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제269회 임시회 제1차 회의 개최

시민체육건강국 소관 안건 심사 및 주요업무보고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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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제269회 임시회 제1차 회의 개최



[PEDIEN]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6일 오전10시부터 제269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어 시민체육건강국 소관 안건을 심사·의결하고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했다.

먼저 박종선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전광역시시립정신병원 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제안 설명을 시작으로 심사를 실시했다.

제안설명에서 박종선 의원은 ‘대전광역시립정신병원’의 명칭을 ‘온마음 병원’으로 변경해 정신질환과 관련된 부정적이고 차별적인 인식을 없애 병원의 인식을 개선하고 이용의 효율성을 제고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 야구장 운영 사무의 민간위탁 동의안 건과 관련해서이금선 의원은 “민간위탁 시 관리와 운영이 이원화가 되어 오히려 효율성이 저하될 가능성에 의구심이 든다.

아울러 시설 사용에 대해 사회적 갈등 발생 시 어디서 처리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 구체적인 방안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박종선 의원은 “민간위탁기관 선정은 대전시의 예산이 수반되는 것으로 시민의 불편함에 없도록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안경자 부위원장은 “현재 시설관리공단에서 많은 체육시설 등을 관리하지만 시민의 입장에서 보면 관리운영에 부족함을 느낄 수 밖에 없다 시민들이 불편함 없게 사용할 수 있도록 관리운영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서 황경아 의원은 민간위탁기관 선정시 인건비외 유지관리 예산이 얼마나 있는지에 대해 질의하면서 “이 부분에 대해 민간위탁 업체의 자부담으로 운영되는 건지, 따로 예산지원이 되는 건지 거기에 대해 모호한 부분이 있다”고 지적했고민경배 위원장은 “야구장 민간위탁을 시작으로 타 체육시설도 민간위탁 요구가 있을텐데 운영 및 관리의 주체가 이원화되어 있어 문제의 소지가 있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후 2023년 주요업무보고 청취 후 질의에서는황경아 의원은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 개최시기 및 대전시에서 개최하는 이유에 질의하면서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을 통해 대전시에 대한 홍보와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어야 할 것이며 시장기 전국대회 개최 시 특정 종목에 치중되지 않고 다른 종목에 대한 배려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종선 의원은 의료법인 설립 관련 질의를 통해“의료서비스의 질은 총체적으로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되 서비스 경쟁이 있을 때 대시민 의료서비스의 질이 올라간다”고 강조하면서 의료법인 설립 업무 추진 시 담당부서에서 이런 부분까지 고민해 세심히 챙겨 볼 것을 당부했다.

안경자 부위원장은 시립공공요양병원과 관련해서 제1시립병원과 제2시립병원의 병원비가 왜 차이가 나는지 질의하면서 “시민의 입장에서 확실히 이해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홍보 방안을 강구해 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어 안경자 의원은 대전광역시의 자살율이 불명예스럽게도 특광역시 1위 임을 지적하며 자살예방위원회가 1년에 한번 회의로 자살예방이 될지 의문스럽다면서 자살예방을 위한 대책을 집행부에 요구했다.

이금선 의원은 공공체육시설 단계별 확충계획과 관련해 코로나 이후 생활체육인구가 늘어나고 있음을 강조하고 지역별로 형평성에 맞게 체육시설을 확충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누들 축제 개최와 관련해 위생안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민경배 위원장은 지역이 발전해야 대전의 도시경쟁력이 증진될 수 있음을 강조하면서 안영생활체육시설단지 2단계 중앙투자심사의 차질없는 진행을 부탁하고 산성동 전통시장 인근의 방치된 땅에 대해 지역주민의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행정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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