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문화관광재단, 영월문화관광재단과 고향사랑기부 상호 협력

지역 관광 활성화 및 상생 발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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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PEDIEN] 예천문화관광재단이 영월문화관광재단을 찾아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며 훈훈한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상호 기부는 두 재단 간의 끈끈한 협력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원 20명씩, 총 4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각 재단에 400만원씩 기부하는 의미 있는 행보를 보였다.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으로 영월을 찾는 관광객이 늘어나는 가운데,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영월문화관광재단과 함께 지역 관광산업의 성장과 지속적인 교류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재단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간 상생과 나눔의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이 제도는 지역 균형 발전과 지방 재정 확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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