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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장애인 건강교실 '손은 밖으로 나온 뇌' 운영…건강한 삶 지원
예천군이 장애인의 건강한 삶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특별한 건강교실을 운영한다.'손은 밖으로 나온 뇌'라는 이름의 이 프로그램은 예천군 보건소가 주최하고 지체장애인협회가 협력하여 진행된다. 3월 19일부터 4월 9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8회에 걸쳐 다채로운 활동이 펼쳐질 예정이다.이번 건강교실에서는 참여자들의 건강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는 시간을 갖는다. 기초 건강 검진과 악력 측정은 물론, 한의 진료를 통해 개별 맞춤형 건강 관리 계획을 수립한다.뿐만 아니라 치매 예방 영양 교육, 만성 질환 관리, 구강 보건 교육 등 유익한 정보도 제공한다. 손 운동, 소근육 강화 활동, 반려 화분 만들기, 목공 체험, 차 명상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다.예천군 보건소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정서적 안정과 성취감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과 지역보건법에 근거하여 보건소와 장애인 단체가 협력하는 지역사회 연계 건강 지원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임미란 보건소장은 “이번 건강교실이 장애인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이웃과 함께 웃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예천군은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장애인의 건강권 보장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할 계획이다.한편 예천군은 19일 군청 동편 주차장에서 경유 자동차를 대상으로 배출가스 점검을 실시했다. 미세먼지 계절관리기간 동안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하기 위함이다.매연 측정기로 배출 허용 기준 초과 여부 등을 점검하고, 기준 초과 차량은 정비 점검 및 확인 검사를 받도록 안내했다. 5등급 경유차는 수도권 운행 제한 및 조기폐차 지원금 관련 내용도 안내하여 저감장치 부착 및 조기폐차를 독려했다. -
월성동, 꼼꼼한 복지망으로 자살 예방 총력
경주시 월성동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자살 예방을 위한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월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17일 정기회를 열고 지역 내 자살 예방 대응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자살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다.협의체는 '발굴조사반'을 중심으로 자살 우려 없는 월성동을 만들기 위해 힘쓸 예정이다. 특히 경주시보건소와 협력하여 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자살예방 및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맞춤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추유경 민간위원장은 “우리의 관심이 절망에 빠진 누군가에게 희망의 빛이 될 수 있도록 주변을 살피고 작은 위기 신호도 놓치지 않겠다”고 말했다.최병조 월성동장은 꼼꼼복지단의 빈틈없는 안전망 구축을 강조하며 “모두가 행복한 월성동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월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경주시 읍면동 협의체 중 유일하게 '발굴조사반'과 '나눔지원반' 2개의 소단위 분과를 운영하며 타 지역의 귀감이 되고 있다.다가오는 4월에는 상반기 '웰빙빨래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 사업에 대한 세부 계획도 이번 정기회에서 함께 논의됐다. -
황성동, 청소년 보호 팔 걷었다…개학기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황성동이 새 학기를 맞아 청소년 보호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지난 3월 16일, 황성동 행정복지센터는 관내 학교 주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황성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을 비롯해 황성동 청소년지도위원회, 황성자율방범대, 황성파출소까지 힘을 보탰다. 민·관·경이 협력하여 청소년 보호를 위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한 것이다.참가자들은 PC방, 편의점, 노래연습장 등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들을 집중적으로 방문했다. 이들 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법 준수를 강조하고,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술이나 담배를 판매하는 행위를 철저히 금지할 것을 당부했다.특히 청소년들에게 신분증 확인을 꼼꼼히 할 것을 강조하며, 청소년들이 건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김병학 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장은 "새 학기 학생들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인 만큼,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황성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전개할 계획이다.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
