래를 위해 학생들의 학업 환경 개선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고령군 관계자는 외식업중앙회 고령군지부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했다. 수준 높은 교육은 지역사회 발전에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 교육의 접근성과 품질을 높여 미래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기탁금은 고령군 교육 발전을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 지역사회는 이번 기부를 통해 고령군의 교육 환경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문경의 밤을 걷다, 2026 문경 달빛사랑여행 개최
문경의 대표 야간 관광 프로그램 '문경 달빛사랑여행'이 21주년을 맞아 2026년 4월 4일 첫 여행을 시작한다.2005년 시작된 이래 문경 달빛사랑여행은 문경의 자연과 역사, 그리고 문화를 체험하는 대표적인 야간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시민과 관광객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문경의 밤을 밝히고 있다.올해 첫 여정은 벚꽃이 만발하는 4월, 진남교반의 아름다운 풍경과 고모산성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참가자들은 2km가 넘는 벚꽃 터널과 절벽이 어우러진 진남교반을 걸으며 고모산성 일대를 트레킹한다.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을 통해 고모산성에 얽힌 역사 이야기와 옛 영남대로에 대한 흥미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특히 고모산성 주막터에서는 가족 단위 참가자들을 위한 특별한 체험, '고모산성 주막 한상'이 준비되어 있다.봄나물 전을 직접 부치고 산나물을 무치는 등 전통 주막 음식을 만들고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여행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문경시는 올해 달빛사랑여행을 통해 고모산성을 시작으로 5월 문경새재, 6월 돌리네습지, 9월 문경 에코월드, 10월 신기 쌍용양회 등 문경의 숨겨진 관광 명소를 배경으로 웰니스 체험형 야간 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
영주시, 경상북도와 손잡고 영주를 ‘글로벌 골프 허브’로 키운다
영주시는 3월 17일 경북도청에서 ‘영주 국가대표 골프 트레이닝 센터 및 박인비 골프파크 조성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영주 글로벌 골프 허브 도시 조성’에 본격 착수한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 김동환 와우플레이 대표, 박인비 프로골프선수, 김택수 대한체육회 진천선수촌장 등이 참석해 영주를 세계적인 스포츠 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이번 사업은 영주시 장수면 두전리 일원 약 43만평 부지에 국가대표 유소년 골프 트레이닝 센터, 국제대회 개최가 가능한 27홀 대중제 골프장, 박인비 골프박물관 및 골프 아카데미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호텔 등 숙박시설, 지역 특산물 판매시설, 캠핑장, 체험 놀이시설 등을 함께 조성해 골프 선수뿐 아니라 가족 관광객까지 유치하는 복합 스포츠 관광단지로 발전시킬 계획이다.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약 50만명 이상의 관광객 방문이 예상된다.영주시는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경상북도가 추진하는 지역활성화 투자펀드를 활용한 민관 협력 공동개발 방식을 도입해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투자 구조를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영주 전역을 골프와 관광이 결합된 3대 핵심 허브로 조성한다.장수면은 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 박인비 골프파크 중심 ‘엘리트 골프 허브’조성 이산면은 영주호 관광자원과 연계한 ‘웰니스 가족 휴양 허브’판타시온 리조트 일원은 108홀 파크골프장과 연계한 ‘시니어 레저 허브’등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영주시는 이를 통해 국제대회 유치, 스포츠 인재 양성, 관광객 유입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단순한 골프장 조성을 넘어, 스포츠와 관광 산업의 시너지를 통해 영주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매우 크다”며 “이번 프로젝트가 실질적인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
국립산림치유원, 지역 상생 위한 '치유관광협력단' 모집
국립산림치유원이 숲여행 활성화와 지역 경제 상생을 위해 '치유관광협력단'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영주시와 예천군 기반 사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문화, 체험, 음식, 관람, 특산품,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30개 내외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선정된 협력업체와는 고객 맞춤형 치유관광 상품을 공동으로 기획하고 판매한다. 공동 홍보 및 마케팅도 추진할 예정이다.접수 기간은 3월 23일까지다. 참여 희망 업체는 국립산림치유원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관련 문의는 전화로 가능하다.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지역의 다양한 관광 자원과 산림치유를 연계해 차별화된 숲여행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산림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국립산림치유원은 이미 24개 지역업체와 협력하여 7천여만원의 매출을 달성한 바 있다. 이번 치유관광협력단 모집을 통해 지역 연계 관광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
