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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성주군 금수강산면이 홍익화가 안남숙 화백으로부터 의미있는 선물을 받았다. 지역 사회의 문화예술 향유를 위한 회화 작품, '새로운 시작 힘찬 도약, 아름다운 금수강산'이 바로 그것이다.
면은 지난 3월 18일 행정복지센터에서 기증식을 열고 작품을 공개했다. 붉은 해와 힘차게 뻗어 나가는 산맥이 인상적인 대작이다.
안 화백 특유의 과감한 색채와 붓 터치는 보는 이에게 강렬한 에너지와 희망을 전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작품은 행정복지센터 내부 벽면에 게시될 예정이다.
면민들은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예술 작품을 감상하며 정서적 활력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금수강산면 관계자는 안남숙 화백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관계자는 “예술가의 혼이 담긴 귀한 작품을 흔쾌히 기증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기증해 주신 작품의 가치가 빛날 수 있도록 청사를 찾는 주민 누구나 친숙하게 감상할 수 있는 소중한 자산으로 관리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기증을 통해 금수강산면은 문화와 예술이 함께하는 공간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면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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