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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용인도시공사 환경사업처는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용인시 경안천 일대에서 시민과 함께 플로깅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31일 용인도시공사 임직원 및 용인시민 등 50명이 참석해 플로깅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용인도시공사 임직원의 참여를 넘어 일반 시민들까지 확대해 지역사회에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용인도시공사 안윤길 교통환경본부장은 “지난 4월 19일에도 지구의 날을 맞아 임직원 40여명과 함께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자연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환경오염을 줄이는데 공공기관으로서 책임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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