군위군, 초고령화 시대 맞아 통합돌봄 시스템 강화
군위군이 초고령화 사회에 발맞춰 지역 주민을 위한 통합돌봄 시스템 강화에 나섰다. 지난 17일, 군위군은 읍면 담당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돌봄사업 간담회 및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간담회는 대구광역시 편입 이후 가속화되는 초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위군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군위군은 개인의 욕구와 건강 상태에 맞춰 보건 의료, 요양 돌봄, 주거, 일상생활 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가사지원, 동행지원, 식사지원, 주거환경 개선, 이미용 서비스 제공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맞춤형 서비스가 주요 사업이다.국민건강보험공단 의성군위지사 통합돌봄팀장은 읍면 교육 강사로 나서 재택의료센터 운영 이해, 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 기반 대상자 발굴 및 연계 방안, 통합돌봄 실제 발굴사례 공유 등을 주제로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군위군 관계자는 “대구 편입 이후 더욱 중요해진 통합돌봄 정책을 통해 초고령 지역 특성에 맞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읍 면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각지대 없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군위군은 앞으로도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
군위읍 여성자원봉사대, 정성 가득한 반찬으로 이웃사랑 실천
군위읍 여성자원봉사대가 지난 17일 '온기나눔 반찬지원' 사업을 펼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었다.이번 봉사활동은 군위읍 내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 장애인, 그리고 도움이 필요한 15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단순한 음식 지원을 넘어 안부를 확인하고 정을 나누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3월의 식탁은 더욱 풍성했다. 회원들은 직접 만든 미역국, 배추김치, 꽈리멸치조림, 소시지계란부침, 김 등 정성 가득한 반찬을 준비했다. 특히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을 위해 소불고기를 특별 메뉴로 준비해 따뜻한 한 끼 식사를 선물했다.반찬을 전달하며 회원들은 소외된 이웃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탤 수 있다는 사실에 큰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 작은 나눔이 모여 큰 사랑을 이루는 모습에 감동했다는 후문이다.김정애 군위군자원봉사센터장은 바쁜 일정에도 봉사에 참여해준 군위읍 여성자원봉사대에 감사를 표했다. "작은 실천들이 지역사회를 더욱 끈끈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자원봉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군위읍 여성자원봉사대의 '온기나눔 반찬지원'은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지역 주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따뜻한 사랑의 메시지로 전달되고 있다. -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 30주년 기념 연찬회, 경주서 성황리에 개최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이 30주년 기념 연찬회를 경주에서 개최했다. 한국, 중국, 일본 등 6개국 52개 지방정부와 유관기관이 참여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이번 연찬회는 동북아 지방 정부 간의 협력 확대와 지방 외교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이 처음 출범한 경주에서 개최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회원정부 대표단을 맞이하며 동북아 지방정부 간의 실질적인 협력 확대를 강조했다. 1996년 경상북도의 주도로 창립된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은 현재 9개국 91개 광역지방정부가 참여하는 동북아 최대 지방정부 협력 기구로 성장했다.경상북도는 2005년 포항에 상설 사무국을 유치하며 동북아 지방외교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30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개회식에서는 임병진 사무총장의 개회사와 양금희 경제부지사의 환영사에 이어 김숙 전 주유엔대사의 기념 연설이 진행됐다. 