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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가 오는 10월 13일부터 24일까지 12일간 제101회 임시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돌입한다. 이번 임시회는 지역 현안과 시민 생활에 밀접한 조례안 및 안건들을 집중적으로 심의할 예정이다.
시의회는 13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회기에 들어가며, 회기 동안 의원들은 시정 질문과 조례안 심사를 통해 세종시의 주요 정책 집행 상황을 점검한다. 특히 이번 임시회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안건들을 신속하게 처리하는 데 중점을 둘 전망이다.
주요 의사일정으로는 제1차 본회의 종료 직후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이 예정되어 있다. 이를 통해 의원들은 시정 전반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결의안 등을 채택할 계획이다.
시의회는 임시회 전반의 진행 상황과 처리된 안건, 5분 발언 내용 등 상세한 의정 활동 결과를 담은 보도자료를 제1차 본회의 종료 직후 언론에 배포할 방침이다. 이는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의정 활동을 공개하고 언론의 취재 편의를 돕기 위함이다.
시의회는 13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회기에 들어가며, 회기 동안 의원들은 시정 질문과 조례안 심사를 통해 세종시의 주요 정책 집행 상황을 점검한다. 특히 이번 임시회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안건들을 신속하게 처리하는 데 중점을 둘 전망이다.
주요 의사일정으로는 제1차 본회의 종료 직후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이 예정되어 있다. 이를 통해 의원들은 시정 전반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결의안 등을 채택할 계획이다.
시의회는 임시회 전반의 진행 상황과 처리된 안건, 5분 발언 내용 등 상세한 의정 활동 결과를 담은 보도자료를 제1차 본회의 종료 직후 언론에 배포할 방침이다. 이는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의정 활동을 공개하고 언론의 취재 편의를 돕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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