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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충북에너지고등학교가 학교폭력과 청소년 도박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학교전담경찰관을 초청, 학생 대상 특별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19일 본교 세미나실에서 1학년 학생 64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기숙형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피해 발생 시 대처 방안을 교육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생들의 예방 의식을 고취하는 데도 집중했다.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청소년 불법 도박의 위험성도 간과할 수 없다. 특강에서는 청소년 도박의 법적 책임과 심리적, 사회적 피해를 영상 자료와 실제 사례를 통해 생생하게 전달했다.
학생들은 사례 중심 교육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적극적으로 질문에 참여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학교전담경찰관은 학교폭력 예방 교육과 상담, 위기 상황 발생 시 대응을 통해 학생 안전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학교와 긴밀히 협력하며 학생 보호 활동에 힘쓰고 있다.
김진권 충북에너지고등학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폭력과 청소년 도박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스스로 예방하고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 교장은 이어 “앞으로도 학교폭력 예방 교육과 생활지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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