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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시와 예천군에서 공동 개최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3월 19일 대진 추첨을 마치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들어갔다. 4월 3일부터 4일간, 도내 22개 시군 선수단이 참가해 안동과 예천 일원에서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경북도청 이전 10주년과 안동·예천 공동 개최의 의미를 담아 '문화체전'으로 추진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안동시는 이번 체전을 통해 도민 화합을 이끌어낼 계획이다.대진 추첨에 앞서 대회 관계자와 각 시군 체육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운영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을 공유하는 설명회가 진행됐다. 설명회에서는 초대형 미디어 무대와 주제공연, 선수단 입장식 중심 연출 등 차별화된 개막식 계획이 공유되어 참석자들의 큰 기대를 모았다.대진 추첨 결과 종목별 경기 일정과 대진표가 최종 확정됐다. 도내 22개 시군 선수단은 곧바로 상대 팀 전력 분석과 함께 현지 적응 및 실전 훈련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체전은 단순한 경쟁을 넘어 지역 문화와 첨단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축제가 될 전망이다.안동시 관계자는 “대진 추첨을 기점으로 준비가 실전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말했다. 덧붙여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도민이 함께 즐기는 화합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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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이 군민 안전을 위해 15개 부서가 참여하는 집중안전점검에 나선다.봉화군은 지난 3월 19일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집중안전점검 실행계획 설명회를 열고, 본격적인 점검 준비에 들어갔다. 설명회에는 15개 부서 관계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점검은 봉화군 집중안전점검 실행계획에 따라 진행되며, 시설물 유형별 점검 방법과 현장 점검 시 의무장비 활용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진다. 특히, 시설물 특성과 위험 요인을 고려해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 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봉화군은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위해 요인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할 방침이다. 추가 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보수 보강 및 후속 안전조치를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집중안전점검의 추진 방향과 시설물별 점검 요령, 의무장비 활용 방안 등을 공유하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덧붙여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점검을 통해 보다 실효성 있는 안전점검을 추진하고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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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이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17만 2399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시작한다.이번 열람은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수렴, 개별 토지의 적정 가격을 결정하기 위함이다. 이를 통해 보다 공정하고 객관적인 지가 산정을 목표로 한다.열람은 군청 종합민원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가능하다.의견이 있다면 4월 6일까지 의견 제출서를 작성해 방문 제출하거나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예천군은 열람 기간 동안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한다.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접수된 의견은 토지 특성 재확인과 인근 지가와의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다. 이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개별적으로 통지할 계획이다.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4월 30일 최종 공시된다. 국세 및 지방세 부과 기준 등 각종 행정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장명화 종합민원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군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자료"라며 기간 내 확인과 적극적인 의견 제출을 당부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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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궁도인들의 축제, 2026 경상북도협회장기 궁도대회가 예천 국궁장에서 화려하게 개막한다.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궁도협회가 주최하며, 도내 31개 사정에서 50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해 그간의 노력을 시험한다.이번 대회는 2026 경상북도협회장기 궁도대회와 제1차 경상북도 궁도 입 승단 대회가 동시에 개최되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 처음 열리는 입 승단 대회에는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 1단부터 4단까지 승단을 향한 뜨거운 열정을 불태울 예정이다.경기 방식은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개인전은 장년부, 노년부, 여성부, 각궁부 등 5개 부문으로 세분화되어 진행된다. 모든 참가자가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쟁을 넘어, 오는 4월 3일 개최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앞둔 선수들에게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중요한 기회다.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연마한 실력을 최종 점검하며, 대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예천군 관계자는 “아름다운 예천 무학정을 찾아주신 궁도인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전했다. 덧붙여 “이번 대회가 선수들에게 실전 감각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궁도인 간의 화합과 교류를 증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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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3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콘서트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봄빛에 물든 선율'이라는 제목으로, 오는 3월 25일 오후 7시 30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에서 열린다. 봄의 시작을 알리는 따뜻한 감성을 하프와 플루트의 아름다운 선율로 표현할 예정이다.무대에는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하피스트 자매 황리하, 황세희로 구성된 '하프시스'와 플루티스트 이예린이 오른다. 