구미시, 새 학년 맞아 청소년 유해 환경 합동 점검 실시
구미시가 새 학년을 맞아 청소년 보호를 위한 유해 환경 합동 지도 점검을 지난 16일 실시했다. 상모사곡동 일대 업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들의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에 나선 것이다.이번 점검에는 상모사곡동 청소년지도위원, 구미시의회 의원, 구미경찰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학교 주변 노래연습장, PC방, 일반음식점 등 청소년 이용이 잦은 업소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를 위한 현장 점검과 계도 활동을 진행했다.참여자들은 청소년 출입 및 고용 금지 준수 여부, 청소년 출입 시간 제한 이행 여부, 청소년 보호 표시 부착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업주들과 직접 소통하며 청소년 보호 규정 준수를 당부하고, 건전한 영업 환경 조성에 협조를 요청했다.구미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청소년들이 유해 환경으로부터 보호받고, 더욱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소년지도위원들은 평소에도 지역 내 유해환경 개선을 위해 순찰과 계도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시는 지난 1월 겨울방학 기간 동안 읍 면 동 청소년지도위원 340명이 참여, 유해환경 점검 대상 업소 331개소를 점검하는 등 총 24회의 지도 점검 활동을 펼쳤다. 지역사회 중심의 청소년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온 것이다.구미시는 앞으로도 청소년의 달, 여름 휴가철, 개학기 등 시기별 집중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룸카페 등 신종 변종 업종에 대한 관리와 우범지역 순찰, 위기청소년 발굴 지원 등 청소년 보호 활동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참여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민 관이 협력해 청소년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에게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맞춤형 상담과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가정 밖 청소년은 청소년쉼터와 연계해 학습 상담 및 자립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
문경시, 직장공장새마을운동협의회 짜장면 나눔 행사로 훈훈한 감동
문경시에서 따뜻한 이웃사랑의 손길이 펼쳐졌다. 직장공장새마을운동 문경시협의회가 주관하여 어르신들을 위한 짜장면 나눔 행사를 개최한 것.지난 15일, 흥덕종합사회복지관은 250여 명의 어르신들로 북적였다. 어르신 공경 문화를 확산하고 이웃 간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공경문화 실천, 이웃사랑 음식 나눔' 행사가 열렸기 때문이다.이날 행사는 직장 공장새마을운동 문경시협의회 회원 20여 명이 직접 참여하여 더욱 의미를 더했다.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250인분의 짜장면을 어르신들께 대접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장동희 직장 공장새마을운동 문경시협의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어르신들의 환한 웃음에서 오히려 더 큰 힘을 얻었고, 그 마음을 바탕으로 올해도 나눔을 이어가며 더 많은 이웃과 온정을 나누겠다"고 다짐했다.신현국 문경시장은 행사장을 찾아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신 시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봉사해 주신 새마을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이 지역 곳곳으로 퍼져, 더욱 따뜻하고 정이 살아있는 문경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음식 나눔을 넘어, 문경시민들의 따뜻한 마음과 서로를 아끼는 정을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였다. 문경시는 앞으로도 이러한 나눔 행사를 통해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공동체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
영주시, 안전한 일터 조성 위해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영주시는 3월 17일부터 19일까지 148아트스퀘어 공연장에서 ‘2026년 관리감독자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한다. 직장 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조치다.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의무교육이다. 연간 4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영주시는 60개 부서 216명을 관리감독자로 지정, 산업 안전 및 보건 관련 업무를 수행 중이다. 이들은 소속 직원을 직접 지휘 감독하는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역할을 맡고 있다.교육은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주요 임무, 위험성 평가 이해 및 실천 등 실제 현장 활용에 초점을 맞춘다. 사업장 내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이행, 직무 스트레스 이해와 예방 등 안전관리 실무 전반을 다룰 예정이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중대재해 예방과 산업재해 감소를 위해 관리감독자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교육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영주시는 지난해부터 직급별 맞춤형 특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관리감독자뿐 아니라 저연차 공무원까지 전 직급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 공직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