사무국 업무 보고와 회원정부별 정책 발표, 일대일 교류 회의를 통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임병진 사무총장은 “이번 회의는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의 높아진 위상과 영향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동북아 공동 번영과 평화를 잇는 협력의 가교 역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양금희 부지사는 “경상북도는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의 창립 회원정부로서 지난 30년간 동북아 공동 번영을 위한 협력의 여정을 함께해 온 것에 큰 보람과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회원정부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상생 발전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의성군, 초대형 산불 피해 지역 '제1호 산림경영특구'로 지정
경상북도가 초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의성군 점곡면 동변리 일원을 '제1호 산림경영특구'로 지정하고 3월 19일 고시했다.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의 삶의 터전을 복구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돕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경북 산불 특별법'에 따른 추가 지원과 재건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이번 산림경영특구 지정은 단순한 피해 복구를 넘어, 산림을 활용한 소득 창출과 지속 가능한 산림 경영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산주들의 소득을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경상북도는 산불 피해를 입은 5개 시군 및 피해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산림경영특구 지정에 대해 협의해왔다. 그 결과, 참여 산주 동의가 가장 먼저 완료된 의성군 점곡면이 제1호 산림경영특구로 지정되는 결실을 맺었다.특구는 총 425ha 규모로, 51필지의 산지가 포함된다. 사업 시행은 의성군산림조합이 담당하며, 대상지 일대에는 약 15km의 임도가 구축되어 있어 산림 사업 추진에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산림경영특구로 지정되면 소득 수종 조림 사업 지원, 산림 경영 시설 장비 지원, 임산물 가공 유통 판매 지원 등 산림 경영 전반에 걸쳐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산림경영특구 지정을 희망하는 생산자단체나 지역 단위 협업 경영 조직은 시장, 군수에게 신청할 수 있다. 최소 300ha 이상의 면적에, 면적의 50% 이상에 대한 산림 소유자 동의가 필요하다.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는 “산불 피해 회복과 지원만큼이나 피해주민들의 삶의 터전을 개선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산림경영특구가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피해지역 산주와 임업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제도가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경상북도는 산림경영특구가 처음 도입된 제도인 만큼, 원활한 신청을 위해 전문 기관의 대행 용역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 계획서 작성 지원, 경영 주체 교육, 기술 지원 등 특구 지정 및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종합적으로 지원하여 산불 피해 지역에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경북보건환경연구원, '우리 동네 대기질 서비스'로 도민 건강 지킨다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우리 동네 대기질 서비스'를 시작하며 도민들의 건강 보호에 나선다.대기오염 이동 측정 차량을 활용,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농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그 결과를 즉시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 서비스는 특히 대기오염에 취약한 지역 주민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기존 고정식 측정소의 한계를 보완, 주민 생활권 곳곳의 대기질을 촘촘히 측정하는 것이 특징이다.공원이나 하천 산책로 등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장소를 중심으로 이동 측정 차량이 운영된다. 이를 통해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이산화질소 등 10가지 항목을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미세먼지 등 6개 항목은 현장에서 등급을 판정해 즉시 공개한다.고정식 측정소는 특정 지점의 대기질만 측정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었다. 반면 이동 측정 차량은 지역을 이동하며 다양한 생활권의 대기질을 측정할 수 있다.특히 측정소 미설치 지역, 대기오염 우려 지역, 민원 발생 예상 지역 등 대기질 관리가 필요한 곳에 집중적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이로써 더욱 세밀하고 정확한 대기질 파악이 가능해진다.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대기질 정보는 도민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누구나 쉽고 빠르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이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대기질 분석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경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우리 동네 대기질 서비스'가 도민들의 건강한 삶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경상북도, 소버린 AI로 지방이 주도하는 초혁신 경제 연다.