이들은 봄바람처럼 부드러운 연주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프로그램은 차이코프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중 '꽃의 왈츠'로 시작한다. 드뷔시의 '작은 모음곡' 중 '조각배', 피아졸라의 '탱고의 역사' 중 '보르델 1900' 등 다채로운 곡들이 연주될 계획이다.특히 하프와 플루트의 조합을 통해 익숙한 클래식 명곡들을 새로운 색깔로 재해석하여 신선한 음악적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클래식 음악과 함께 일상 속 여유를 느끼길 바란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봄의 따스한 분위기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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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이 새마을금고와 손을 잡고 지방보조금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봉화군은 지난 3월 1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봉화 새마을금고와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보조사업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행정안전부의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개정으로 전용계좌 개설 가능 금융기관 범위가 확대된 것이 이번 협약의 배경이다. 기존 금융기관 중심의 운영에서 벗어나 지역 금융기관의 참여를 늘려 보조사업자의 접근성을 높인다는 취지다.이번 협약으로 보조사업자는 사업 특성과 개인 여건에 맞춰 금융기관을 선택, 전용계좌와 전용카드를 개설하고 관리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읍·면 지역 보조사업자의 경우, 가까운 지역 금융기관을 이용할 수 있어 보조사업 진행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봉화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용계좌 및 전용카드 개설, 집행 관리에 대한 실무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보조금 관리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용계좌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조사업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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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이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봉화군캠퍼스 입학식을 개최하고 제6기 신입생 40명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이번 입학식에는 박현국 봉화군수를 비롯해 최재혁 경북전문대학교 총장, 서일보 평생교육원장, 박종학 총동창회장 등 여러 내빈이 참석해 신입생들의 앞날을 축하했다. 입학식은 신입생 대표의 입학 선서와 입학 허가 선언,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경북도민행복대학 봉화군캠퍼스는 100세 시대에 발맞춰 군민들에게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평생교육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경상북도와 봉화군, 경북전문대학교 평생교육원이 협력하여 운영하며,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행복학습공동체 조성을 지향한다.올해는 연간 30주 과정으로 경북학과 인문학 등 7대 영역의 정규 교육과정이 운영될 예정이다. 자원봉사 2급 자격증 취득 과정, 신중년경제캠프, 사회참여 활동 및 동아리 운영 등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하여 교육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박현국 봉화군수는 “도민행복대학 봉화군캠퍼스를 통해 군민 여러분의 삶이 더욱 풍요롭고 행복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배움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중심적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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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포크 음악의 거장, 정태춘과 박은옥이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콘서트 '나의 시, 나의 노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3월 27일 저녁 7시 30분에 시작된 이번 공연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1층 객석이 매진되는 기염을 토했다. 쏟아지는 추가 관람 문의에 2층 객석까지 개방하며 식지 않는 인기를 증명했다.1970년대부터 현재까지, 정태춘과 박은옥은 시대를 관통하는 음악과 메시지로 폭넓은 사랑을 받아왔다. 깊이 있는 시적인 가사와 진정성 있는 음악 세계로 사회와 삶을 녹여낸 노래들은 한국 대중음악사에 뚜렷한 족적을 남겼다.이번 공연에서는 그들의 대표곡과 함께 삶과 시대를 담은 음악들이 울려 퍼졌다. 시와 노래가 어우러진 서정적인 무대는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특히, 담백하면서도 깊이 있는 공연은 관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오랜 여운을 남겼다는 평가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더욱 풍요로운 문화생활을 누리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콘서트는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1만원으로,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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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영락교가 화려한 빛으로 물들었다. 안동시는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월영교 일원 영락교에 루미나리에 설치를 완료하고, 3월 17일 첫 점등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영락교는 이제 밤에도 빛나는 명소로 거듭났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조명 설치를 넘어, 야간에도 시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루미나리에는 별과 달을 모티브로 한 조형물과 곡선형 아치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교량 전 구간에 걸쳐 총 10개소가 설치되어, 마치 ‘빛의 터널’을 걷는 듯한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점등식 당일, 영락교는 시민들과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사람들은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월영교와 테마거리 등 기존 관광 자원과의 시너지 효과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안동시는 이번 루미나리에 조성을 통해 야간 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영락교 루미나리에 조성을 통해 야간에도 머물 수 있는 관광 환경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월영교 일대를 연계한 다양한 야간 관광 활성화 방안을 추진해, 체류형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영락교의 변신은 안동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다. 밤에도 즐거움이 가득한 안동으로 발걸음을 옮겨보는 것은 어떨까.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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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강남동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도시 미관 개선에 나섰다. 