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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덕곡면 새마을회가 지난 3월 16일, 깨끗한 농촌을 만들기 위해 영농폐자원 수거에 나섰다. 예리 소재 재활용 수거장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회 남녀 지도자 25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폐농약병과 비료포대 수거 및 선별 작업을 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활동은 농번기를 앞두고 농경지와 마을 주변에 방치된 영농폐기물을 수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농폐기물은 수질 및 토양 오염을 유발하는 주범으로 꼽힌다. 새마을회는 폐기물 수거를 통해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자원 재활용을 통해 저탄소 녹색 생활화 운동을 실천하고자 한다.
김병호 협의회장은 "바쁜 시기에도 깨끗한 덕곡을 위해 힘을 보태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영농폐기물 수거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 지역주민들과 함께 환경보호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덕곡면은 새마을회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덕곡면을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행정과 새마을회가 손을 맞잡고 깨끗한 농촌 만들기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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