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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인 중원교육문화원이 학생들의 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 스튜디오 '예술 ON: 일상 속 예술 스위치를 켜다'를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경험하고, 창의성과 예술적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문화 인문 예술 콘텐츠를 접할 기회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청소년 문화예술공간 지원 프로그램인 '틈새로 예술 놀이터'가 있다.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후에 운영된다.
학생들은 스마트폰을 이용한 숏폼 영상 촬영, 대형 스크린을 활용한 댄스 및 스포츠 활동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중원교육문화원 누리집 공지사항 게시글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충주 지역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ON라인 극장교실'도 눈에 띈다. 교과 연계 인문예술 주제의 한국 고전영화를 관람하고, 영화 감상 후 자율 토론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학교 단위로 교육행정데이터통합시스템을 통해 27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ON라인 만화극장'이 운영된다. 한국 고전 만화를 상영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이용자는 중원교육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와 함께 중원교육문화원은 교육용 인문예술 영상을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금요일에 정기 상영한다. 방문 이용자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신기철 중원교육문화원장은 "온라인 스튜디오 운영을 통해 생활 속 문화예술 공간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예술에 대한 관심과 흥미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의 예술 역량을 키우고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실천적 예술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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