강남동은 지난 3월 16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집중적으로 펼쳤다.이번 활동은 안동을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차량 통행량이 많은 정상교차로 사면과 수상동 740-2 일대 사면을 중심으로 묵은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제거했다.강남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환경공무관, 지역일자리 근로자들이 힘을 합쳤다. 이들은 가파른 사면을 오르내리며 쾌적한 가로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 운전자들이 무심코 버린 쓰레기로 뒤덮였던 곳들이 말끔하게 변모했다.정진영 강남동장은 “바쁜 업무에도 환경정비에 동참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정상교차로와 수상동 일대는 강남동의 관문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누구나 걷고 싶고 머물고 싶은 깨끗한 강남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강남동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 이미지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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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이안면이 지역 내 100세 이상 노인 가정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속 불편사항을 청취했다.이번 방문은 고령화 사회 속에서 소외될 수 있는 어르신들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김호웅 이안면장은 100세 이상 어르신 가구를 일일이 방문, 어르신들의 생활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경청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돌봄이 필요한 가구에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안내했다. 필요시 관련 기관과 연계해 신속한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조치할 계획이다.김 면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문과 관심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안면은 앞으로도 고령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 정책을 추진, 살기 좋은 이안면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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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청리면 남녀 의용소방대가 최근 화재로 주택이 전소된 주민을 위해 복구 지원에 나섰다. 갑작스러운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을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선 것이다.청리면 의용소방대는 청리119안전센터, 청리면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복구 지원 활동을 펼쳤다. 5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피해 현장의 잔해를 정리하고 그을음을 제거하고 생활 폐기물을 처리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김성완 의용소방대장은 "예기치 못한 화재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김학진 청리면장은 의용소방대와 청리119안전센터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행정에서도 피해 복구와 생활 안정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이번 지원은 화재 피해 주민의 빠른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청리면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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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가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역 내 5개 의료기관과 손잡고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사업 협약을 체결한 것.상주시는 지난 3월 19일,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지역 의료기관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협력 의지를 다졌다.이번 협약에는 상주적십자병원, 상주성모병원, 상주시립요양병원, 연세요양병원, 바른재활의학과병원이 참여한다. 이들 의료기관은 퇴원환자의 원활한 지역사회 복귀를 위해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약속했다.이번 협약은 2026년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 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통합돌봄 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다. 병원 퇴원 후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환자들이 지역사회로 안전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의료와 요양, 돌봄 연계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협약에 따라 각 의료기관은 퇴원 예정 환자 중 지역사회 돌봄 연계가 필요한 대상자를 상주시에 의뢰한다. 상주시는 퇴원 단계에서 대상자의 욕구에 맞는 의료 돌봄 서비스를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강영석 상주시장은 "퇴원 이후에도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와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주민들이 익숙한 가정과 지역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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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가 공성 옥산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토지 경계 협의에 나섰다.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공성면행정복지센터에서 현장사무실을 운영하며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자와 직접 소통했다.이번 협의는 공성면 옥산리, 이화리, 산현리 일원 1012필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적재조사 측량 완료에 따라 토지 경계를 확정하고, 경계 분쟁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목적을 뒀다.특히 최근 준공된 도시계획도로 공사 완료에 따른 지형 변경 사항을 상세히 반영했다. 지난 1차 경계 협의에서 나온 보완 사항에 대한 추가 협의도 이뤄졌다.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을 바로잡는 국가 정책사업이다.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토지 이용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한다.상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건축물 저촉 해소, 경계 분쟁 해결 등 고질적인 민원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토지 소유자의 재산권 보호는 물론, 마을 공동체의 화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정미경 행복민원과장은 “이번 현장 사무실 운영을 통해 이웃 간 경계 분쟁을 종식시키고 시민이 공감하는 소통 행정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며, 시민들의 소중한 재산권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3-20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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