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으로 숲에서 따뜻한 위로를

국립산림치유원, 이용권 소지자 대상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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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PEDIEN]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운영하는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숲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선정된 이용자는 1인당 10만원 상당의 이용권을 받게 된다.

국립산림치유원은 이용자들을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수중활동으로 혈액순환을 돕는 ‘수유체험’부터 수압 마사지를 통한 신체 이완 ‘치유장비체험’이 대표적이다. 숲길을 걸으며 심신 안정을 찾는 ‘숲을 거닐다’, 세상에 하나뿐인 컵을 만드는 ‘인생내컵’ 등도 인기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새로운 공예 프로그램도 추가됐다. 프로그램 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서비스 예약은 산림복지통합플랫폼 ‘숲e랑’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일정 협의나 단체 예약 문의는 국립산림치유원 안내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김기현 치유원장은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일상의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고 전했다. 더불어 “더 많은 국민이 산림치유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산림치유원은 영주시와 협력하여 이용권 소지자 대상 가족 캠프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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