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진면 새마을회, 폐농약병 수거하며 농촌 환경정화에 '구슬땀'

3월 16일, 새마을회원 30여 명이 폐농약병 수거 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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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이영미 (고령군 제공)



[PEDIEN] 개진면 새마을회가 농촌 환경정화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3월 16일, 새마을회는 부리 소재 재활용수집장에서 폐농약병 수거 및 정리 활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새마을회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마을별 농경지 주변, 배수로, 농로 등에 버려진 폐농약병과 농약 봉지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수거된 폐농약병은 재활용을 위해 꼼꼼하게 분리 및 정리 작업을 거쳤다. 이를 통해 환경오염 방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택 개진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은 “폐농약병이 농경지 주변에 방치될 경우 토양과 수질 오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지속적인 폐농약병 수거 활동을 통해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이주영 개진면장은 지역사회 환경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한 새마을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 행정에서도 함께 협력해 쾌적하고 깨끗한 개진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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