경상북도가 대한민국 초혁신 경제를 지역 차원에서 선도하기 위한 ‘경상북도 소버린 AI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도정 전반과 산업 전 분야에 걸친 인공지능 전환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계획은 정부의 ‘세계 3대 AI 강국 도약’기조에 맞춰, 경북의 입지 강점과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지역 차원의 인공지능 전환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글로벌 인공지능 기술 경쟁이 심화되면서 인공지능 기술의 선제적 도입이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이에 따라 정부도 인공지능 기술 주권 확보를 위해 국산 인공지능 반도체 개발, 데이터 활용 확대, 컴퓨팅 인프라 구축, 자체 인공지능 모델 개발, 산업 현장 적용, 인재 기업 육성까지 전주기를 아우르는 생태계 조성에 국가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경북도는 이 같은 전주기 속에서 지역 강점을 바탕으로 산업 현장 적용과 확산을 담당하는 핵심거점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구상이다.경북은 원자력 중심의 안정적 대규모 전력 기반을 보유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구축과 운영에 유리하며 철강 자동차부품 전자 등 제조업 집적으로 축적된 풍부한 산업용 데이터도 활용할 수 있다.또한 포스텍, 금오공대를 비롯한 우수한 연구 인재 기반과 산업별 대기업과 중 소기업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인공지능 모델과 서비스의 실증과 확산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여건도 갖추고 있다.‘경상북도 소버린 AI 기본계획’은 경북이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 선도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 인공지능 거버넌스 운영, 인공지능 혁신 기반 조성, 인공지능 대전환 추진, 글로벌 인공지능 기본사회 기여 등 4대 핵심 전략을 설정하고 세부 추진과제로 민간 협력형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구축, 전주기 AI 융합 인재 양성 체계 마련, 주력 제조산업의 AI 구조 전환, AI 기반 스마트 농업 바이오 육성, AI 기반 재난안전 복지 통합 관리 등 총 73개 실천 과제로 구성되어 있다.핵심 분야별 중점 추진과제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전략 인공지능 거버넌스 운영 ’산학연 협력 기반의 상시적이고 체계적인 인공지능 거버넌스를 강화할 예정이다.‘경상북도 4차산업혁명 실행위원회’내 인공지능 분과를 신설하고 이를 뒷받침하는 산학연 실무협의체를 운영한다.협의체는 현장의 A 수요를 정책에 즉각 반영할 수 있도록 기술 자문을 제공하고 인공지능 전략사업 발굴부터 정책 결정 지원까지 전 과정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전략 인공지능 혁신 기반 조성 ’산업 전반의 A를 뒷받침하기 위해 ‘대규모 데이터센터 산업별 특화 데이터센터’구축이라는 투트랙 전략을 추진한다.대규모 연산이 가능한 하이퍼스케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민관협력으로 구축해 지역 내 컴퓨팅 역량을 확보하는 한편 철강 등 지역 주력산업에 특화된 소형 데이터센터를 병행 구축한다.인력양성의 경우 제조 현장 실무형 인력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만큼, 인공지능 기술이 필요한 현장에 즉시 투입이 가능한 중급 융합 인재 양성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지역 이공계 대학생 기초 역량강화, 인공지능 부트캠프, 인공지능 융합대학원. 재직자 대상 현장 문제 해결형 직무교육 등을 지원해 교육이 산업 현장에 이어질 수 있는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한다.인공지능 기술을 보유한 지역 강소기업과 스타트업이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도 조성한다.기업이 필요로 하는 초고성능 컴퓨팅 자원을 지원하고 지역 수요기업과 협업해 기술의 실증과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특히 과제 기획부터 컨설팅, 공동 연구개발을 지원해 지역에 기반을 둔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토대도 마련할 계획이다.‘ 전략 인공지능 대전환 추진 ’탄탄한 제조 기반을 활용한 지역 주도 AI 대전환을 추진한다.