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경주시 월성동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자살 예방을 위한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월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17일 정기회를 열고 지역 내 자살 예방 대응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자살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다.
협의체는 '발굴조사반'을 중심으로 자살 우려 없는 월성동을 만들기 위해 힘쓸 예정이다. 특히 경주시보건소와 협력하여 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자살예방 및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맞춤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추유경 민간위원장은 “우리의 관심이 절망에 빠진 누군가에게 희망의 빛이 될 수 있도록 주변을 살피고 작은 위기 신호도 놓치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병조 월성동장은 꼼꼼복지단의 빈틈없는 안전망 구축을 강조하며 “모두가 행복한 월성동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월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경주시 읍면동 협의체 중 유일하게 '발굴조사반'과 '나눔지원반' 2개의 소단위 분과를 운영하며 타 지역의 귀감이 되고 있다.
다가오는 4월에는 상반기 '웰빙빨래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 사업에 대한 세부 계획도 이번 정기회에서 함께 논의됐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