구미시,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수탁기관 공개 모집
구미시가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을 함께 만들어갈 수탁기관을 찾는다. 지역 음식문화 육성과 외식산업 발전을 위한 이번 축제는 10월 중 시청 앞 송정맛길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시는 성공적인 축제 운영을 위해 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축제 기획부터 홍보, 안전관리까지 전반적인 운영을 책임질 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구미시에 소재지를 둔 법인 또는 비영리단체로, 축제 운영 관련 전문성과 유사 행사 수행 실적을 갖춰야 한다. 최근 2년 이내 국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추진 유사 행사 수행 경험이 필수다.접수 기간은 3월 27일부터 31일까지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구미시청 위생과에서 방문 접수만 가능하다.수탁기관 선정은 민간위탁 선정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된다. 제안서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심사가 진행되며, 평균 70점 이상 획득한 기관 중 고득점 순으로 선정할 방침이다.최종 결과는 구미시 홈페이지 공고 및 개별 통보를 통해 안내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미시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에서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수탁기관 모집공고'를 확인하면 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은 지역 음식문화의 경쟁력을 높이고 송정맛길 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대표 미식축제로 준비할 계획”이라며, 전문성과 실행력을 갖춘 기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이번 공모를 통해 구미시는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으로 숲에서 따뜻한 위로를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운영하는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이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숲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선정된 이용자는 1인당 10만원 상당의 이용권을 받게 된다.국립산림치유원은 이용자들을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수중활동으로 혈액순환을 돕는 ‘수유체험’부터 수압 마사지를 통한 신체 이완 ‘치유장비체험’이 대표적이다. 숲길을 걸으며 심신 안정을 찾는 ‘숲을 거닐다’, 세상에 하나뿐인 컵을 만드는 ‘인생내컵’ 등도 인기 프로그램이다.올해는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새로운 공예 프로그램도 추가됐다. 프로그램 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서비스 예약은 산림복지통합플랫폼 ‘숲e랑’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일정 협의나 단체 예약 문의는 국립산림치유원 안내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김기현 치유원장은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일상의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고 전했다. 더불어 “더 많은 국민이 산림치유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국립산림치유원은 영주시와 협력하여 이용권 소지자 대상 가족 캠프를 제공할 계획이다. -
영주시, 동부초등학교서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영주시가 지난 17일 동부초등학교 일대에서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어린이 보호구역의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기 위함이다.이번 캠페인은 영주녹색어머니연합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영주시와 영주경찰서, 영주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등교 시간, 어린이들과 운전자에게 교통안전 지도를 실시했다.오전 8시부터 40분 동안 진행된 캠페인에서 참가자들은 학교 주변 횡단보도와 중앙분리대 등 통학로 안전 상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등교하는 어린이들에게는 교통안전 홍보 물품을 나눠주며 안전 수칙을 강조했다. 운전자들에게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속도제한과 보행자 우선 통행 등 안전 운전을 촉구했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교통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어린이를 비롯한 영주시민 모두가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교통환경 조성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시는 현재 관내 13개 초등학교에 교통안전 지킴이 32명을 배치, 통학로 주변 불법주차 단속과 교통 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더불어 어린이보호구역과 노인보호구역 개선,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 등 선진교통문화 정착 및 인프라 구축에도 힘쓸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