제조 농업 해양수산 바이오 에너지 재난안전 복지 소상공인 공공행정 등 10대 분야 도정 전 영역에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생산성과 품질,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혁신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설계부터 공정, 운영 전 과정에 인공지능과 로봇을 적용해 주력 제조산업의 구조 전환을 추진한다.조립 물류 공정에 디지털 트윈과 피지컬 AI 기술을 적용해 작업을 자동화하고 제조 데이터를 통합 분석하는 플랫폼을 구축해 공장 단위 자율 제조를 단계적으로 실증할 계획이다.산업 A 안전 기반 강화를 위해 모빌리티 원격제어 기술의 실 검증과 IT OT 융합 사이버융합보안 기술의 개발 실증도 추진한다.아울러 대경권 A 혁신거점 구축과 주력산업 맞춤형 AI-Ready 데이터 지원사업을 연계해 대구 경북을 아우르는 제조 A 확산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생산, 유통 중심의 농업 전 단계에 인공지능과 로봇을 적용해 기후변화 고령화로 인한 농업 구조 문제 해소에 나선다.스마트팜 노지 과수 등 농업 생산 전반에 AI 로봇 ICT를 적용해 재배와 관리를 자동화 지능화하고 실증센터 조성과 현장 솔루션 보급으로 안정적 생산 기반을 강화한다.농산물 유통과 임업 분야는 스마트 APC 전환을 통해 선별 포장 물류 등 유통 과정을 자동화하고 임산물 수확 운반 로봇 개발로 현장 인력 부담을 줄여 작업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극지 대응 해양 신산업을 인공지능 기반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수산자원을 인공지능으로 고도화해 친환경 고부가 산업으로 전환한다.북극항로와 관련해 AI 항법, 극한환경 센서 저궤도 위성통신 등 핵심기술을 연구 실증할 수 있도록 극지 AI센터 구축을 추진한다.해양 수산 분야는 스마트 가공, 블루카본 분석 관리, 연안 안전 예측 구조, 해수욕장 안전관리, 정수장 자율운영 등 AI 현장 적용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인공지능 기반 신약 바이오소재 개발과 실험 자동화로 바이오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연구부터 상용화까지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한다.신약 설계 플랫폼을 구축해 후보 발굴부터 상용화까지 지원하고 AI 로봇 기반 자율실험실로 반복실험을 자동화해 개발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AI 분석으로 고기능성 그린바이오 소재를 발굴 검증해 산업화를 지원하며 감염병 대응을 위해 후보물질 선별 검증이 가능한 안전실험 인프라와 후보물질 라이브러리를 구축할 방침이다.환경 에너지 인프라의 지능화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지역 안전체계 구축에 나선다.인공지능이 도시 인프라를 제어 운영하는 융합시범지구 조성, 인공지능으로 태양광 및 ESS 전력을 통합 관리하는 전력 플랫폼 구축을 추진한다.산불, 기후재난, 환경위험 등 지역의 복합 위험 요인을 인공지능 기반으로 사전 예측하고 신속한 경보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산업, 재난, 사회 전 영역의 위험을 인공지능으로 통합 관리하는 ‘모든 안전’기술혁신 생태계 구축사업과 인공지능으로 산불위험을 분석해 취약시설에 자동으로 알려주는 시스템을 구축한다.인공지능 확장현실 기술을 접목해 무형유산을 고부가가치 자산으로 전환하고 전통의 가치를 세계와 공유하는 디지털 문화콘텐츠 생태계를 조성한다.인공지능 융합 콘텐츠 혁신 거점을 조성해 독창적인 문화 콘텐츠를 창출할 전문 인재 양성과 기업 성장을 집중 지원한다.아울러 지역 고유 자산인 무형유산의 보존과 계승, 현대적 활용을 아우르는 4D 실감형 체험 콘텐츠 플랫폼을 구축해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초고령사회,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돌봄 공백과 사회적 위험을 조기에 감지하고 맞춤형 돌봄 지원으로 연계해 빈틈없는 복지 안전망을 구축한다.AI 돌봄 데이터 기반 실증 플랫폼과 지역 거점형 데이터 허브를 구축해 돌봄 서비스의 안전 신뢰를 높이고 AI 돌봄 제품의 개발 사업화를 지원할 계획이다.ICT AI 기반 가정 내 안심공간을 조성해 재학대 징후를 조기 감지하고 노인 안전을 강화할 방침이다.인공지능 데이터 기반의 정밀한 경영 상권 분석을 통해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확보하고 골목상권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한다.앵커기업의 AI 로봇 혁신기술을 중소기업에 확산하는 경북형 동반성장 AI 제조혁신 사업과 소상공인 정책 정보를 통합 추천해 주는 AI 기반 비즈코치 플랫폼을 구축한다.⑩ 공공행정 전반에 AI를 접목해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정책 결정을 지원하고 범정부 AI 공통기반과 연계해 지방행정 시스템 지능화를 선도한다.인구 산업 데이터를 인공지능으로 통합 분석해 실효성 있는 지역 소멸 대응 정책을 마련한다.특히 범정부 AI 공통기반의 자원을 활용해 행정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고 도민이 체감하는 스마트 행정서비스를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전략 글로벌 AI 기본사회 기여 ’정부의 ‘모두의 AI’기조와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에서 채택된 ‘AI 이니셔티브’의 포용적 확산 의제에 발맞춰, 도민 누구나 인공지능을 쉽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는 사회 구현에 앞장선다.국민 누구나 생성형 AI를 직접 배우고 써볼 수 있는 AI 라운지를 운영해 생활 속 인공지능 활용을 확산한다.