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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경상북도 궁도인들의 축제, 2026 경상북도협회장기 궁도대회가 예천 국궁장에서 화려하게 개막한다.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궁도협회가 주최하며, 도내 31개 사정에서 50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해 그간의 노력을 시험한다.
이번 대회는 2026 경상북도협회장기 궁도대회와 제1차 경상북도 궁도 입 승단 대회가 동시에 개최되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 처음 열리는 입 승단 대회에는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 1단부터 4단까지 승단을 향한 뜨거운 열정을 불태울 예정이다.
경기 방식은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개인전은 장년부, 노년부, 여성부, 각궁부 등 5개 부문으로 세분화되어 진행된다. 모든 참가자가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쟁을 넘어, 오는 4월 3일 개최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앞둔 선수들에게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중요한 기회다.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연마한 실력을 최종 점검하며, 대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아름다운 예천 무학정을 찾아주신 궁도인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전했다. 덧붙여 “이번 대회가 선수들에게 실전 감각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궁도인 간의 화합과 교류를 증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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