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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전라남도교육청이 3월 1일 개교하는 무안사랑초등학교를 포함한 4개 학교를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번 컨설팅은 2월 말부터 3월 초까지 진행됐으며, 학교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컨설팅의 주요 내용은 산업안전보건법령 준수 여부 점검, 위험성 평가 및 유해 위험 요인 확인, 물질안전보건자료 관리 실태 점검 및 작성 지도 등이다.
특히 개교 초기, 관리 체계가 미비한 시기에 유해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산업재해 발생에 대비한 대응 체계를 정비하여 학교 안전 기반을 다지는 데 의미가 있다.
전남교육청은 4월부터 공립학교와 교육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 컨설팅을 확대할 계획이다. 산업안전관리 사각지대인 도서 지역 학교를 우선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박상길 노사안전과장은 "찾아가는 안전보건컨설팅은 학교의 산업재해를 방지하고 근무환경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교육 현장에서 선제적인 예방 대응 의식을 갖고 산업재해 예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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