또한 사용자 경험에 특화된 국민 체감형 AI 에이전트 서비스 개발 실증 사업을 추진한다.아시아태평양 AI 센터를 유치해 경북이 보유한 산업 연구 인프라를 기반으로 APEC 협력 거버넌스를 상설화할 계획이다.회원국 간 상호 신뢰 기반 데이터 연계 AI공동연구 실증, A 실현, 인재양성 교류 등 인공지능 격차 해소를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 투자 계획 ’경북도는 이번 계획에 총 1조 7301억원을 투입해 단계별 사업을 추진하고 이에 더해 AI데이터센터 건립 등 민간 자본 또한 별도로 추가 투입될 예정이다.공공과 민간이 손잡고 AI 인프라를 우선 조성하고 국비 확보 및 정부 공모사업 유치 등 다각적인 재원 마련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우선 A의 핵심인 민간 협력형 데이터센터 구축과 주력 산업의 AI 융합 실증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 사업을 중심으로 정부 공모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국비를 최대한 확보할 예정이다.그 밖에도 AI 융합 인재 양성, 재난 안전 지능화 시스템 등 도민 체감도가 높은 과제들을 차기 국고보조사업 및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사업 등에 적극 반영하도록 정부에 지속 건의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도는 부처별 예산 편성 시기에 맞춰 ‘AI 국비 확보 TF’를 가동하고 시군 및 유관 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국가 인공지능 성장 전략을 경북이 주도할 수 있도록 재정적 뒷받침을 강화할 계획이다.경상북도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인공지능은 기술 경쟁을 넘어 산업과 행정 현장에서 성과를 만들어내는 성장 엔진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며 “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일은 국가 발전과 지방 주도 성장의 핵심 과제”고 말했다.이어 “4대 전략 73개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 지역 맞춤형 성장 동력을 확충하고 경북이 대한민국 AI 혁신 선도 거점으로 도약하도록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경상북도, 바이오반도체 육성으로 미래 먹거리 확보
경상북도가 바이오산업과 반도체 기술을 융합한 바이오반도체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18일 포항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글로벌 헬스케어 의공학 연구소 개소식이 열렸다. 경상북도는 이번 연구소 개소를 통해 바이오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갈 계획이다.이번 연구소는 과기부와 교육부가 공동 주관한 국가연구소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설립됐다. 경상북도는 이 공모에서 지역 유일의 선정이라는 쾌거를 거뒀다. 10년간 1130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지역 R&D 역사상 최대 규모다.전국에서 단 4곳만 선정된 이번 프로젝트는 대학 부설 연구소를 글로벌 수준의 연구 거점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막대한 지원을 통해 경북의 바이오 연구 역량이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연구소는 하버드 의대 루크 리 교수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리 교수는 35명의 연구진과 함께 바이오와 반도체 융합 연구를 이끌 예정이다. 핵심 과제는 '생체의학 IC 기반 정밀의학' 실현이다.연구소는 바이오반도체 기술을 통해 글로벌 헬스 생체의학 IC, 장기 오가노이드 IC, 세포 양자 생체의학 IC 등 3대 분야 연구 허브를 구축할 계획이다. 양자 과학기술과 바이오 융합을 통해 미래 바이오산업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개소식에는 구혁채 과기부 1차관, 이해숙 교육부 실장, 김성근 포스텍 총장 등이 참석했다. 경상북도는 이번 연구소 개소를 계기로 산학연 협력 기반의 바이오 융합 연구 생태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국가연구소 개소가 경북이 정밀의학과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차세대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포항이 세계적인 연구기관과 협력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연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경북 예비맘, 어촌에서 특별한 태교여행…숙박비 최대 20만원 지원
