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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이 2026년 3월 30일부터 관내 초·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로 가는 창의인성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혀 교육계의 관심이 쏠린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창의성과 협업 능력을 높이는 동시에 교사들의 창의인성교육 역량 강화에도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학교로 가는 창의인성교실'은 대전창의인성센터 파견 교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학교급과 학년군을 고려한 맞춤형 수업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창의인성 교구를 활용한 체험형 수업이 특징이다.
특히 희망하는 교원을 대상으로는 교구 활용 방법 연수도 함께 진행하여 교육 효과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매년 프로그램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는 이유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 지식 전달을 넘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둔다. 학생들은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타인의 관점을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공정한 규칙과 역할 분담을 배우게 된다.
학생들은 창의성과 인성을 균형 있게 갖춘 인재로 성장하고, 교사들은 연수를 통해 창의인성 수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윤창호 대전교육과학연구원장은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성, 협업, 공감 역량을 갖춘 인재를 기르는 데 창의인성교육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수준 높은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이끌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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