경상북도가 저출생 문제 해결과 어촌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임신부 대상 어촌마을 태교여행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3월 23일부터 신청을 받아 숙박비와 교통비를 지원하며, 경북도는 이를 통해 건전한 출산 문화를 조성하고 어촌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경상북도에 거주하는 임신부를 대상으로, 지역 내 어촌계 및 내수면 어업계 법정리에 위치한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여행에 대해 숙박비와 교통비를 지원한다. 경북도의 '저출생과 전쟁 과제'의 일환으로 추진된다.태교여행을 희망하는 예비맘은 3월 23일부터 4월 2일까지 경상북도 어촌특화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는 4월 8일 경북 어촌특화지원센터 홈페이지에 발표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모집에서는 경상북도 내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를 우선적으로 선정할 방침이다.태교여행은 단순한 여행을 넘어, 태아를 향한 사랑과 부모가 되기 위한 준비 과정으로 인식되며 새로운 출산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경상북도는 이러한 긍정적인 흐름을 확산시키기 위해 이번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문성준 해양수산국장은 "경상북도 내 예비맘들이 아기와 함께 어촌마을로 여행 와서 소중하고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모든 임신부들의 건강한 출산을 기원한다"고 말했다.경상북도는 이번 태교여행 지원 사업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임신부들의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통해 저출생 극복과 어촌 지역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
예천군, 2026년 학생 승마 체험 지원 사업 접수 시작
예천군이 2026년도 학생 승마체험 지원사업 접수를 시작한다. 학생들의 체력 증진과 심신 수양을 돕고, 건전한 청소년 여가문화를 장려하기 위함이다.접수 기간은 31일까지다.관내 초·중·고등학교 재학생 중 학교장 추천을 받은 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일반 승마 분야 150명, 사회공익 분야 10명으로 총 160명이다.강습은 예천승마클럽에서 진행된다. 1인당 총 10회, 1회당 60분 내외의 포니 과정으로 기초 입문 강습이 이뤄진다.강습비는 32만원이다. 일반 승마 분야는 강습비의 70%를 지원받고, 사회공익 분야는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은 온라인 말산업 정보포털 '호스피아'에서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호스피아 홈페이지 또는 예천군청 축산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권미경 축산과장은 “이번 승마체험에 학생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한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의 심리적 스트레스 해소와 건전한 여가문화 선도를 위해 학생 승마체험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금수강산면, 안남숙 화백 작품 기증으로 문화 향기 더하다
성주군 금수강산면이 홍익화가 안남숙 화백으로부터 의미있는 선물을 받았다. 지역 사회의 문화예술 향유를 위한 회화 작품, '새로운 시작 힘찬 도약, 아름다운 금수강산'이 바로 그것이다.면은 지난 3월 18일 행정복지센터에서 기증식을 열고 작품을 공개했다. 붉은 해와 힘차게 뻗어 나가는 산맥이 인상적인 대작이다.안 화백 특유의 과감한 색채와 붓 터치는 보는 이에게 강렬한 에너지와 희망을 전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작품은 행정복지센터 내부 벽면에 게시될 예정이다.면민들은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예술 작품을 감상하며 정서적 활력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금수강산면 관계자는 안남숙 화백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관계자는 “예술가의 혼이 담긴 귀한 작품을 흔쾌히 기증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기증해 주신 작품의 가치가 빛날 수 있도록 청사를 찾는 주민 누구나 친숙하게 감상할 수 있는 소중한 자산으로 관리하겠다”고 덧붙였다.이번 기증을 통해 금수강산면은 문화와 예술이 함께하는 공간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면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대한노인회 고령군지회 정기총회 개최, 2026년 사업 계획 논의
대한노인회 고령군지회가 3월 17일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정기총회를 열었다. 지회 임원, 분회장, 경로당 회장, 기관 단체장 등 260여 명이 참석했다.총회에서는 2026년도 사업 계획과 예산안을 심의하고, 노인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1부 행사에서는 노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시상과 축사가 진행됐다.2부 회의에서는 2025년도 세입 세출 결산 승인과 2026년도 세입 세출 예산안 및 사업계획 심의 의결이 있었다. 노인회 운영 활성화 방안도 논의됐다.나원식 지회장은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회원 간 화합을 강조했다.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어르신들의 권익 신장과 건강한 노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고령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인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노인회의 지역사회 역할에 대한 기대감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